본경봉원 蛇床 사상 고본 백지 백작약 적작약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본경봉원 蛇床 사상 고본 백지 백작약 적작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상 고본 백지 백작약 적작약

본문내용

하며 기를 내리며 백작약은 진통하며 혈을 조화롭게 하니 단서는 신농본초경의 적작약이 혈비를 제거하며, 단단한 적을 깨며, 진통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는 뜻을 벗어나지 않는다.
其主寒熱疝者,善行血中之滯也,故有瘀血留著作痛者宜之,非若白者酸寒收斂也。
적작약은 한열산가를 주치하며 혈 속의 정체를 잘 운행하므로 어혈이 머물러 붙어서 통증을 만듦에 의당하니 백작약처럼 산미, 한기로 수렴함만 못하다.
其治血,利小便之功,赤、白皆得應用。
적작약이 혈비를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공로는 적작약, 백작약이 모두 응용할 수 있다.
要在配合之神,乃著奇績耳。
요점은 배합하는 신성함이니 기적에 붙을 뿐이다.
牡丹皮
목단피
苦辛平,無毒。
목단피는 고미, 신미와 평기이며 독이 없다.
酒洗去 (소금물 감; -총14획; jian)
土,曝乾。
목단피는 술로 씻어서 소금기와 흙을 제거하며 햇볕에 말려 건조한다.
勿見火。
목단피는 불을 보면 안된다.
《本經》主寒熱、中風、、驚、邪氣,除堅、瘀血留舍腸胃五臟,療癰瘡。
신농본초경은 목단피는 한열, 중풍, 계종, 경간, 사기를 주치하며 징견을 제거하며 어혈이 위장, 오장에 머무름을 치료하며 옹창을 치료한다.
發明
발명
牡丹皮入手足少陰厥陰,治血中伏火,故相火勝腎,無汗骨蒸爲專藥。
목단피는 수족소음궐음경에 들어가며 혈 속의 잠복한 화를 치료하니 그래서 상화는 신을 이기니 땀이 없는 골증을 치료하는데 오로지 쓰는 약이다.
《本經》主寒熱、中風、、驚等證,以其味辛氣竄,能開發陷伏之邪外散。
신농본초경에 목단피는 한열, 중풍, 계종, 경간등의 증상을 주치하며 신미, 향기가 나며 빠지고 잠복한 사기를 열고 발출하여 외부로 흩어지게 한다.
惟自汗多者勿用,爲能走泄津液也。
오직 자한이 많은 환자는 목단피를 사용할 수 없으니 진액을 달려서 발설케 할 수 있다.
痘疹初起勿用,爲其性專散血,不無根散闊之慮。
두진 초기에는 사용치 말고 오로지 약성이 혈을 흩어지게 하니 뿌리와 다리가 없이 흩어지고 넓게 되는 근심이 없게 된다.
王安道云志不足者,足少陰病也。故仲景腎氣丸用之。
왕안도가 말하길 뜻이 부족함은 족소음병이다. 그래서 장중경의 신기환에 사용하였다.
後人惟知黃柏治相火,不知丹皮之功更勝也。
후대 사람이 황백이 상화를 치료함만 알고 목단피의 공로가 더욱 나음을 알 수 없다.
又堅瘀血留舍腸胃五臟,及陰虛吐血血必用之藥,以能行瘀血而又能安好血,有破積生新,引血歸經之功,故犀角地黃湯用之。
징견어혈이 위장, 오장에 머물르며 음허토혈과 코피는 반드시 목단피를 사용하니 어혈을 운행할 수 있고 또한 좋은 피를 편안케 하니 적을 깨며 새로움을 생성하며 혈을 인솔하여 경락에 돌아가게 하는 공로가 있으므로 서각지황탕에 목단피를 이용하였다.
凡婦人血崩及經行過期不淨,屬虛寒者禁用。
부인의 혈붕과 얼경이 시기를 지나며 깨끗하지 않고 허한증에 속하면 사용을 금기한다.
又赤者利血, 白兼補氣,亦如赤、白芍藥之義,諸家言其性寒,安有辛香而寒者乎。
또한 적작약은 혈을 이롭게 하며 백작약은 겸하여 기를 보하니 또한 적작약, 백작약의 뜻은 여러 의사가 한성을 말함이니 어찌 신미로 향기가 나며 차겠는가?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8.14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3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