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유럽경제통화동맹]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필요성과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출범,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진전과정 및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기본기구 그리고 향후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방향 분석

소개글

[EMU][유럽경제통화동맹]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필요성과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출범,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진전과정 및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기본기구 그리고 향후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필요성

Ⅲ.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출범

Ⅳ.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진전과정

Ⅴ.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기본기구
1. 유럽중앙은행제도(ESCB)
2. TARGET시스템

Ⅵ. 향후 EMU(유럽경제통화동맹)의 방향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Ⅶ. 결론
1980년대 전세계적인 경기호황시 EU(EC)의 경제성장은 미국과 일본에 비하여 점차 둔화 되었고, 산업경쟁력도 약화되어 신흥 개도국에의해 역내 시장을 잠식당했다. 또한 NAFTA 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공동체의 창설움직임 등 세계경제의 블럭화 현상은 유럽연합의 탄생에 자극제가 되고있다. 최근 EU의 경제가 점차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나(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경제가 0.4%성장에 이어 1.3%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이 진정한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각 이해당사국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단적인 예로 출범한 유럽통화기구(EMI) 첫 이사회에서 각국은 통화기구의 권한과 기능 등 운영방식을 가지고 대립한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면 유럽이 경제, 통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 통화 블럭을 형성할 EU 국가들은 물가상승률은 낮게, 부채와 적자규모는 적게 경제적인 기준을 설정하고 각국이 이에 맞추어야 하며 이자율도 같아지도록 해야한다. 또한 회원국 중앙은행이 정치적 입김을 받지 않도록 완전독립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중의 하나이다. EU 회원국들이 현재의 경기침체 국면에서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높이 상승하느냐에 따라 EU의 향후 통합속도나 공동체의 성격이 달라질 것이다. 즉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야 각국간의 경제정책을 조정할 여력이 생기고 그렇게 되어야만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제시하고 있는 통합일정을 준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경쟁력 강화에도 불구하고 역내의 구조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현재의 경기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유럽동맹의 일정은 지연될 수 밖에 없으며, 그럴 경우 EU는 보호주의 색채를 강하게 띠는 폐쇄적인 자급자족경제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김 균·문우식(1997), 유럽통화동맹의 경제이론과 역사, 법문사
○ 김흥중, 박성훈(2004), EMU 협상의 정치경제학과 동아시아 통합에 대한 시사점, KIEP 정책연구 04-10
○ 이강남(2001), 국제금융론, 유럽통화제도와 유로
○ 이희범(1997), 유럽 통합론, 법문사
○ 전창환(1997), 유럽통화동맹의 이론적 기초, 입법조사연구, 2월호
○ 한국은행(1997), 유럽통화통합의 전망 및 영향과 대응방향, 해외사 무소 조사자료 97-9
○ 한국은행 브뤼셀 사무소(1997), 유럽통화통합의 전망 및 영향과 대응방향, 해외사무소 조사자료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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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U,   유럽경제통화동맹,   EU,   유럽,   유럽통화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