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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맹자의 인성론

Ⅲ. 홀랜드의 인성론
1. 이론의 배경
2. 이론의 가정
3. 여섯 가지 유형
4. 다섯 가지 주요 개념
5. 평가
1) 장점
2) 단점

Ⅳ. 흄의 인성론

Ⅴ. 다양한 철학자의 인성론 비판
1. 맹자
2. 순자
3. 고자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당연히 선하다. 그러나 그 본성은 맹아의 상태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존양과 확충의 공부가 필요하다. 즉 이 말은 사회 혼란 원인인 욕심과 두려움을 억제하는 인과 의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실현할 만한 구체적인 수단이 제시되어 있지 않고 단지 추상적으로 인과 의를 지켜야 한다는 당위적인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덕을 의미하는 본능적인 지각을 너무 감정적인 것에만 치우쳐서 보고 있다. 본능적인 지각이 감정적인 이유에 의해서만 판단된다는 것은 너무 편파적이다.
2. 순자
순자는 고자와 같이 욕망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고 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것으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인간은 짐승과 다를 바 없게 된다. 이에 순자는 능력에 따른 차별의 논리로써 禮라는 개념을 설정해 두었다. 하지만 이 예라는 것이 과연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억제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이다. 즉 예라는 것이 인간의 무한대적인 욕망을 잠재울 만큼 강력한 제어력을 발휘할 수 있냐는 의문을 갖게 된다. 또한 인간의 악한 본성을 태어날 때 갖추고 태어나는 이지로 다스릴 수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럼 이런 이지를 갖지 못하고 태어나는 사람은 결코 선하게 될 수 없다는 논리가 서게 된다. 즉 요는 이지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개념정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 고자
고자는 식욕이나 색욕과 같은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한결같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것은 선할 것도 선하지 않을 것도 없다고 말한다. 이 말은 식욕이나 색욕을 그 내용으로 하는 인간의 본성은 선악 규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도덕 행위도 선천적인 본성과는 무관하게 후천적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Ⅵ. 결론
인간 본성(本性)에 관한 사상들은 본질적으로 철학적이다. 그러한 사상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들의 결과가 아니라, 합리적(合理的) 논증을 통해 도달한 개념이다. 플라톤 이래로 철학자들은 적어도 인간에게만은 불멸(不滅)의 부분이 있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따라서 합리주의자들은 이 불멸(不滅)의 부분을 가지고 절대적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였다. 이 불멸의 부분을 선천적 인식 능력으로서의 이성(理性)으로 보고 이 이성(理性)에 의해 파악되는 진리만이 절대적 진리라는 형이상학(形而上學)을 건축하게 된다. 즉 이성의 힘만으로 전체 실재인 인간, 자연, 신의 본성을 파악하고자 하고, 자명한 공리들로부터 논리적 연역을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인식에 있어서의 완전한 수학적 확실성을 얻고자 하는 거대한 철학(哲學)의 연역적 체계의 합리구성체계를 이룬다. 이 합리론적 구성체계는 경험론 자들에 의해 통렬하게 거부당하면서 경험론의 레킹볼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당한다. 경험론의 근본원리는 감각(感覺) 지각이 인식(認識) 획득과 모든 인식의 검증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경험론은 합리론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 의 물음과 인식의 한계는 무엇인가? 의 물음 을 던짐으로서 이성에 의해 구성된 구조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로크는 데카르트가 제기한 본유관념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물음으로부터 공격을 시작하여 본유관념을 쓸모없는 쓰레기로 치부한다. 로크에 있어 우리들의 모든 관념들은 오직 하나의 원천(源泉)만을 가지며 그 원천은 경험이다. 그러나 로크는 실체를 인정함으로써 사물 자체를 인정하여 사물의 속성을 변하지 않는 물자체의 속성과 주관적인 감각적 성질로 나누어 오히려 이성주의적인 점을 보임으로써 로크의 한계(限界)를 나타내었다.
버클리는 경험론(經驗論)의 논의를 더 밀고 나가 로크가 말한 물질적 실체(實體)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 의 물음을 다시 던짐으로써 더 철저하게 합리론을 공격한다. 그러나 그는 이 경험론의 공격으로부터 정신적 실체, 신의 정신, 인간이 정신 등은 살려 두었다. 흄은 보다 철저히 경험론자의 입장을 견지하고자 하였다. 모든 것이 그에게 의심의 대상이 되었고, 강력하게 합리주의(合理主義)의 구조물을 파괴하였다.
참고문헌
노사광, 정인재 역(1997), 중국철학사, 탐구당
신동준(2006), 맹자론, 인간사랑
에이어, 서정선 역(1987), 흄의 철학, 서광사
오트프리트회페, 김석수 외 4명(2001), 철학의 거장등2, 한길사
조현규 저(2006), 동양윤리사상의 이해, 새문사
정규훈 외(2003), 동양사상, 전통문화연구회
풍우란, 박성규 역(2003), 중국철학사(상), 까치

키워드

맹자,   인성론,   홀랜드,   ,   철학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8.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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