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CIMI의 등장배경
Ⅲ. CIMI의 구성
Ⅳ. CIMI의 개발
Ⅴ. CIMI의 현황
1. 문화정보망에 관한 허실
2. 문화유산정보 관련 메타데이터 표준 개발 배경과 동향
3. 연구방법 및 범위
Ⅵ. 향후 CIMI의 전망
Ⅶ. 결론
참고문헌
Ⅱ. CIMI의 등장배경
Ⅲ. CIMI의 구성
Ⅳ. CIMI의 개발
Ⅴ. CIMI의 현황
1. 문화정보망에 관한 허실
2. 문화유산정보 관련 메타데이터 표준 개발 배경과 동향
3. 연구방법 및 범위
Ⅵ. 향후 CIMI의 전망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3(Z39.50), 데이터베이스와 참고 파일의 구축을 위한 표준은 ISO 8879(SGML)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보 검색을 위해서는 ISO 10162/10163(Z39.50)을 사용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메타데이터 표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더블린 코어와 CIMI의 요소를 비교한 결과는 더블린 코어에서 제시하는 기본 범주 대부분을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 CIMI DTD는 XML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을 제공하여야 하며, 이것은과 를 header 부분으로 옮기거나, 과 를 완전히 제거하고 확장점을 사용함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DTD는 DSSSL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성을 제공하여야 하며, XML의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구현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어야 한다. 또한 Dublin Core와 다른 유형의 메타데이터의 패키지와 코드화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하며, 다른 인문학 분야의 DTD와 호환이 가능해야 하며, 다른 분야의 수용을 위해서 확장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대상물 레코드, 월 텍스트, 목록, 교육 자료, 이미지 베이스의 서술적인 인코딩을 지원해야 하며, 디지털 대상물 식별기호와의 호환성과 데이터 구조를 수용해야 하여 DTD가 개발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CIMI의 개발 및 응용과, 호주의 문화유산 접근에 대한 프로젝트인 Australian Museums Online(AMOL)에 의한 CIMI의 잠재적인 이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Ⅶ. 결론
전자박물관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박물관분야에서도 바야흐로 디지털 정보화와 원거리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 전 분야를 망라하는 문화예술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문화유산정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문화유산을 전자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수행되고 있다. 따라서 전자화, 네트웍 환경에서 박물관 정보의 상호 교환을 위해서 메타데이터든 어떤 형식으로든지, 데이터 작성 및 교환 표준이 필요하며, 기존 데이터베이스에서 전환도 필요한 만큼 그 모두를 위한 하나의 출발점으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1996), 박물관 유물관리 전산화를 위한 유물분류표준화
김성혁·정동열(1995), 국가문화정보망 구축방향과 문제점 고찰: 문화예술단체별 자료이용행태 및 이용자 요구 분석을 중심으로, 정보관리학회지, 12(1), pp.67-86
김태승·최석두 외(1990), 국가문화예술정보시스템 설계 및 데 이타베이스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최종보고서, 서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
정은숙(1995), 박물관자료 전산화를 위한 분류방안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황동열(1992), 미술정보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9(2), pp.80-85
한국도서관협회(1997), 디지털정보표현을 위한 메타데이터 표준 개발에 관한 연구
앞으로 CIMI DTD는 XML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을 제공하여야 하며, 이것은
Ⅶ. 결론
전자박물관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박물관분야에서도 바야흐로 디지털 정보화와 원거리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 전 분야를 망라하는 문화예술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문화유산정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문화유산을 전자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수행되고 있다. 따라서 전자화, 네트웍 환경에서 박물관 정보의 상호 교환을 위해서 메타데이터든 어떤 형식으로든지, 데이터 작성 및 교환 표준이 필요하며, 기존 데이터베이스에서 전환도 필요한 만큼 그 모두를 위한 하나의 출발점으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1996), 박물관 유물관리 전산화를 위한 유물분류표준화
김성혁·정동열(1995), 국가문화정보망 구축방향과 문제점 고찰: 문화예술단체별 자료이용행태 및 이용자 요구 분석을 중심으로, 정보관리학회지, 12(1), pp.67-86
김태승·최석두 외(1990), 국가문화예술정보시스템 설계 및 데 이타베이스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최종보고서, 서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
정은숙(1995), 박물관자료 전산화를 위한 분류방안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황동열(1992), 미술정보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9(2), pp.80-85
한국도서관협회(1997), 디지털정보표현을 위한 메타데이터 표준 개발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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