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DSM-4][DSM-Ⅳ][DSM-4개정][ICD-10][진단기준 비교]정신장애의 분류, DSM-4(DSM-Ⅳ)의 발달배경, DSM-4(DSM-Ⅳ)의 개정과정, DSM-4(DSM-Ⅳ)의 목적, DSM-4(DSM-Ⅳ)의 논쟁점, DSM-4(DSM-Ⅳ)와 ICD-10의 진단기준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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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DSM-4][DSM-Ⅳ][DSM-4개정][ICD-10][진단기준 비교]정신장애의 분류, DSM-4(DSM-Ⅳ)의 발달배경, DSM-4(DSM-Ⅳ)의 개정과정, DSM-4(DSM-Ⅳ)의 목적, DSM-4(DSM-Ⅳ)의 논쟁점, DSM-4(DSM-Ⅳ)와 ICD-10의 진단기준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신장애의 분류

Ⅲ. DSM-4(DSM-Ⅳ)의 발달배경

Ⅳ. DSM-4(DSM-Ⅳ)의 개정과정

Ⅴ. DSM-4(DSM-Ⅳ)의 목적

Ⅵ. DSM-4(DSM-Ⅳ)의 논쟁점
1. 범주 접근의 한계
2. 임상적 판단의 사용
3. 법적 상황에서 DSM-Ⅳ의 사용
4. 인종, 문화 요인에 대한 고찰
5. 치료 계획과 DSM-Ⅳ의 사용
6. 정신장애와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구별

Ⅶ. DSM-4(DSM-Ⅳ)와 ICD-10의 진단기준 비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 않다.
급성스트레스반응은 ICD-10과 DSM-4의 진단과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ICD-10에서는 주로 불안 증상이 포함되어 있고 증상이 스트레스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시작되어야 하고 일시적인 스트레스는 8시간 이내, 지연성스트레스는 48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기시작해야 한다. DSM-4와는 다르게 ICD-10 진단기준은 해리증상이 있어야한다든가, 사건이 지속적으로 재경험되어야 한다는 점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범불안장애의 ICD-10 진단기준은 22개 증상 가운데 4개 증상이 충족되어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에 바해 DSM-4에서는 6개 증상 가운데 5개 증상을 요구하고 있다.
5. 범불안장애의 진단기준
A. 최소6개월이상, 여러 사건이나 활동에 대한 과도한 불안 또는 걱정
B. 걱정을 제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C. 불안과 걱정은 다음의 6가지 증상 중 3가지 이상과 연관되어야 한다.(지난 6개월 동안 최소한 몇 가지 증상들이 있는 날들이 더 많아야 한다.)
주의:소아에서는 하나의 증상만 있어도 된다.
(1) 안절부절 못함 또는 긴장이 고조되거나 벼랑 끝에 선 느낌
(2) 쉽게 피로해짐
(3) 집중의 곤란 또는 정신이 텅빈 듯한 느낌
(4) 자극과민성
(5) 근육긴장
(6) 수면장애
D. 불안과 걱정의 초점이 축1의 다른 장애 , 예를 들어 (공황장애에게의) 공황발작, (사회공포증에서의)공공장소에서의 당혹스러움, (강박장애에서의) 오염, (분리불안장애에게의) 집이나 가까운 친족과 멀리 떨어짐, (신경성 식욕부진증에서의) 체중증가, (신체화장애에서의 여러 신체적 증상 또는 (건강염려증에서의) 심각한 질병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 그리고 불안과 걱정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경과 중에 국한하여 발생하지 않는다.
E. 불안, 걱정 또는 신체증상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의 지장이 초래된다.
F.이 장애는 물질(예:남용약물, 투약)이나 일반적의학적 상태(예: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며, 기분장애, 정신증적 장애, 전반적 발달장애의 경과 주엥 국한하여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 인한 불안장애는 DSM-4와 대조적으로 ICD-10 진단기준은 임상양상이 공황장애나 범불안장애의 완전한 증상과 기간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ICD-10에서 이 장애는 기질성 불안장애로 명명되고 있다. 또 물질로 유발된 불안장애는 ICD-10에서는 표현하고 있지 않다.
Ⅷ. 결론
DSM-IV와 ICD-10은 분류의 필요성을 가지고 여러 차례 개정, 보완, 수정되었으며 이것들의 분류의 특징은 매우 흡사하다. 많은 경우 정신장애에서 그 원인이 다양하며 유전적 및 사회적 환경요인들이 복합되어 있거나 또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신체기관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 따라서 정신장애의 분류는 자연히 현상학적 내지 기술적이며 증상, 증후 및 질환의 자연적 경과에 대한 관찰에 의거한다. 그러므로 정신장애 분류에는 아직 세계적으로 완전하게 일치된 것이 없는 형편이다. 따라서 여러 통계학적 방법이나 표준화된 면담, 증상등급표 등을 이용하여 더욱 신뢰성과 타당성이 높은 진단이 가능해지도록 연구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정신장애의 진단분류도 환자의 상태, 원인, 치료, 예후에 관한 정보를 함축하고 있으나 신체의학에서의 진단분류체계, 즉 DSM-IV와 ICD-10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먼저, 질병을 주로 원인에 따라 분류하지만, 정신의학에서는 원인에 관한 지식이 아직 불충분하기 때문에 정신장애를 주로 증상에 따라 분류한다.
둘째, 정신의학에서의 진단은 임상병리검사나 기타 특수 검사보다도 병력 청취, 정신상태검사 등의 임상기술에 더 의존한다. 특히 면담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환자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등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DSM-IV와 ICD-10의 분류에서 이러한 여러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그 내용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ICD-10은 ‘임상적 기술과 진단치침(Clinical Descriptions and Diagnostic Guidelines\'이 보다 간략하고 덜 엄격하다. 반면 DSM-IV는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경도(mild), 중등도(moderate), 고도(severe), 부분적 완화(in partial remission), 완전완화(in frll remission)로 임상상태를 구분한다.
DSM-IV와 ICD-10은 또한 몇몇 장애의 개념과 명칭과 분류에서 차이가 있다. 즉 ICD-10은 신경증과 정신병을 분명히 구분하던 종래의 전통은 버렸지만 ’신경증성(neurotic)이라는 용어를 ‘신경증성, 스트레스 관련 및 신체형 장애’의 항목에 계속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DSM-IV에는 과거에 널리 쓰이던 정신병(psychosis), 신경증(neurosis)이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ICD-10의 다축체계는 축 I 임상진단(clinical diagnoses), 축 II 후유장해, 축 III 상황적 요인의 세축으로 간단히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DSM-IV는 Axis I 임상장애와 임상적 주목의 초점이 되는 기타상태, Axis II 인격장애와 정신지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특정방어기제, Axis III 신체질환이나 일반적 의학적 상태, Axis IV심리사회적 환경적 문제, Axis V 전반적 기능상태의 평가로 자세히 그 축을 나누고 있다. 이 때 가장 기본적인 진단을 먼저 기술하고 다음 필요한 다른 상태를 순서대로 나열한다. 축 I 진단명이 2개이상을 때도 기본적인 진단명을 먼저 기술하여 이를 나타낸다.
참고문헌
○ 김윤희·이광자 외(2001),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p.167, 1014~1015
○ 김청송(2003), 정신장애사례연구 -DSM-Ⅳ를 중심으로-, 학지사
○ 이근후 외 번역(1994), DSM-IV(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 4판), 미국정신의학회, 하나의학사
○ 하양숙 외(2000),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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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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