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심의][광고][방송광고][방송윤리][마케팅]광고의 정의, 광고의 중요성, 광고의 역할, 광고심의의 현황, 광고심의의 변천과 쟁점, 광고심의의 문제제기, 광고심의의 내용과 개선 방안, 광고심의의 개선 과제, 광고심의의 비판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광고심의][광고][방송광고][방송윤리][마케팅]광고의 정의, 광고의 중요성, 광고의 역할, 광고심의의 현황, 광고심의의 변천과 쟁점, 광고심의의 문제제기, 광고심의의 내용과 개선 방안, 광고심의의 개선 과제, 광고심의의 비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광고의 정의

Ⅲ. 광고의 중요성

Ⅳ. 광고의 역할

Ⅴ. 광고심의의 현황

Ⅵ. 광고심의의 변천과 쟁점

Ⅶ. 광고심의의 문제제기

Ⅷ. 광고심의의 내용과 개선 방안

Ⅸ. 광고심의의 개선 과제

Ⅹ. 광고심의의 비판
1. 표절 및 모방에 관한 기준문제
2. 외국광고를 접할 기회의 문제
3. 사후규제의 문제
4. 소비자모니터링의 활성화 문제
5. 윤리적 문제
6. 순수크리에이티브의 발전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가 어렵고, 따라서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작용할 가능성이 많다. 표절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2. 외국광고를 접할 기회의 문제
광고심의 전문위원조차도 외국의 광고를 폭넓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고, 이는 광고심의 위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전문위원이나 심의위원들에 의한 표절광고 시비는 거의 몇 건에 지나지 않고 통신매체에서 의혹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본인의 경우 외국의 광고를 유형별로 나누어 보려고 시도를 해 보았지만 자료구입이 쉽지 않았다. 외국광고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점도 표절광고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기도 한다.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하여 기존 외국광고의 일부분을 도용하는 수법으로 표절광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광고의 근접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도록 전문가에게 재정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3. 사후규제의 문제
표절광고에 대한 사후 규제가 너무 미약하다. 표절광고를 만든 제작자는 광고업계에서 스스로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엄격한 규제를 하는 풍토가 먼저 만들어져야한다. 자율로 가는 길은 광고업계 스스로 표절에 대한 엄격한 사후 조치가 마련되어야 가능하다. 표절광고를 실어준 매체 또한 사후규제를 받아야한다.
4. 소비자모니터링의 활성화 문제
소비자단체에서 표절광고를 가려낼 수 있는 전문가의 배출이 필요하다. 소비자단체는 표절광고를 만든 제작자나 광고주 그리고 그 상품을 배격할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하여 실질적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 주어야 한다.
5. 윤리적 문제
우리사회에 전반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도덕(윤리의식) 불감증을 사라지게 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표절, 과도한 모방은 해서는 안되는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모두 반성해야한다.
6. 순수크리에이티브의 발전
상기의 방송광고심의위원의 견해는 상당부분 결과와 견해를 같이하고 있으며, 방송광고심의현장에서도 본 연구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방송광고심의위원회에 표절광고를 심사할 수 있는 일관된 심의기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 모니터링의 활성화와 순수크리에이티브의 발전에 관하여는 방송광고심의위원도 견해를 같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표절광고의 심의를 위해서는 방송광고심의위원들이 표절의 대상이 되는 외국광고에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이 제기되었다. 표절광고로 지적된 광고에 대하여 철저한 사후규제조치가 취해져야 표절광고를 근절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 결론
광고가 사회제도로써 사회적 책임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광고규제가 중요한 문제로 등장하게 되었다. 광고규제는 크게 자율규제, 타율규제, 소비자 규제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광고가 타율적으로 규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방송광고의 경우에는 가장 강력한 법적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심의라기보다는 검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송광고의 사전 심의는 최근 더욱 심의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기각율이 47.1%에 이르고 있어 실제 기업의 광고행위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이러한 방송광고의 사전심의는 광고를 표현의 자유와 관련시킬 경우에는 위헌 소지가 있으며, 더욱이 사전심의는 헌법에 금지하고 있어 위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 제도상 사전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광고 자체를 실행하지 못함으로써 재산권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하고 있으며, 사전심의 자체가 특정 기업의 기업비밀을 누설시킬 가능성까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행 방송광고 심의에 관한 규정은 방송법에 근거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근거가 없어 광고기준 조항은 방송위원회의 자의적인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광고의 규제 내용에서도 광고기준의 모호성, 과잉규제, 방송광고 심의 위원의 전문성 결여, 심의의 일관성 부족, 사전 입증의 제도적 장치 부족, 방송광고 심의의 비공개, 방송광고 심의량의 증가 등으로 실제로 현재의 방송 광고 심의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외적으로는 세계 무역 기구의 출범에 따라 광고산업 구조의 변화가 필연적이며, 그에 따라 광고규제도 국가별 특수성보다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고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광고규제의 완화 조치 요구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해야 할 것이다.
결국 현재의 방송광고의 사전심의 제도는 많은 부분 기업의 마케팅력을 약화시키고, 더 나아가 광고의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최근의 부분적인 심의규정의 개정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조만간에 광고심의를 자율규제 쪽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방송위원회에 의한 사전심의에서 탈피하여 매체사의 자율적인 사전규제로 전환하고, 사후심의를 한국 광고자율심의기구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광고의 세계화 경향으로 광고규제도 행정당국에 의한 타율규제는 현실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 결국 미국의 압력에 의한 사전심의를 철폐하기보다는 빠른 시간에 자율규제로 전환하여 광고규제의 국제화에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현 시점에서는 시급한 일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시민운동 즉 소비자에 의한 광고규제가 필요하다. 소비자에 의한 광고규제는 국내적으로는 과장, 과대, 허위 광고를 감시하고 외적으로는 광고를 통한 외국 문화의 침투를 막아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교육, 사회교육, 가정교육을 통해 광고 바로보기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문헌
◇ 김광수, 광고 비평, 한나래 1994
◇ 김상훈, 15초 TV 광고 효과에 관한 실험적 연구, 광고연구, 1991
◇ 김광수, 광고규제의 이론적 고찰: 방송광고의 사전심의제도를 중심으로, 방송연구, 1994
◇ 김상훈, 매체환경 변화와 광고심의 방향: 디지털 시대의 광고심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세미나, 2002
◇ 서범석, 방송광고 심의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광고심의논문선집, 1998
◇ 윤선길, TV 광고 시청행동연구, 광고연구, 1996
◇ 조병량, 자율화 시대의 광고 자율심의, 광고심의 1997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9.1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2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