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이제마][사상의학][한의학][체질의 의미][체질별 특성][체질별 질병][체질별 유용한 한약재][체질에 대한 시사점]체질의 의미와 체질별 특성, 체질별 질병 및 체질별 유용한 한약재, 체질에 대한 시사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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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제마][사상의학][한의학][체질의 의미][체질별 특성][체질별 질병][체질별 유용한 한약재][체질에 대한 시사점]체질의 의미와 체질별 특성, 체질별 질병 및 체질별 유용한 한약재, 체질에 대한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체질의 의미
1. 일반적인 체질의 인식
2. 이제마의 체질에 대한 정의
3. 실제 사상의학에서 운용되고 있는 체질

Ⅲ. 체질별 특성
1. 태양인(太陽人)
2. 태음인(太陰人)
3. 소양인(少陽人)
4. 소음인( 少陰人)

Ⅳ. 체질별 질병
1. 태양인
1) 완실무병
2) 대병
3) 중병
2. 소양인
1) 완실무병
2) 대병
3) 중병
3. 태음인
1) 완실무병
2) 대병
3) 중병
4. 소음인
1) 완실무병
2) 대병
3) 중병

Ⅴ. 체질별 유용한 한약재
1. 태양인
2. 소양인
3. 태음인
4. 소음인

Ⅵ. 체질에 대한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토증에 처방을 한다. 15g 정도를 물 2L에 넣고 2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물처럼 복용한다.
2. 소양인
● 육종용
정력제로 널리 알려진 약재이다. 보신장양(補腎壯陽)의 요약으로 정혈(精血)을 보한다. 15g 정도를 물 1L에 넣고 40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차로 복용한다.
3. 태음인
● 속단
간과 신장을 보하고 골절을 낫게 한다. 신장을 보하는 기능이 있어 신허로 인한 요통에 효과가 있다. 12g을 물 1L에 30∼40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차로 복용한다.
4. 소음인
● 보골지
온신조양(溫腎助陽)작용이 있어 적정하지 않게 정액을 배설하는 경우, 소변을 조금씩 자주보는 경우 등에 도움이 된다. 12g을 물 1L에 30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차로 복용한다.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서구적 사고에 익숙해져 먹을 것에 대해서도 분석하여 성분과 그 효능을 살피게 된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물질과 더불어 생명인 에너지의 조합이라는 것을 누구나 경험상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멋지게 차려입은 투우사가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소와 한판 겨루는 것은 역시 빨간색이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뜨겁게 하는, 색채의 힘이 발현되는 자연의 마술이 아닐까 한다.
Ⅵ. 체질에 대한 시사점
세상(世上)에는 똑같은 모습의 사람이 존재(存在)하지 않는 것처럼, 같은 오장육부 (五臟六腑)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그 기능의 허(虛)하고 실(實)한 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독특한 생리기능을 발휘한다. 한의학(韓醫學)에서는 이를 체질(體質)이라 하며, 이러한 체질(體質)의 특이성에 의해 사람들은 성격이나 음식의 기호, 체격, 자주 걸리는 질환까지도 차이가 나게 된다. 그래서 한의학(韓醫學)에서는 병(病)이 발생하기 전에 고치는 예방의학적인 측면에서 체질을 중요시하고 있다. 예컨대,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마다 각기 특이한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똑 같은 식탁에서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사람은 식중독에 걸려 두드러기가 나거나 소화가 안돼서 두통을 일으키고 구역질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 이러한 경우에 약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똑같은 약이면서도 사람에 따라 유익한 작용을 하여 보약(補藥)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로운 역할을 하여 부작용(副作用)을 초래하기도 한다. 봄에서 여름까지는 몸이 노곤하여 쩔쩔매다가 찬바람이 불면서 가을로 접어들면 생기(生氣)가 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을부터 혈압(血壓)이 오르는 사람도 있다. 질병(疾病)에 있어서도 체질(體質)의 차이에 따라 각기 독특한 질환(疾患)이 발생(發生)하기도 한다. 이처럼 개개인의 체질적(體質的) 특성을 고려하여 예방의학(豫防醫學)적인 측면의 섭생법과 치료 방법 등을 연구하는 것을 체질의학 또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이라고 하며, 이는 이제마(李濟馬) 선생에 그 근원(根源)을 두고 있다.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는 인간의 성정(性情) 즉, 타고난 바에 의해 각각의 오장육부(五臟六腑)에 허실(虛失)이 생김으로써 체질(體質)별로 독특한 질환(疾患)이 발생(發生)한다고 보고 있다.
참고문헌
▷ 김선호(1996), 사상체질분류검사지(QSCC) II의 표준화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 김수범·고병희·송일병(1989), 체질감별을 위한 전문가 시스템의 지식베이스 구축에 관한 연구, 경희한의대논문집
▷ 백승헌(2003), 부자가 되려면 체질부터 바꿔라, 하남출판사
▷ 설영상(1994),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태웅출판사
▷ 신재용, 체질 동의보감(체질편), 학원사
▷ 이명복(1993),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대광출판사
▷ 최형주(2003), 체질아, 밥상차려라!,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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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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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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