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 서남해안 관광레져도시 추진현황과 향후방향 - 국제관광정책론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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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경영) 서남해안 관광레져도시 추진현황과 향후방향 - 국제관광정책론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개요
개발계획, 사업개요, 개발컨셉, 일정, 개발비전, 프로젝트의 미래상, 사업내용

❏ 필요성

❏ 무안공항, 국제물류산업 거점

❏ 지역특성 살려 국제기업도시 건설

❏ 권역별 발전구상

❏ 향후방향

<첨부자료>
다수 사진과 설명

❏ 관련기사

본문내용

는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의 전남도청 방문 이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발계획을 가져오면 j프로젝트의 나머지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같은 입장은 계발계획이 탐탁치 않으면 앞으로 j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추가 승인은 없다는 것으로도 해석할수 있어 전남의 치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첨부자료>
입지조건
[위성사진]
[출처] ♣계획명:전남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작성자 행복지기
[행정구역]
[출처] ♣계획명:전남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작성자 행복지기
[간척지 분포]
[출처] ♣계획명:전남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작성자 행복지기
[서안해안개발계획]
관련기사
[J프로젝트 삼호.구성지구 개발 어떻게?]
19일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중도위)를 통과한 J프로젝트(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사업지구는 전남 해남 산이면과 영암 삼호읍 일대 총 87.9㎢(2천660만평)로 이중 간척지가 73.6㎢를 차지한다.
민자를 포함해 총 35조원이 투입돼 5만가구, 23만명이 거주하는 복합관광도시로 조성되며 2005년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의해 전체 6개 사업지구 중 이날 중도위를 통과한 삼호.구성지구가 정부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사업지구는 삼호(9.2㎢).구성(21.9㎢).삼포(4.3㎢).초송(20.5㎢).부동(16.6㎢).송천(15.4㎢)지구 등 6곳으로 나뉘어 지구별 사업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중도위를 통과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안에 2개 지구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에는 착공할 예정이다.
◇ 삼호지구, 쾌적한 관광.주거 복합도시로
삼호지구의 개발 컨셉트는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리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365일 다양한 관광레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생활 체험도시의 조성이다.
전경련컨소시엄인 서남해안레저㈜가 사업시행자이며 금호와 대림, 삼환, 관광공사가 주요 투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년까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9.2㎢ 부지에 도시조성비 4천496억원을 포함해 총 1조6천762억원이 투입된다.
삼호지구는 허브.숙박.골프.솔라에너지.스포츠.건강.문화시설.시니어주거.복합상업 등 크게 9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된다.
이곳에는 허브재배단지와 허브가공공장, 빌라형 콘도, 펜션단지, 27홀 규모의 골프장, 골프콘도, 단독형.타운형 주택이 들어서는 골프빌리지, 태양광 에너지 체험단지 등이 들어선다.
또 육상스포츠 전지훈련장과 스포츠 연구개발 단지, 테라피 스파, 문화테마전시관, 예술인 빌리지, 시니어 요양주택, 유람선 터미널과 레포츠파크 등이 세워진다.
공원 3곳이 조성되는 공원녹지율은 전체면적의 28%이며 거주자들을 위한 유치원 4곳, 초등학교 1곳, 공공문화시설, 도서관 3곳, 보건소, 주민자치센터, 경찰서와 소방서, 우체국 등도 계획돼 있다.
교통망은 현재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1.2호선,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등이 신설.확장 중이어서 소통상태가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통과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국지도 49호선과 지방도 801.806호선이 확장되거나 신설될 계획이다.
2025년 정주인구 목표를 4천가구에 1만명으로 세웠으며 관광객 수요는 연간 약 285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 구성지구에 골프장 126홀 조성
삼호지구보다 면적이 훨씬 넓은 구성지구의 개발 컨셉트는 '문화와 레저가 숨쉬는 녹색도시'로 126홀 규모의 대단위 골프단지와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등 위락시설이 눈에 띈다.
구성지구는 보성.한양.송촌 등 지역건설업체와 신한은행 등으로 이뤄진 서남해안도시개발㈜이 사업시행자이다.
해남군 산이면 21.9㎢ 부지에 2025년까지 도시조성비 8천953억원을 포함해 4조9천953억원을 투자한다.
구성지구의 개발계획에서 골프장을 포함한 관광숙박시설 용지가 전체 면적의 33.6%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갖고 있다.
골프장은 회원제 골프장 3곳과 퍼블릭 골프장 4곳 등 총 126홀이 들어서며 테마파크과 워터파크, 해양스포츠센터와 컨벤션센터, 호텔, 콘도, 스파랜드 등도 함께 들어선다.
바이오산업단지와 바이오에너지파크,시네마타운,메디컬센터 등 산업시설과 쇼핑몰 등 근린생활시설이 세워지며 녹지비율도 30% 정도로 계획돼 있다.
상주인구를 8천960가구에 2만2천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행정타운과 공공터미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대학교 각각 1곳씩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광레저시설 비중이 큰 만큼 관광객 수요도 연간 4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개발계획 승인까지 많은 시간이 지체된 만큼 최대한 일정을 앞당겨 올 하반기 안에는 시범지구에서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세계적인 주거여건과 관광자원을 가진 곳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연합뉴스 2009-02-19
해남 송촌지구 간척지 이달 신규등록
J프로젝트 개발 탄력 · 여의도 면적 5배
그동안 미등록 간척지 상태였던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지역 내 송촌지구가 지적확정측량 검사를 마치고 이달 안으로 신규 등록될 전망이어서 개발사업에 탄력이 기대된다. 특히 송촌지구는 지난달 지적확정측량검사를 마친 해남군 산이면 송촌리 일원 영산강지구 산이 2-2공구 816ha 내에 위치하고 있다.
당초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7개월여를 앞당겨 조기에 신규 등록할 수 있게 돼 소유권 정리와 함께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미등록에 따른 보상민원 등을 사전에 차단,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남군은 이번 신규등록으로 전국 농지면적 1위 전남도내 토지면적 1위 고수와 함께 매년 교부세 10억원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도의 면적 역시 122만여ha로 광역단체로는 경북,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말부터 해남군 산이면 일원 영산강지구 산이 2-1, 2공구 1천529ha를 신규 등록해 여의도의 약 5배에 달하는 면적이 늘어났다.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200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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