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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적 인간][기독교적 인간관][기독교적 인간회복][바르트의 신학적 인간관]기독교적 인간의 기원, 기독교적 인간의 원상태, 기독교적 인간관, 기독교적 인간회복, 바르트의 신학적 인간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독교적 인간의 기원
1. 창조론
1) 1인간 창조의 특징
2) 인간 기원의 단일성(單一性)
2. 창조론에 대한 반대 견해(진화론)
1) 진화론의 내용
2) 진화론 비판

Ⅲ. 기독교적 인간의 원상태
1. 육체
2. 몸
3. 영

Ⅳ. 기독교적 인간관

Ⅴ. 기독교적 인간회복

Ⅵ. 바르트의 신학적 인간관
1. 인간학의 견해들
1) 철학적 인간학: 인간의 본질은 없다
2) 신자연, 역사신학의 인간이해: 인간현상은 그리스도를 지향한다
2. 신의 계약 대상자로서의 인간 -바르트의 신학적 인간학의 기준
1) 예수그리스도의 선택과 신학적 인간학
2) 참사람: 인간성의 기본형식과 하나님의 형상
3. 시간 속에 사는 영혼과 육체의 통일체로서의 인간
1) 영혼과 육체의 근거로서 하나님의 영
2) 영혼과 육체: 그 상호 관계성, 특수성, 상호질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은 그에 의해서 창조되고 그로부터 떨어져나간 인간을 위해서 그 자신을 내어주려는 것이다. 이 뜻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향하시고 인간을 선택하시고 인간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메이시고 ,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인간성이 깊이 스며있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한 것은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인간과의 교제를 선택하였고, 인간을 위하여 그 자신과의 교제를 선택하였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을 통해서 인간본질의 운명을 계시받는 것이다.
2) 참사람: 인간성의 기본형식과 하나님의 형상
모든 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로 삼았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완전한 관계 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바르트는 이제 하나의 형상을 발견하는데 있어, 더 이상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가 아니라, 나와 너의 관계성에서 발견한다. 이런 구도가 인간성의 기본형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미 알다시피, 창 1:26절에서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 그 양자(兩者)가 만나서 어우러지는 생명의 현상속에 하나님의 형상은 현실화 된다. 서구라파는 개인의 주체적인 자유의식이 너무나 강해서 혼자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자유는 자신이 갖고있는 결정권이라고 생각하였다. 나(Ich)라고 하는 것은 너(Du)없이 완성되었다. 너없이도 나가 있을 수 있었다. 그것은 주체적 자아의 철학이었다.
3. 시간 속에 사는 영혼과 육체의 통일체로서의 인간
1) 영혼과 육체의 근거로서 하나님의 영
바르트는 인간을 말할 때 먼저 하나님을 말한다. 그에게는 인간은 하나님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설명이 인간구조를 설명하는 최고의 표현인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영(spirit)에 의해 실존한다는 바르트의 언명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이 말은, 육체와 영혼의 통전으로서의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그 존재가 형성,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인간은 영을 소유한다. 이것이 바르트의 인간학의 기초적 관점이다. 바르트에 있어서 영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서 그 영이 인간 영혼과 육체의 기초요 근거가 된다.
2) 영혼과 육체: 그 상호 관계성, 특수성, 상호질서
바르트는 인간을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 상호간의 관계 속에서 살피고, 이어 인간의 내적 구조, 즉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설명한다. 바르트에 의하면, 인간은 영혼이며 동시에 육체이다. 그는 영혼과 육체는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전체적 인간의 존재양태로 파악한다. 바르트는 이것을 인간은 자신의 육체의 영혼(soul of his body)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영혼과 육체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 영혼을 떠난 육체는 육체일 수 없고, 육체를 떠난 영혼은 영혼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와 영혼은 상호 종속적이다. 이와 같이, 영혼과 육체는 온전한 통일성 속에 있다. 그러나 양자(兩者)는 기능상 구별될 수 있는 특수성을 갖는다. 이 특수성에 기초해서 영혼과 육체는 질서관계를 이루는데, 그것은 영혼이 먼저이고 육체가 나중이라는 것이다. 인간을, 육체와 영혼으로 살아있을 수 있게 하는 토대가 하나님의 영인데. 이 영을 받는 것이 인간의 영혼이며 이 영혼에 의해 세워짐을 받는 것이 육체라는 것이다.
Ⅶ. 결론
인간은 선한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선한 행위를 위하여 초청 받은 존재이며, 마찬가지로 구약 성경에서 윤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뢰로부터 발생하게 되었다라고 말함으로써, 은혜가 인간 편의 어떤 응답이나 행위에 관계없이 주어지는 것처럼, 구원도 인간의 응답으로서의 행위와는 관계없이 하나님의 일방적 결정에 의해서만 주어지는 것으로 오해하고, 또 많은 사람들은 구원과 행위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다. 구약 성경에는 율법과 언약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하는 것이 구원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으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것과 그에 다른 축복과 구원을 말하는 구절이 아주 많은 것이 단적인 예가 된다. 그러나 신약 성경, 특히 바울 서신에서, 율법을 행함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님을 말하는 것에 의하면, 구약 성경의 율법 이해는 신약 성경에 의해서 완전히 번복되고 또 대치되어야 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1) 갈라디아서 2:21 말씀과 3:11 말씀은, 구약 시대 사람이건 신약 시대 사람이건 율법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름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율법과 믿음의 문제를 이분법적으로 분리하여서, 율법은 인간의 행위에 의존하는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전통적으로 예정론을 말하는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행위와 태도, 나아가서는 믿음 여부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한 입장에서는 인간의 응답은 구원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신학적인 입장의 영향을 받아서 구약 신학자들 중에서 어떤 이들은 구약 율법의 수행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조건이 아니며, 율법의 수행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결과일 따름이라고 하는 의견을 가진다. 구약 시대의 율법은 신약 성경과 연결 관계에 있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하므로, 성경 말씀에 대한 오해는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모르게 만든다.
참고문헌
○ 루이스 뻘콥(1997), 기독교 신학개론, 성광문화사
○ 문시영, 기독교 윤리이야기
○ 이원복(2002), 신의나라 인간의 나라, 두산동아
○ 오만규, 보이스사, 서양기독교사
○ 제임스 패커(1996), 기독교를 아는 지식, 기독교문서선교회
○ 존 칼빈(1991), 기독교강요, 생명의 말씀사
○ 종교 교재 편찬 위원회(1997), 기독교 사상, 종교 교재 편찬 위원회, 계명 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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