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역사][윤리학][정언명법][복지국가][순수이성비판][육상산][세계관]칸트가 바라본 역사, 칸트의 윤리학, 칸트의 정언명법, 칸트의 복지국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칸트와 육상산의 세계관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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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역사][윤리학][정언명법][복지국가][순수이성비판][육상산][세계관]칸트가 바라본 역사, 칸트의 윤리학, 칸트의 정언명법, 칸트의 복지국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칸트와 육상산의 세계관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칸트가 바라본 역사

Ⅲ. 칸트의 윤리학
1. 순수이성의 형이상학적 존재사유
2. 실천이성의 도덕법칙 정당화
3. 이성비판의 의의와 한계

Ⅳ. 칸트의 정언명법

Ⅴ. 칸트의 복지국가
1. 공리주의 및 행복주의 윤리학
2. 경험적 법이론

Ⅵ.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Ⅶ. 칸트와 육상산의 세계관 비교
1. 우주편시오심, 오심즉시우주 - 육상산
2. 인간의 마음이 세계를 구성한다 - 칸트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산 철학의 특징은 우주의 통일성을 탐구하려는데 있다. 그리고 이런 우주의 통일은 마음속에 있는 심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그는 우주가 바로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곧 우주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육상산이 인간의 마음이 세계를 구성하는 주체적 존재로 본 것이다. 그는 우주(宇宙)라는 말에서 우를 사방상하의 공간적 개념으로 주를 고금왕래의 시간적 개념으로 해석한 것은 칸트가 세계를 시간과 공간의 감성의 형식을 통해 인식되는 대상이라고 본 것과 유사하다. 육상산은 이런 심은 사람마다 같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육상산의 심은 우주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나와 타인 사이에 통일성으로 연결되는 일원론적 세계관의 근거가 된다.
2. 인간의 마음이 세계를 구성한다 - 칸트
칸트 이전의 유럽은 인간의 관념 안에 존재하는 세계와 그 관념의 대상세계가 일치하냐, 하지 않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다. 그리하여 경험론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관념을 제외하고는 결코 아무것도 직접 지각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우세되었고 결국 흄에 이르러서는 관념과 대상세계가 같다는 것을 인간은 증명할 수 없다는 극단적인 회의론에 빠진다. 칸트는 코페리니쿠스적 전회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것은 대상세계가 먼저 있고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험적 인식구조의 틀을 통해 대상세계를 인식한 다음에 그것에 맞추어 대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칸트에게 있어서 인간의 마음은 더 이상 세계를 수동적으로 인식하는 단순한 마음이 아니라 대상세계를 능동적으로 인식하고 그 인식자료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자아이다. 그리고 칸트는 이런 대상세계에 대해 각 사람간에 의사소통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은 사람마다 같은 선험적 인식구조를 타고 낳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또한 이런 인간의 마음은 현상적인 세계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예지계를 통하여 물자체의 세계도 인식할 수 있는 선험성을 가지고 있다.
Ⅷ. 결론
칸트의 윤리설인 실천철학은 아르스토텔레스의 덕윤리의 경험윤리학과는 달리 선험도덕으로 행위의 가능근거를 선 그 자체의 선험법칙으로 보는 경험이전의 선험윤리학이다. 칸트는 우선 그의 [순수이성 비판]에서 우리의 인식(認識)에 있어 이성(理性)의 능력을 지나치게 신봉하여 이성에 의해 모든 것은 인식할 수 있다는 합리주의(合理主義)의 독단론과 이성의 능력을 부정하여 회의주의(懷疑主義)에 빠진 경험주의의 견해를 종합하여 새로운 비판철학을 정초함으로써 학적이성의 영역을 확고히 한다. 그는 학문의 본성이 경험적인 부분을 이성적 부분에서 항상 조심스럽게 분리시켜 , 본래의 경험적 물리학 이전의 자연의 형이상학을 세우고 , 실천적 인간학 이전에 도덕의 형이상학을 요구하는가를 문제 삼는다고 보고 , 오직 경험적이어서 인간학에 속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순수한 도덕 철학을 마련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그는 경험적 세계의 즉 현상계의 학적 이성의 세계와 경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가상계의 영역을 완전히 구분하여 , 이 가상계의 영역에서 그의 도덕 철학을 전개한다. 그에 있어 인식(認識)은 감각적 직관과 오성에 의한 것으로 보았다. 즉 물자체에서 던져진 질료적 인상이 감각적 직관에 의해 모아지고 이것은 오성의 범주에 의해 질서 지워져 우리에게 인식된다는 것이다. 즉 인식될 수 없는 물자체(物自體)에서 던져진 감각적 인상이 공간과 시간이라는 인식의 형식에 질서 지워진 감각적 직관이 오성에 의해 직관의 다양성이 개념으로서 종합적(綜合的)으로 통일되어진다.
그러나 감성이 받아들이는 것이 원래 인식의 객관의 측면으로부터 주어지는 경험적인 한 학적인식은 경험적 세계에 그 대상을 한계 지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인간의 인식능력 그것에 관해서는 감성에서 오성에로 찾아가 거기서 정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은 경험적 세계를 넘어서서 초경험적(超經驗的) 세계에까지 인식을 확장코자 하는 소질 적이고 필연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칸트는 이것을 이성이라고 부르고 , 이러한 이성의 초경험적 세계에 이성적 개념 즉 이념(理念) 이란 이름을 붙인다. 그러나 오성개념과 이성개념 , 경험의 질료적인 대상과 이성의 형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기 위한 단순한 이념들을 혼동할 때, 피할 수 없는 환상이 생긴다.
그는 지금까지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이 이처럼 이성의 인식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초경험적인 부분까지 다루는 오류를 범했음을 지적하고 [순수이성 비판]에서 인식의 한계를 설정함으로써 그 밖을 벗어난 것들은 실천적(實踐的) 형이상학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하여 학적 이성의 영역과 실천 이성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또 그는 순수이성의 이율배반에서 역학적 이율배반이라고 부르는 제3이율배반과 제4이율배반에서 가상계(可想界)와 현상계(現象界)라는 두 종류의 대상이 있다는 것을 말함으로써 그의 실천이성 전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즉 현상계에서 인과적(因果的) 법칙인 자연 원인이 있고 , 가상계는 비공간적이고 비시간 적이므로 자유 원인도 인정한다. 칸트는 여기서 자유 원인을 인정함으로써 인간의 자유를 근거 지우고 이를 통해 인간이 자율적 존재이므로 필연적인 자연 법칙과는 다른 당위(當爲)법칙인 도덕(道德)을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만약 우리가 자유원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연원인만 인정한다면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의 행위는 완전하게 인과관계(因果關係)에 의해 설명되므로 그에게 어떠한 처벌이나 비난을 할 수 없게 된다. 그가 이처럼 행위의 이성과 학적 이성을 명백히 구분함으로써 [순수이성 비판]에서의 선험적 감성론이 수리철학의 선험적 분석론이 과학철학의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천이성 비판]은 도덕 철학이 기본적 요소가 된다.
참고문헌
- 랄프 루드비히(1998), 쉽게 읽는 칸트 : 순수이성비판, 이학사
- 이와자끼 다께오, 서양철학의 흐름, 이문출판사
-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2002), 실천이성비판, 아카넷
- 요한네스 휠스베르거 저, 강성위 역, 서양철학사 하, 이문출판사
- 최성환, 칸트와 헤르더의 역사개념, 중앙대학교
- 철학의 이해, 원광대 출판국
- 한국칸트학회 편(2002), 칸트와 정치철학, 철학과현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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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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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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