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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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시에는 괴롭고 창피하고 불쾌한 기분이었으나 직장을 잃을지 모를 두려움에 반항을 하지 못했다하자, 그리고 그날 밤 꿈에 그 상사가 사고로 죽고 자신이 상사의 직책을 차지하는 꿈이었다. 이 꿈을 놓고 볼 때 증오는 매우 강한 감정이지만 사회성 때문에 자기하고 싶은 대로 표출할 수 있는 감정은 아니다. 그 회사원은 자신에게 꾸지람을 한 상사를 꾸지람 받는 순간 정말로 죽이길 원했지만 그가 살인하는 것을 꿈속에서 조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꿈속에 잠재의식의 억압력을 사고라는 왜곡 된 표현을 통해 상사가 죽도록 각색을 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3. 꿈의 필요성
꿈은 정신 건강에 절대적이다. 만약에 꿈을 꾸지 못하면 심한 불안증으로 흥분을 일으키기 쉬우며, 집중력을 잃어 정신이상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신체 활동이다. 따라서 꿈을 꾸는 것은 낮에 축적 된 긴장을 해소시키는 안전판 구실을 하며 외계로부터 받는 긴급 상태에 대한 준비상태를 만들어 낸다.
Chapter 2 꿈에 관한 우리의 궁금증
1. 왜 사람은 잠을 깬 뒤에 꿈을 잊는가?
-. 자아 방어의 힘이 발현몽의 내용이란 힘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잊게 된다. (꿈의 검열자 때문이다.)⇒프로이드의 이론
-. 대부분의 꿈은 일회한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 꿈은 논리와 질서가 결합 된 조각의 덩어리이기 때문이다.(대체로 논리성과 질서가 결핍되어 있다.)
-. 꿈과 깨어있는 강태와의 관계에서 유도 된 다른 계기가 꿈의 기억의 조각보다 더욱 강력하기 때문이다.(꿈을 깨자마자 흘러 들어오는 감각세계에 주목하기에 바쁜 나머지 이 힘에 저항할 수 있는 꿈 상이란 극히 적은 수이다. 꿈의 형상은 마치 햇빛 앞의 별빛과 같이 새로운 하루의 여러 인상 앞에서 물러난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에 특별한 의미나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느낌
상담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사람의 마음(정신)을 연구하는 부분이라 본서를 연구함으로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본서를 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기독교 상담 심리학에 익숙해 있던 본인은 일반심리학자의 학문으로 저술한 본서를 통해 일반적인 사고의 상담심리학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많은 부분 용어 해설이라 ‘김상인 교수님’의 상담용어사전이 있기에 요약에서 제외했고, 꿈 해석 부분은 우리 기독교의 견해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제외시켰음을 밝히며 요약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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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10.14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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