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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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 유방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방암이란?
1. 발생부위
2. 유방암의 정의
3. 유방암의 종류
4. 유방암의 관련통계

2. 유방암의 예방
1. 유방암의 위험요인
2. 예방법
3. 유방암의 조기검진

3. 유방암의 진단
1.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
2. 진단방법
3. 진행단계

4. 유방암의 치료
1. 유방암의 치료방법
2. 치료의 부작용
3. 유방암의 재발 및 전이
4. 치료현황

본문내용

게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4)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전반적으로 유방암의 수술 후 보조 치료로서 방사선치료는 별다른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고, 합병증이 발생하더라도 가벼운 부작용에 불과하며 치료 후 몸이 회복되면서 좋아진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크게 방사선치료 중 또는 치료 직후 발생하는 급성 부작용과 방사선 치료 후 수개월이 지나서 발생하는 만성 부작용으로 구분된다.
급성 부작용으로는 방사선에 직접 쪼이는 부분에 생기는 여러 증상이 있는데, 주로 겨드랑이가 붓는 느낌, 치료받은 유방의 가벼운 통증, 유방 부위의 열감, 치료받은 유방 및 유두의 색이 점차 햇빛에 탄 듯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다.
만성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은 치료받은 유방 쪽 팔이 붓는 림프 부종이 있다. 림프 부종은 방사선치료 단독의 부작용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수술방법, 수술시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 정도, 방사선치료 등이 모두 합쳐져서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림프 부종은 수술 직후에서부터 수술 및 방사선치료가 모두 끝난 후 수 년이 지난 후에도 발생하는 등 그 발생 시기가 매우 다양하여 치료 후에는 지속적으로 팔을 관리해야 한다.
방사선 폐렴도 방사선 치료의 만성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유방 완전 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유방 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 비해 흔하게 발생한다. 방사선 폐렴의 증상은 미열 및 가벼운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대개의 경우 1달 내지 2달 동안 증상이 지속된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방사선 폐렴은 대개 방사선 치료 직후부터 약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유방암의 방사선치료 중 권장되는 생활은 다음과 같다.
- 충분한 휴식과 평소보다 수면을 조금 더 취한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꽉 끼는 옷은 안 좋으니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된다.
- 치료 부위에는 의사에 의해 허가된 것 외에 비누, 로션, 향수, 파우더 등을 금지한다.
- 치료 부위에 뜨거운 찜질, 아이스 팩 등을 금지한다.
- 치료 부위 쪽 팔의 상처를 주의한다.
- 무거운 짐을 들지 않도록 한다.
- 치료 부위는 직사광선을 쬐지 않도록 한다.
- 치료 후 1년 정도는 썬크림 등을 사용한다.
- 몸에 이상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항상 의사, 간호사에게 물어봅니다.
3. 유방암의 재발 및 전이
유방암 치료 후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될 가능성이 높고, 장기간 편안하게 우수한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아울러 환자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다.
1) 유방절제술 후 국소 재발은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발생하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10년 이내에 발생하지만, 처음 수술로부터 15-20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국소 재발이 발견된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과적인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고, 그 밖에도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
2) 유방보존술 후의 국소 재발에는 유방보존술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한 환자의 약 10-15%에서 국소 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방보존술 후 재발하는 경우는 유방절제술 후 재발하는 경우보다 예후가 좀 더 좋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는 유방보존술이 비교적 초기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의 치료방법에도 수술적인 치료,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이 있다.
3) 전이성 재발이란 처음 진단 시에는 원격전이가 없고, 유방암에 대한 치료 후 추적검사를 받던 중 유방 외의 장기에서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국소 재발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 국소 재발없이 전이성 재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른 장기로 전이된 유방암의 경우 병기4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지 않다. 전이 장소로는 뼈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 다음 폐, 간, 중추신경계 등의 순서이다. 그 증상은 환자의 상태나 전이 장소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해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항상 재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유방암의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따라서 유방암의 진단 후에 치료를 잘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다. 재발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비교적 쉬운 편이며 예후도 좋은 편이다.
4. 치료현황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비교적 치료가 잘되는 암으로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평균 76% 정도이고 특히 0기암(상피내암), 그리고 1기암의 경우는 90~100%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조기암의 비중이 적었으나 최근에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암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수술도 유방의 모양을 보존할 수 있는 유방보존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 보존술은 유방의 모양을 보존하면서도 기존의 유방 절제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보이므로 안전하고 권장할 만한 치료 방법이지만 적용할 수 있는 대상에 제한이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유방 보존술의 비중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병기
0기
1기
2기
3기
4기
5년 생존율
100%
95%
70%
50%
10~20%
내용
상피내암
(암세포가
유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종괴 크기가 2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0,1,3,4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종괴 크기가 5cm이상이고
전이가 약간
있는 경우나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가
동반된 경우


[유방암의 병기별 생존율]
※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ancer.go.kr/)
사이버유방센터(http://www.yubang.com/)
한국유방암학회(http://www.kbcs.or.kr/)
  • 가격3,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9.10.28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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