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의 의의와 유형, 시너지 효과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M&A 의의
(사례)[글로벌 강소기업] M&A로 기술확보 고속성장 불붙여

M&A유형

M&A시너지 효과

본문내용

ation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사례) 대우정보시스템, 컨설팅업체 넥스젠 테크놀로지 자회사로 인수합병 MnA 사례
대우정보시스템은 최근 IT서비스산업이 Total IT Service 제공형태로 바뀌면서 컨설팅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증대됨에 따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국내 ITA/EA분야 전문컨설팅업체인 넥스젠 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했다.
넥스젠 테크놀러지는 2000년 설립되었으며 토종 솔루션개발 및 컨설팅을 전문으로, 공공과 금융 부문 다수의 프로젝트수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IT자산관리 시장에서 선전하는 등 ITA/EA분야에 독보적인 존재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넥스젠 테크놀러지는 전사아키텍처(EA)기반 IT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만도, KT, 제일은행, 해양수산부 등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IT자산의 도입에서 폐기까지 수명주기 모든 과정을 관리해주는 솔루션인 ‘넥스팜’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IT자원의 투자가치를 평가해주는 ‘넥스ROI’를 출시하는 등 국내 IT거버넌스 컨설팅 우수업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넥스젠 테크놀러지 지분인수를 통해 △ ITA/EA 프로젝트수행경험을 기반으로 금융시장 진출의 발판마련 및 세부 아키텍처 수행 △ IT자산관리 등에 대한 역량강화 △ SI수주활동 지원 증대 △ 컨설팅 조직체계 강화 △ Open Market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전략컨설팅 영역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전자신문(2007/09/14)
(사례)동양제철화학, 美 CCC 인수 MnA 사례
동양제철화학은 JP모건 계열 사모펀드와 함께 세계 3위 카본블랙 제조업체 컬럼비안케미컬(Columbian Chemicals Company:CCC)을 인수했다.
글로벌 기업이 국내 기업을 인수ㆍ합병하던 데 익숙해 있던 한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충분한 사건이었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는 "국제금융시장의 메이저 투자자와 함께 지분을 인수해 한국 기업이 경영을 맡는 방식으로 역할분담을 한 것은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ㆍ합병(M&A)에서 새로 선보인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조지아주 매리에타에 본사를 둔 CCC는 84년 역사를 가진 카본블랙 전문 생산업체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9개국에 12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산 110만t 규모로 카본블랙 분야에서 캐봇(Cabot) 데구사(Degussa)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하는 CCC 인수를 통해 동양제철화학의 카본블랙 생산능력은 연산 20만t에서 130만t으로 증가해 단박에 세계 2위 수준으로 올라섰다.
카본블랙은 고무제품의 필수 원료로 내마모성과 보강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타이어 제조업체가 70% 가까이 소비하고 그 외 각종 튜브와 산업용 고무 등에 쓰인다.
글로벌 기업 인수ㆍ합병에 따라 카본블랙은 동양제철화학이 생산하는 40여 개 화학품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하지만 타이어를 비롯한 국제 시장이 아직도 계속 성장을 구가하고 있어 동양제철화학은 카본블랙 부문 집중 육성으로 세계적인 화학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게다가 최근 국내 자동차 및 타이어업체들이 세계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어 동양제철화학의 CCC 인수는 이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업체들은 지금까지 카본블랙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출처]매일경제(2007/09/14)
(사례)GSK, 26개 기업 합쳐 세계 2위 제약사 도약 MnA 사례
◆외국 M&A 사례◆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들은 끊임없는 인수ㆍ합병(M&A)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자사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취약한 부분을 M&A를 통해 보완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1990년 세계 14위에 불과했던 미국의 화이자는 M&A를 통해 10여 년 만에 세계 1위로 도약한 대표적인 제약사다.
2000년 경쟁업체이던 워너램버트를 인수해 세계 5대 제약사로 뛰어올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심장혈관 치료제 노바스크, 콜레스테롤 감축제 리피토르 같은 세계적인 히트 약품을 내놓았다. 2003년에는 파마시아를 인수했다.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덩치를 키워 엄청난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쏟아붓지 않고는 경쟁력 있는 신약을 개발할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2000년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참의 합병으로 탄생한 세계 2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무려 26개 기업의 M&A를 통해 탄생한 다국적 제약사다.
이춘엽 GSK 부사장은 "글락소웰컴은 스미스클라인비참과의 합병으로 당시 열세였던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백신과 컨슈머 사업부로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었다"면서 "양사의 재정과 정보통신(IT), 인사(HR)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업무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부수적인 성과도 올렸다"고 소개했다.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참은 서로 보유하지 못한 사업 제품군을 확보해 보완함으로써 마케팅과 영업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로슈의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인수한 바이엘은 지난달 다시 쉐링을 합병하면서 세계 10대 제약사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
바이엘은 1조6000억원(12억유로) 정도의 연구개발비를 쏟아붓고 있으며 국제특허가 19만개에 달하지만 이 정도로는 세계의 대형 제약사와 경쟁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출처]매일경제(2007/5/22)
출처 종합
1.M&A 전략과 실전사례 / 윤종훈 외 / 매일경제신문사(2005/4/30)
P.12~(제1부 M&A활용)
2.블루오션 M&A 전략 / 박상호 / 두남(2005/9/01)
P.68(제4장 M&A형태)
3.seri 삼성경제 연구소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9194&pgno=1&gbn=1&ppage=L&rgbn=&kw=m&a
4.seri 삼성경제 연구소
(보고서)글로벌 기업의 M&A 현황과 시사점
5.사례는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조선일보, 한경닷컴활용

키워드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9.10.29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65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