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한 효과적인 운동과 영양법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걀조림1개(60)
90
콩나물잡채(70)
100
풋고추조림(40)
41
439kcal
440kcal
419kcal
위에서 칼로리 보듯이 이상적인 식단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식단표 1과2를 비교해보면 식단2의 저녁식사의 칼로리가 조금 높게 측정이 되어있다.아무래도 본인은 저녁시간대에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식단1에 맞춰서 식사를 할 계획이다.
이렇게 식단표대로 먹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된다면 다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먹어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마지막 식단표에 도전을 해볼까 한다. 최종적인 다이어트 식단표를 보겠다.
<최종적 식단표>
아침
점심
저녁
음식명(g)
칼로리(kcal)
음식명(g)
칼로리(kcal)
음식명(g)
칼로리(kcal)
전복죽(50)
125.8
보리밥(50)
170
현미밥(50)
177
김치(100)
32
미역국(150)
67
시래기국(120)
88
양파볶음(100)
54
토란탕(110)
83
겉절이김치(80)
32
무생채(100)
27
157.8kcal
323kcal
375kcal
최종적인 식단표를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최대한 지키도록해보며 계획한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겠다.
Ⅲ. 결론
살이 쪘을때와 정상적인 체형일때를 비교하였을 때, 살이 쪘다면 정말 사람들 대면하기가 참으로 위축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자격지심일지는 모르겠으나, 대면을 하였을 때 괜스레 `얼마나 게으를까`라는 짐작을 할까 걱정이며 영업적인 일을 하게 될 때면 첫인상에서 마이너스를 먹고 대면하게 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살을 빼고 다시 정상적인 체형으로 돌아오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더욱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될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래도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 활력이 넘쳐보이는거 같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이외에도 많은 이점이 있으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로는 자신감을 얻게 될것이고 두 번째로는 고질적인 지병인 알러지 비염과 알러지 천식의 예방이다. 비록 시작한지 3개월 밖에되지 않았지만 가을에 천식과 비염이 항상 나타났지만 요즘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만일 운동을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비만인 상태였다면 지금쯤 알러지 비염과 천식으로 괴로워하며 약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을것이며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소극적인 자세로 대면하게 되었을 것이다.
필히 1년안에 다이어트 성공하여 당당한 본인을 찾을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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