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주거문화(내가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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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을 만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삭막해져가는 도시현실 속에서 인간 또한 예전의 따뜻한 봄과 같은 마음을 잃어버리면서 사는 게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이 다시 예전의 농촌현실속의 자연으로 이끌려 그 안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게 내 바램이다. 또 요즘의 이웃들과 단절된 생활역시 따뜻한 봄이 우리에게 온 것처럼 이웃주민과의 잦은 왕래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공동체 의식으로 다가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점점 더 발달하는 기술로 인해서 앉아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함을 추구할 텐데 이런 생활에서도 자연과 더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보호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서 미래의 어린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 동네를 비롯해서...

키워드

도시의 형태,   친환경 건축재료,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