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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린 후였는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고, 소년은 나무에게서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그러니까 다음에는 소년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무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기도해본다.
-참고문헌
지은이: 쉘 실버스타인 옮긴이: 이재명
시공주니어, 2007년
어찌 되었건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고, 소년은 나무에게서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그러니까 다음에는 소년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무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기도해본다.
-참고문헌
지은이: 쉘 실버스타인 옮긴이: 이재명
시공주니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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