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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분노하고 치가 떨리지 않았을까? 어떻게 그 감정을 억누르고 냉정한 필치로 이렇게 묘사할 수 있지? 저자의 주관적인 평가나 개인적인 감정은 책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무덤덤하게, 냉정하게 당시의 상황을 마치 남 이야기하듯 그려내는 저자가 대단하게 보였다. 그래서 더욱 더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주인장에게 강하게 전달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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