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와 반강화유리 특성 및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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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화유리와 반강화유리 특성 및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강화유리와 반강화유리의 정의 및 차이점
2. 강화유리 장점
3. 강화유리 특징
4. 파손상태 비교
5. 강화유리가 일반유리보다 강한이유
6. 강화유리의 표면에 압축응력이 생기는 이유
7. 강화유리가 잘게 파괴되는 이유
8. 강화유리는 다시 절단할 수 없는가?
9. 강화유리와 반강화유리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10. 강화유리는 열에 잘 견디는가?
11. 화학강화유리란 무엇인가?
12. 강화유리 파괴에 따른 위험성 및 그 방지대책은?
13. 내열유리가 강화유리 보다 열충격에 강한가?
14. 강화유리 제조방법
15. 강화유리 관련기사
16. 유리에 특수 강화 처리 하는 이유
17. 강화유리 적용 대상
18. 반강화유리 적용 대상

본문내용

않습니다. 한편 내열유리 가운데 붕규산염 유리의 열팽창계수는 유리의 원료 구성비율에 따라 30 - 50( x 10-7/℃)정도로 일반 유리인 소다라임 유리의 90 - 100( x 10-7/℃)에 비해 2 - 3배 정도 낮습니다. 열팽창계수가 작으면 유리 표면과 내부 사이의 열팽창차가 그 만큼 적게 되어 유리 표면에 인장력이 작게 가해집니다. 실험적 보고에 의하면 내열유리인 PYREX(미국 Coring사의 상품명 code 7740, 열팽창계수 값이 33 x 10-7/℃인 붕규산염 유리) 유리는 열충격 저항 온도차가 약 200℃ 정도(유리 두께 3mm, 15cm x 15cm 크기 기준)입니다. 이 경우 강화유리와 내열유리의 두께와 크기를 동일하게 할 수 있다면 강화유리의 열충격 저항성이 약간 높은 셈입니다. 그러나 만약 내열유리의 열팽창계수가 30( x 10-7/℃) 이하로 낮아지면 열충격저항 온도차가 약 300℃ 정도로 올라가고, 이 경우에는 강화유리 보다 열충격 저항성이 높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스버너에 조리가 가능한 내열유리의 경우 유리 두께가 약 1mm 정도이며, 이 유리의 열충격저항 온도차는 약 350℃ 까지 올라갑니다. 통상 우리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온도는 음식이 타지 않는 약 320℃ 정도이므로 안전하게 내열유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강화유리의 경우 상업적으로 두께 1mm 이하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실용화된 제품은 없습니다.
14. 강화유리 제조방법
강화유리는 성형 판유리를 연화온도(軟化溫度)에 가까운 500∼600℃로 가열하고, 압축한 냉각공기에 의해 급랭시켜 유리 표면부를 압축변형시키고 내부를 인장변형시켜 강화한 유리이다. 보통 유리에 비해 굽힘강도는 3∼5배, 내충격성도 3∼8 배나 강하며, 내열성도 우수하다. 그러나 유리 자체가 내부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쪽이 조금 절단되어도 전체가 팥알 크기의 파편으로 파괴되므로 강화처리 하기 전에 용도에 맞는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특성이 있다.
용도는 자동차 ·항공기의 창유리, 도난방지용 창유리 등에 사용되는데, 이 강화유리의 시공은 국내 대기업의 시방서에서 KSL2002 강화유리규정에 합격한 것이나 동등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규정화돼 있다.
한편 강화유리란 보통 자동차의 측면이나 후면 유리창에 사용하는 안전유리를 말하는데 유리의 표면에는 압축응력을, 내부에는 인장응력을 유도하여 유리의 기계적 강도를 향상시킨 유리입니다. 과거에는 자동차 앞 유리창에도 강화유리를 사용하였은 1987년 이후에는 자동차 앞 유리창에는 유리 두장 사이에 플래스틱 필름을 집어넣어 붙인 합판유리만을 사용하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강화유리는 일반 판유리를 성형한 후 연화온도에 가까운 500∼600 ℃로 가열하고, 압축한 냉각공기를 표면에 쐬어 표면을 급랭시켜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미리 냉각된 유리 표면은 내부가 식어가면서 더욱 수축하여 구조가 치밀해져서 보통 유리에 비해 굽힘강도는 3∼5배, 내충격성도 3∼8 배나 강해지며, 내열성도 우수해집니다. 그러나 유리 자체가 내부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쪽이 조금 절단되어도 전체가 팥알 크기의 파편으로 파괴되므로(자동차 사고 나면 유리가 박살난다는 사실 아시죠?) 강화처리 하기 전에 용도에 맞는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며 취급시 주의를 요합니다.
15. 강화유리에 관한 기사 (문화일보)
강화유리는 건축 및 산업공학에 새로운 이정표가 된 발명이다.끊어지지 않는 섬유인 나일론이 섬유 업계에 몰고온 혁명과 비유된다.
‘투명한 강철’이라고 불리는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고온 처리한뒤 급랭시켜 만들어진다. 일반 유리를 섭씨 500~600도의 고온으로 열처리한 뒤 표면을 압축한 냉각 공기로 식히는 방식이다.
이렇게 처리할 경우 유리의 내부는 고온에 의해 인장변형(늘어남)되고, 표면은 냉각 과정에서 압축변형(줄어듦)된다. 냉각된 유리 표면은 또 내부가 식어가면서 한번 더 수축해 구조가 한층 조밀해진다. 한마디로 미리 견딜 수 있을만큼 충격을 가해 내성을키운 유리다.
이 때문에 일반 유리에 비해 굽힘 강도는 3~5배까지 튼튼해지고,충격에 견디는 능력도 3~8배 강해진다. 내열성도 강해져 일반판유리의 경우 유리 안팎의 온도차가 60도를 넘어가면 파손되는데 비해 강화유리는 최대 200도까지 온도 변화를 견뎌낼 수 있다. 강화유리는 작은 충격에 산산조각날 걱정은 없지만, 유리의 내·외부가 팽팽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쪽이 조금만 절단돼도 전체가 팥알 모양 파편으로 파괴되는 특성을 갖고있다. 이 때문에 강화 처리를 하기 전에 미리 모양을 절단하는과정이 필요하다.
강화유리도 강도에 따라 배강도 유리와 일반 강화유리(통상적인‘강화유리’), 방탄유리 등으로 세분화된다. 고층 건물의 외벽에 주로 사용되는 배강도 유리는 강도가 일반 유리의 2배지만 파손 모양은 일반 유리와 같다. 강화 과정에서 열처리를 적절하게제한해 강도는 높이면서 절단, 가공 등은 용이하게 했다.
방탄유리는 두 장의 강화 유리 사이에 특수 플라스틱 필름을 끼워 만든다. 유리가 당기는 힘에는 약하지만 누르는 힘에는 비교적 강한 특성을 이용, 총알의 누르는 힘을 흡수하는 표면 유리와충격에 의한 탄성으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는 내면 유리 사이를플라스틱으로 단절시켜 주는 원리다.
강화유리가 없었다면 비행기나 수족관은 물론이고 고층건물 외부유리창이나 현관의 회전문조차 구경할 수 없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16. 유리에 특수 강화 처리하는 이유
외부로부터의 충격 및 휘어짐에 대해 강한 대항력을 갖도록 하는 열처리 및 화학처리를 의미한다. 유리에 특수처리를 하게 되면 처리하지 않은 것보다 약 5∼8배 정도의 충격에도 지탱할 수 있다.
17. 강화유리 적용대상
1.주택,건축물의 복층유리
2.건축물의 출입구,회전문
3.학교,병원 등 안전이 필요한 곳의 창
4.에스컬레이터의 난간
5.수족과 , 온실
6.전시관,은행,박물관,귀금속 점의 진열장
7.도난방지가 필요한 곳 장식장 및 가전제품 선반
18. 반강화유리 적용대상
건축물의 3층 이상
복층유리 창호,sloped,Overhead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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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7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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