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예수님을 대접한 도시락
2. 사마리아인의 돈지갑
3.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4. 하나님과 함께 일하라
5. 부르실 때 응답하라
6. 청지기처럼 살라
7. 십원짜리 동전을 모으세요
8. 당신은 열매맺는 나무입니까?
2. 사마리아인의 돈지갑
3.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4. 하나님과 함께 일하라
5. 부르실 때 응답하라
6. 청지기처럼 살라
7. 십원짜리 동전을 모으세요
8. 당신은 열매맺는 나무입니까?
본문내용
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의 교회를 거스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으신 나무가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선택된 장소에 심겨진 선택받은 나무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사와 능력의 범위 내에서만 기대하십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불가능한 요구를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때론 우리의 삶 속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실 일까지도 우리 자신이 해보려고 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다음 일은 주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인데 그 일이 안되었다고 해서 안타까워하고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 중 대표되는 것은 자비입니다. 자비를 베푸시는 목적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시는 것이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래 참음으로…….
그리고 우리가 또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역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할 사람들이므로 성령의 열매에 관해 잠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일입니다. 계속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매일의 삶 가운데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성령 안에 거하는 것만이 열매맺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무, 포도나무, 포도원에 비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그리고 열매맺지 않는 가지마다 찍어 던져질 것입니다. 열매맺기 위해서는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에서도 얘기되어 왔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까지 열심히 돌보지만 그의 힘으로만 씨앗은 자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외부적인 환경들은 주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노력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 열매맺는 삶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필요하고 근본적인 부리가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으신 나무가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선택된 장소에 심겨진 선택받은 나무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사와 능력의 범위 내에서만 기대하십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불가능한 요구를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때론 우리의 삶 속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실 일까지도 우리 자신이 해보려고 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다음 일은 주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인데 그 일이 안되었다고 해서 안타까워하고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 중 대표되는 것은 자비입니다. 자비를 베푸시는 목적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시는 것이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래 참음으로…….
그리고 우리가 또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역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할 사람들이므로 성령의 열매에 관해 잠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일입니다. 계속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매일의 삶 가운데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성령 안에 거하는 것만이 열매맺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무, 포도나무, 포도원에 비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그리고 열매맺지 않는 가지마다 찍어 던져질 것입니다. 열매맺기 위해서는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에서도 얘기되어 왔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까지 열심히 돌보지만 그의 힘으로만 씨앗은 자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외부적인 환경들은 주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노력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우리 열매맺는 삶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필요하고 근본적인 부리가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