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MT소감문]팔공산 갓바위를 다녀와서(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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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사MT소감문]팔공산 갓바위를 다녀와서(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며 올라가는 데 집중하고 갓바위에 올랐을 때의 기분을 느껴보라는 의미라 생각되었다. 올라오는 사람들의 이마에 땀에 맺혀있는 것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겨울바람에도 땀이 날 정도이니 운동량이 많은 것 같았다. 숨이 찰 정도였으니 말이다. 산마다 주는 교훈이 다른 것 같다. 경치를 보고 생각을 하며 여유를 가지고 오르는 산이 있는 반면 잡생각을 하지 못하게 계속 이어지는 계단이 있는 산도 있으니 말이다. '다음에 지리산을 간다면 과연 낙오자가 생길까?'란 의문이 갑자기 생긴다.
낙오자 없이 하나의 목표점을 가지고 땀 흘려 올라갔다. 회사의 일 얘기가 아닌 가벼운 이야기들이 오가며 서로를 더 챙겨주고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그리고 회사에서 매번 볼 수 있던 대구평가지사의 보석 김OO 님과의 마지막 공식적인 자리라는 것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대구에 내려오면 밥 한 끼하며 서울생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비록 쉬고 싶은 주말이었지만 값지고 보람된 날로 만들어주신 지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주 부터는 김OO 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질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늘 뒤에서 따라가는 저의 말동무가 되어준 모든 분에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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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4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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