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전망과 과제00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교의 전망과 과제0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교의 근본이념 정치관

2. 시민사회를 저해하는 유교적 요소

3. 현대유교의 반성과 회고

4. 현대의 특징과 유교

5. 유교의 현재와 미래

6. 미래사회의 전망과 유교

7. 유교의 과제와 전망

본문내용

변화의 원리에 근거하여 미래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인류의 양심을 지켜 갈 수있다.
둘째로 유교는 천부적인 성선설에 근거한 인간주체사상을 확충해서 기계 문명의 폐해를 극복 내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셋째로 성(誠)과 경(敬)의 철학을 생활화하는 방도를 강구해 정보화 시대에 사는 인간의 윤리로 삼을수 있다.
넷째로 유학의 서(恕) 사상은 국제화 시대에 사는 인류에게 '너'와 '나' 사이의 원만한 관계를 설정해 주는 윤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로 유학의 효(孝) 사상은 조상에 대한 원시보본(原始報本)하는 도리를 가르쳐 주고 부모에 대한 존경심과 자녀에 대한 자애를 일깨워 줌으로써 가정을 지켜 주고 가족·혈족간의 응집력을 배양해 줄 것이다.
여섯째로 유학의 예교(禮敎)는 지구촌의 질서 확립에 기본적인 역할을 담당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유교는 어느 한 절대자나 초월자의 영감 또는 예언에 근거한 종교나 사상이 아니다. 유교는 오랜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공동체 생활에서 조성된 윤리·도덕·문화가 응축된 사상체계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는 인간을 주체로 하는 인간 중심의 철학이고 인간의 궁극적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덕적 신념 체계이다.
유교는 중국 대륙을 중심축으로 삼는 동양사회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이념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온 것이 사실이다.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하고 종교·사상이 시대에 따라 명멸을 해도 유교는 인간의 본질과 존재를 설명하는 사상이기 때문에 이념의 주류로 영원할 수 있었다. 아마도 유교가 주도하고 있는 영역이 인간의 심성에서 시작해 생활규범·생활문화 그리고 넓게는 우주와 역사의 순환법칙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사상 체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나간 역사를 거울 삼아 현재·미래를 비추어 보면 유교는 오늘과 내일에도 의연히 인류사의 정면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흔히 사회학자들은 현대를 '신이 없는 세기'라 규정짓기도 하고, 미래사회를 '기계시대'로 예단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유교는 더욱 미래사회에서 기능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
7. 유교의 과제와 전망
유가 도덕철학의 특징을 서술하고, 향후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는가, 또는 현대 사회에서 비판되고 계승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라는 점을 서술하면서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서 필자는 선진 유가 철학, 특히 공자와 맹자 도덕철학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은 도덕적 평등성을 표방한 이타 주의적 실천철학이다. 개인의 이익보다 타인이나 사회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인간이 구조적으로 동등한 인간성을 부여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도덕적으로 동등한 인간성을 부여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평등성은 인간의 도덕적 자율성을 제고시키는데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타 주의적 실천철학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동물적인 욕망과 도덕적 욕망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도덕적 욕망을 인간다운 욕망으로 규정하게 되었다.
인간의 도덕적 욕망이 인간의 본질이며 이것은 본성에 구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성에 따르는 자연스런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선한 행위를 보장하게 된다. 특히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사회의 도덕적 실현을 위한 의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현대사회가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서구의 개인주의적 사고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을 인간관계 중심의 도덕관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둘째, 공자의 맹자를 중심으로 분석된 유가의 도덕철학은 쌍무적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인간은 지위나 나이에 따라 상하 관계가 규정되지만 이러한 조건은 외적인 규정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외적인 힘이나 권위에 의존하여 행위 한다면 도덕적인 행위를 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타인을 존경하거나 타인을 위해서 행위 한다는 것은 내 마음에서 명령하는 바에 따라 존경하고 행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적 행위는 외적인 힘이나 권위에 의해서 유도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도덕의식을 통해서 행위 되어야 한다. 따라서 공자와 맹자는 인간관계를 일방적인 명령이나 힘에 의해서 규정하기보다 도덕적인 관계로 규정하고, 자신의 도덕적 의무를 다했을 때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쌍무적 관계로 표현한 대표적인 도덕규범이다.
유가의 도덕을 봉건시대의 잔재라거나 수직적인 도덕규범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 발생의 기원에서 본다면 봉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대에 따라 수직적인 규범으로 적용되어 온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봉건주의 잔재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거나, 각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마치 본래부터 잘못된 것으로 왜곡하는 논리에도 찬성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필자는 선진 유가의 도덕적 관점을 모두 수용하자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공자 역시 역사의 변천과 시대에 따른 도덕적 변천을 인식하였으며, 그 역시 비판 계승의 원칙을 통해서 자신의 이론을 정립했다.
부작용 속에서도 계승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개인의 권리보다 의무를 중시하는 경향,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 방법, 인간에 대한 도덕적 평등성 부여 등은 원리적인 측면에서 계승될 수 있는 내용이다.
셋째, 공자의 도덕철학은 인간중심주의 철학으로 인식되었지만, 그 시원에는 만물을 인간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 존재로 파악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은 만물중심주의 혹은 우주중심주의적 관점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인간만이 만물을 소유하거나 부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을 통해서 도덕의 문제를 인간으로부터 확산시켜야 한다. 따라서 유가의 도덕철학은 미래지향적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도덕의식이 아니라 時中과 中庸을 변화의 핵심으로 하는 도덕철학으로 재해석되어야 한다 최영갑,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 (서울: 한국학술정보), 2006, 213-215 쪽.
.
  • 가격2,5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9.12.14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720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