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폐수슬러지의 발생 및 처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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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폐수슬러지의 발생 및 처리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하수처리현황
2. 국내 하수슬러지의 발생 및 처리현황
3. 국외 하수슬러지 발생 및 처리 현황(유럽 일본 미국 등)

본문내용


(퇴비화포함)
11
0
75
10
96
(4)
소화농축
슬 러 지
0
0
0
198
198
(8)
계(%)
988(38)
516(20)
778(30)
287(11)
2,569
(100)
1
9
9
9

탈수슬러지
120
28
25
5
178
(9.5)
소 각 재
601
8
731
2
1,342
(71.5)
용융슬래그
1
0
62
28
90
(4.8)
퇴비화
0
211
0
0
211
(11.2)
건조슬러지
17
22
0
15
54
(2.9)
탄화슬러지
0
1
1
0
2
(0.1)
소화농축
슬 러 지
0
0
0
0
0
(0)
계(%)
739
(39.4)
270
(14.4)
819
(43.6)
49
(2.6)
1,877
(100)
2
0
0
0

탈수슬러지
103
43
5
151
(8)
소 각 재
624
900
41
1,565
(79)
건조슬러지
11
248
1
260
(13)
소화농축
슬 러 지
0
0
0
0
(0)
계(%)
738
(37.3)
1,191
(60.3)
47
(2.4)
1,976
(100)
2
0
0
1

탈수슬러지
89
32
2
123
(6)
소 각 재
767
845
38
1,650
(81)
건조슬러지
12
259
3
274
(13)
소화농축
슬 러 지
0
0
0
0
(0)
계(%)
868(42.4)
1,136(55.5)
43(2.1)
2,047
(100)
* 자료 : 하수오니의 유효이용의 현상과 과제(2002, 재생과 이용 Vol. 25; 2003, 재생과 이용 Vol. 26 ; 2004, 재생과 이용 Vol. 27(103호))
2001년도에 하수슬러지 처분의 육상매립 및 해면매립을 통해 이루어진 양은 전체의 42.4% 였고, 토양환원 및 건축자재로의 이용 등 하수슬러지를 유효 이용하는 경우도 55.5%를 보였다.
처분현황 중 자원화 측면에서 하수슬러지를 유효활용하는 사례를 살펴보면 <표 3-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체 유효이용되고 있는 1,138톤중에 녹농지로 이용된 양이 279천톤, 건설자재로서 이용된 양이 859천톤이다.
<표 3 - 7> 하수슬러지의 유효이용사례(2001년 4월-2002년 3월)
[단위 : dry천톤]
처리성상
구 분

(dry 천톤/년)
탈 수
슬러지
퇴비
건조
오니
탄화
오니
소각재
용 융
슬래그
합 계
1,138
33
218
33
8
744
102



지자체에서 실시
65
10
36
11
0
8
0
민간에게 인도
214
11
176
13
5
9
0
소 계
279
21
212
24
5
17
0
건설자재이용
지자체에서 실시
265
0
0
0
0
187
78
민간에게 인도
594
12
6
9
3
540
24
소 계
859
12
6
9
3
727
102
* 자료 : 하수오니의 유효이용의 현상과 과제, 2004, 재생과 이용 Vol. 27(103호)
전체 자원화된 양중에 실제 녹농지에 이용된 양은 25% 전후이다. 녹농지에 이용된 양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치하는 것이 퇴비이고 212천톤을 보여주고 있으며, 생오니 혹은 건조오니의 상태에서도 이용되고 있는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이한 것은 녹농지에 이용되어진 양중에서 소각재로서 이용된 양이 17천톤임을 보여주고 있다.
건설자재로서의 이용은 대부분 소각재 및 용융스래그를 이용한 것이며, 859천톤이 각종 건설용골재로서 재이용되었다. 슬러지 처리성상 면에서 보면, 소각재 상태로 건설자재로 이용되는 양이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는 소각시 발생되는 소각재의 성분이 균일하고 입상의 상태가 양호하여 건설자재로서 이용가치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재활용은 공공 즉 지자체보다는 민간에게 인도되어 자원화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 대도시의 경우는 ’80년대부터 하수슬러지 처리를 매립에서 소각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소도시에서는 슬러지의 자원화 측면에서 토양화 또는 직접 농지에 환원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슬러지를 적절하게 처리한 후, 경량골재 및 벽돌, 타일, 건축자재와 지반개량제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88년도부터 2002년 까지 자원화현황의 변화과정을 <표 3-8>에 나타내었다.
<표 3 - 8> 하수슬러지의 유효이용사례(2001년 4월-2002년 3월)
[단위 : dry천톤]
년도

처분
유효이용
재활용률
(%)
매립
해양환원
기타
건설자재
(시멘트화 제외)
건설자재
(시멘트화 포함)
녹농지
88
1.364
1,117
10
37
54
157
15
89
1,385
1,129
11
37
38
170
15
90
1,413
1,138
12
36
45
182
16
91
1,448
1,151
16
31
76
174
17
92
1,496
1,149
15
32
108
192
20
93
1,559
1,092
20
77
147
223
24
94
1,629
1,160
20
59
174
216
24
95
1,691
1,136
20
28
282
226
30
96
1,824
1,062
28
49
114
311
260
38
97
1,863
1,009
10
15
197
364
269
45
98
1,864
908
7
63
302
315
270
48
99
1,877
884
4
45
259
415
270
50
00
1,977
900
4
43
332
419
280
52
01
2,047
868
1
41
346
514
277
56
02
2,113
824
1
28
425
550
285
60
90년대 중반부터 매립량이 감소하고, 건설자재로서 유효이용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소각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해양환원은 90년 중반부터 급격하게 감소하여 최근에는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녹농지의 이용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일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본은 런던 96의정서에 대비하여 육상처리를 전제로 많은 대책을 수립하여 왔으며, 대부분이 소각으로 대책이 진행하면서 소각재를 자원화 하는 지자체가 대부분이나, 토양개량제, 퇴비로서 사용범위도 탈수케익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건조, 퇴비화 하여 이용하는 방안이 법적으로 정비되어 있어, 폭넓은 처리 및 자원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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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9.12.22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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