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인터넷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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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본 론 - 네 티 켓
1. 개념 정리
2. 네티켓의 등장 배경
3. 국내외의 네티켓 현황
4. 사용 영역별 네티켓

결 론

본문내용

트에 가입한 사용자가 서버에 메일을 보내면 리스트서버는 그 메시지를 모든 리스트 가입자에게 재전송한다, 이런 식으로 한 사람의 의견을 모든 사람들에게 개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서버를 경유해 메시지를 전송하는 형태이므로 각별한 사용예절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 개인에게 보내야 할 메일이 리스트 전체에게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말머리 제도를 이용한다.(예: [긴급], [제안], [잡담] 등)
○ 선정적이거나 야한 제목을 무턱대고 써서는 안 된다.
○ 수신한 메일을 발신자의 허가 없이 메일링 리스트나 유즈넷에 재전송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다.
○ 메일리스트에 참여할 때 며칠은 질문내용이나 메시지를 관전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하다가 그 그룹의 논지를 파악한 후 참여하도록 한다.
○ 기존에 FAQ를 파악하여 같은 질문을 던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리스트 관리자가 제시한 지침이나 네티켓 표준을 따르도록 한다.
○ 각국의 다양한 멤버를 고려해 극히 지역적인 표현은 삼간다.
○ 과격한 어조의 메시지("mail bombing")는 피한다.
○ 토의 주제나 리스트 주제와 상관없는 초점에 벗어난 질문은 하지 않는다.
○ 너무나 긴 메시지의 경우 최상단에 "long message" 표시를 한다.
○ 여러 그룹과 동시에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는 상단에 사과내용과 함께 그룹명을
표시한다.
○ 토론 그룹에 질문할 경우 회신은 개인적으로 직접 받도록 요구하고, 회신내용을
요약해 그룹에 재전송한다.
4-9. 유즈넷 뉴스
유즈넷은 인터넷상의 게시판으로, 다양한 뉴스그룹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정보제공 언론지이다. 각 개인은 원하는 주제에 관한 가장 관심 있는 게시판을 찾아 수 백 개의 메시지가 이미 올려진 해당 사이트에서 그 주제에 관한 글을 게재할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올린 기사를 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훌륭한 네티켓은 모든 사용자들이 유즈넷을 최대한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 포스팅 하기 전에 기사들을 읽어봄으로써 뉴스그룹의 분위기와 이야기 흐름,
글쓰는 방식, 서술방식 등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올린 기사를 보고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한다.
○ 기사의 내용은 간결하게 요점만 작성한다.
○ 항상 기사의 끝에는 자신의 사인과 연락처를 넣어 보낸 사람을 밝힌다.
○ 회답할 때는 그 뉴스그룹 전체에 할 내용인지를 잘 생각해서 판단하도록 한다.
○ 제목에는 가사의 내용을 함축할 수 있는 단어를 쓴다. 제목이야말로 다른 사람
이 그 기사를 읽을지 안 읽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이 알고 있는 질문을 했을 때는 친절히 답해준다.
○ 당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내용의 글은 개인적인 메일로 보낸다.
○ 같은 글을 서로 다른 여러 뉴스그룹에 올리는 즉, 교차투고를 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선정적인 화재에 끼어 들지 않도록 한다.
○ 포스팅한 기사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빨리 취소하라.
○ 해당 뉴스그룹의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을 포스팅 하지 말라.
○ 광고는 원하는 그룹에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되, 상업적인 광고는 가급적 올리
지 않도록 한다.
결 론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공간은 정보 공유, 개인 창의력 증대, 원격 진료, 재택 근무 등으로 개인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여러 가지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기능 또한 만만치 않게 드러나는데, 불건전한 정보 유통으로 인한 음란·폭력물 범람, 지적 소유권 침해, 개인 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 불건전한 은어나 비어 등의 사용, 외국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인한 문화적 획일성, 허위정보 유포, 통신 사기, 컴퓨터 시스템 작동 방해 등 사이버 범죄 발생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종종 가상공간상에서 현실세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 노릇을 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행동들에 대한 적절한 규제방법이 없다. 이러한 역기능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 나라에는 경찰청에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있어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가상공간의 익명성이라는 특수성과 범죄수사방법을 역이용하는 등의 지능적인 범죄의 발생으로 인해 그 대처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오늘날 가상공간의 비중은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상공간에서의 문제들을 절대로 간과할 수만은 없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발표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용자들의 자의에 의한 적절한 윤리의식이 가장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관련 법규를 제정하거나 나아가 공권력을 동원한 제재조치가 가해진다 하더라도, 결국엔 그걸 이용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는 문제일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 만물이 그렇다.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것이다. 온라인의 가상공간도 오프라인의 현실세계도 결국은 '사람'이 살고있는 공간인 것이다. 네티즌들의 현명한 선택에 따라 자기자신에 대한 적절한 공개와 익명성의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수밖에 없다. 결국, 어느 공간에서건 간에 법이든 예절이든 지킬 분은 지키고, 어길 놈은 어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용자들의 적절한 윤리의식 즉 네티켓의 자각이야말로 가상공간의 질서를 지켜 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아닐까 생각된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상당부분 미흡한 면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네티켓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어디선가 네티켓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을 떠올리며 말이 많아질 것 같다. 무언가를 더 알게 되었다는 생각에 부자가 된 느낌이다. 타 과 수업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어느새 벌써 4학년 2학기. 대학생활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그런 부담감도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야말로 다시없을 기회 아닌가.
참고 문헌 및 Internet Site
정보통신윤리위원회 : www.icec.or.kr
버지니아 셰아의 『netiquett』: www.albion.com/netiquet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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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24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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