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로스쿨(law school)
●미국의 로스쿨
●한국의 로스쿨
●반응
●비판
●입학과정
●미국의 로스쿨
●한국의 로스쿨
●반응
●비판
●입학과정
본문내용
이상 선발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2008년 입시합격자를 보면 학교별로 자대생 비율이 크게 달랐다. 자대생이 많은 순서로 서울대 66.7, 고려대 46.7, 연세대 45.8, 이화여대 41.4, 서강대 37.5, 부산대 28.3, 한국외대 28, 전남대 25.8, 서울시립대 22, 경북대 19.2, 중앙대 18, 성균관대 16.7, 한양대 16, 경희대 10, 충남대 10, 충북대 10, 전북대 8.8, 강원대 7.5, 동아대 5, 영남대 4.3, 원광대 3.3, 건국대 2.5, 아주대 2, 제주대 0이다. 유일하게 인하대는 미공개였다
9. 지방대생의 비율
지원자들 사이에서 명문대 위주로 선발한다는 우려가 있으며 특히 수도권 밖 지방대학교 졸업자는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2008년 지방소재 대학의 합격자 중 수도권 출신자의 비율을 보면 전남대(67.5%), 전북대(73.8%), 원광대(83%), 경북대(73%), 영남대(71.4%), 충남대(71%), 부산대(62.5%), 동아대(75%), 제주대(71.8%)으로 모든 대학에서 수도권 대학 출신 비율이 압도적이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지방대학 출신자 비율이 현저히 낮아 정원이 가장 많고 명문으로 꼽히는 서울대 로스쿨의 경우 66.6%가 서울대 출신이고, 지방대로는 한국과학기술원 8명, 경찰대 2명, 포항공대 각 1명에 불과하였다.
10. 법대와 비법대생
전반적으로 학부의 전공이 법학이냐 비법학이냐는 크게 합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로스쿨에 합격한 서울대 출신의 경우 법학 전공자가 41명, 사회과학대학 20명, 경영대학·공과대학 11명, 인문대학 6명, 자연과학대학 3명, 의과대학 2명 등의 순이였으며 101명이 비법학이였다. 전체적으로 합격자의 70%가량이 비법학사여서 지원자의 비법학사 비율과 일치하였다. 연세대 로스쿨은 법학사가 42명, 비법학사가 78명 이었고, 고려대 로스쿨의 경우 59.1%가 법학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나서 법학사가 대거 합격하였다. 성균관대는 120명 중 82명, 한양대는 100명 중 61명, 이화여대는 99명 중 53명, 중앙대는 50명 중 32명, 한국외대는 50명 중 35명, 서울시립대는 50명 중 38명, 서강대는 40명 중 23명, 건국대는 40명 중 34명이 법학 비전공자였다. 반면 고려대ㆍ경희대 로스쿨은 법학 전공자가 각각 59%(120명 중 71명), 52%(60명 중 31명)를 차지했다.
9. 지방대생의 비율
지원자들 사이에서 명문대 위주로 선발한다는 우려가 있으며 특히 수도권 밖 지방대학교 졸업자는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2008년 지방소재 대학의 합격자 중 수도권 출신자의 비율을 보면 전남대(67.5%), 전북대(73.8%), 원광대(83%), 경북대(73%), 영남대(71.4%), 충남대(71%), 부산대(62.5%), 동아대(75%), 제주대(71.8%)으로 모든 대학에서 수도권 대학 출신 비율이 압도적이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지방대학 출신자 비율이 현저히 낮아 정원이 가장 많고 명문으로 꼽히는 서울대 로스쿨의 경우 66.6%가 서울대 출신이고, 지방대로는 한국과학기술원 8명, 경찰대 2명, 포항공대 각 1명에 불과하였다.
10. 법대와 비법대생
전반적으로 학부의 전공이 법학이냐 비법학이냐는 크게 합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로스쿨에 합격한 서울대 출신의 경우 법학 전공자가 41명, 사회과학대학 20명, 경영대학·공과대학 11명, 인문대학 6명, 자연과학대학 3명, 의과대학 2명 등의 순이였으며 101명이 비법학이였다. 전체적으로 합격자의 70%가량이 비법학사여서 지원자의 비법학사 비율과 일치하였다. 연세대 로스쿨은 법학사가 42명, 비법학사가 78명 이었고, 고려대 로스쿨의 경우 59.1%가 법학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나서 법학사가 대거 합격하였다. 성균관대는 120명 중 82명, 한양대는 100명 중 61명, 이화여대는 99명 중 53명, 중앙대는 50명 중 32명, 한국외대는 50명 중 35명, 서울시립대는 50명 중 38명, 서강대는 40명 중 23명, 건국대는 40명 중 34명이 법학 비전공자였다. 반면 고려대ㆍ경희대 로스쿨은 법학 전공자가 각각 59%(120명 중 71명), 52%(60명 중 31명)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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