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연합 (산업혁명이후 경제사에 나타난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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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럽통합 운동의 역사적 기원 및 배경
2. 미국의 대외정책과 유럽경제협력기구(OEEC)의 탄생
3. 유럽통합의 첫과정
1) 석탄철강공동체(ECSC : European Coal and Steel Community)
2) 유럽방위공동체(EDC)와 유럽정치공동체(EPC)의 실패
3) 유럽공동시장
4. 유럽공동체의 확대과정
1) 유럽경제공동체(EEC : European Economy Community)
2) 유럽통합의 정체기
3) 영국의 EEC에 대한 태도변화에 따른 가입신청
4) EEC의 확대와 유럽공동체(Europea Community)의 설립
5) EC의 확대
5. 확장된 유럽공동체내의 정치․통화통합의 움직임
1) 경제통화동맹(EMU : Economic and Monetary Uinon)
2) 정치통합의 추구
6. 유럽연합(EU)성립
1) 마스트리히트조약과 유럽연합(European Union)
2) 유럽연합(EU)의 확장
3) 유럽연합(EU)
① EU 의 주요기구
② EU의 의의
③ EU의 문제점
④ EU의 향우전망

Ⅲ. 결론

본문내용

준비가 갖추어진 나라들이 준비가 안 된 나라들을 기다리지 않고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아직 유럽통합이라는 차원에서 EU의 발전방향은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많은 논쟁을 갖고 있다.
④ EU의 향우전망
가. EU붕괴 가능성은 적으나 통합작업은 상당기간 소강상태
ㆍ이러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EU가 붕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EU는 지난 50년 동안 수많은 난항과 좌절을 겪어왔기 때문에 충분한 복원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EMU(유로)체제도 현 상태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EMU 체제가 Big3의 경제부진으로 일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자국 경제가 어렵더라도 당장 EMU에서 탈퇴할 국가는 없을 전망이다.
ㆍEU의 정치통합 및 정책결정 속도는 저하가 불가피하다. EU헌법조약 비준 시한을 무기한 연장되었고 6월 16~17일 개최된 EU 정상회담에서 비준거부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숙고의 시간(Period of Reflection)'을 갖기 위해 당초 비준 시한(2006년 11월 1일)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EU확대 속도도 상당히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나. 각국 차원의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
ㆍEU 주도의 리스본전략(Lisbon Strategy) 추진 작업은 차질이 불가피하다. 리스본전략은 글로벌화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0년부터 EU차원에서 추진해 온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또한 2010년까지 미국보다 강한 지식기반경제를 만들기 위해 R&D확대, 시장통합, 규제완화, 노동시장 개혁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EU헌법조약 비준 실패로 EU차원의 강한 추진력을 기대하기 곤란하다. EU헌법조약은 국방, 외교, 세제를 제외한 분야에서 다수결방식을 적용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특정 국가의 거부권을 제한하였다.
ㆍ회원국들은 EU통합이라는 큰 과제보다 당분간 자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각국 정부는 EU헌법조약 부결의 근본 원인이 경제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인식하였고 회원국들은 저성장·고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정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국가는 세금 감면, 재정지출 확대 등 인기 영합적인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크고 구조개혁이 단행되지 않을 경우 고령화, 생산성 저하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계속 약화될 것이다.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유로권 경제는 2020년 잠재성장률이 현재의 절반 수준(0.9%)으로 하락 불가피하다.(OECD전망) OECD “Economic Survey of the Euro Area", 2005.7
참 고
북유럽 경제가 새로운 유럽경제모델로 부상 (파이낸셜뉴스 05.11.28)
“스칸디나비아 경제 모델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들에게 많은 교훈을 제시”
(크리스티앙 노이어 프랑스중앙은행총재, Financial Times, 2005.7.12)
다. 각국 차원의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
ㆍ단기적으로는 유로화 강세가 재현되기 힘들 전망이다. 저성장, 유로권 내 성장률 격차, 독일 및 이탈리아의 재정악화, 효율적인 거버넌스 부재 등이 유로화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미국 연준위의 공격적인 금리정책도 유로화 하락 요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유로화는 당분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U헌법조약 부결로 경제개혁 지연, 의사결정 차질 등으로 유로화가 지닌 기축통화 프리미엄이 줄어들 전망이고 장기적인 유로화 가치는 미국의 쌍둥이 적자 해소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쌍둥이 적자기 해소되지 않으면, 달러 자산 수요가 둔화되어 유로화가치가 상승할 가능성
ㆍ세계 기축통화로서 달러화의 위상은 상당기간 유지할 것이다.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제통화로 부상하던 유로화의 국제시장에서의 위상은 약화 예상되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허약한 유로화가 달러를 밀어내고 세계 제1의 기축통화가 되기에는 역부족
Ⅲ. 결론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現세계는 초국가주의에 입각한 지역주의가 실현되면서 지역별로 세계의 국제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블록 중 EU는 경제적인 이유와 지역의 평화위한 독일에 대한 견제, 공산주의 방어목적 그리고 미ㆍ소련 사이에서 제3세력화 하기위한 목적으로 탄생되었다. 그러나 현재 EU는 경제적인 통합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보호무역의 결과 많은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치적인 통합의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논의중임을 볼 때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유럽통합에 의해 세계는 자극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NAFTA, ASEAN, APEC 등의 지역블록동맹들이 생겨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유럽통합은 세계의 흐름을 국가를 넘어선 지역블록중심으로 바꾸어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유럽의 EU연합은 단지 다른 국가에 대항하여 만든 기구라고 말하기 보단 세계의 흐름을 바꾸어놓은 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EU내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유럽통합이 지금 결과로써 존재하기 보다는 과정 속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유럽통합의 미래에 대해서 뭐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유럽통합의 모습이 과거 존재했던 것도 아닌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역사라는 점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미래에 통합이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유럽연합의 문제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보고서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중이라 유럽연합의 역사적 중요성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문헌
<유럽통합의 역사와 현실>, 장홍, 고려원, 1994
<유럽현대사>, 리히트하임, 유재건 역, 백산서당, 1982
<유럽통일>, 단일국가 형성과정, 서병철, 평민사, 1996
<유럽연합의 현황과 전망>
<유럽연합의 새로운 이해>, 장홍, 도서출판 고원,
<유럽통합사>
<서양현대사>, 이주영외 3인, 삼지원, 1995, P.175
<유럽외교사(下)>, 알브레히트-까리예, 김영식이봉철 역, 까치, 1982, p.563.
검색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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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3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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