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와 그 은유적 해석을 읽으면서 한 가지 더 생각을 하게 했다. 그 것은 진정한 빛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을 항상 품목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면, 기독교라는 어려운 부분을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께서 빛의 자녀가 된 우리들을 항상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며, 비록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꼭 필요하지 않은 존재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일 자식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둠의 자녀가 아닌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다른 빛으로 착각 되지 않도록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의 빛을 정확히 보아 하나님 안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