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case study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간경화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본문내용

상태를 확인 한다.
- fever는 시간마다 측정하여 37.3넘으면 ice bag을 대준다.
- fever가 38.0 넘으면 해열제를 투여한다.
- 침대 바닥이 베기지 않도록 물 매트를 대준다.
- 발적이 난곳은 2일에 한번 dressing을 해준다.
- 손과 발의 청결을 유지 해준다.
I
- 시트나 베개닛의 청결을 유지하고 주름을 펴며 항상 깨끗이 정리해주었다.( 주름있는 침구는 각질층의 찰과상을 초래하여 욕창을 초래 할 수 있다. 시트나 베갯닛의 습기는 상피를 연약하게 만든다.)
- 대변을 보면 즉시 치워 드렸고 항문 주위와 천골 부위를 깨끗이 닦고
파우더를 뿌려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 주었다.(대변이 항문주위 피부에 묻으면 대변속 의 세균과 독소, 효소들이 자극을 주어 가려움 이나 발적을 일으킬 수 있다.)
- 체위변경을 1시간마다 해드렸다.(2시간이상 70mmhg의 압력이 가해졌을 경우 조직
파괴를 초래 할 수 있다.)
- 억제대를 2시간에 한 번씩 풀어 손목과 발목을 주무르며 마사지 해드렸다. (오랜시간의 억제대는 혈액 순환과 환기를 저해 할 수 있고 신경과 혈관의 손상을 초래 할 수 있다.)
- 시간마다 fever를 측정하여 37.3넘으면 ice bag을 36.0이하면 담요를
덮어드렸다.(높은 체온은 뇌와 다른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I
- fever가 38.0이상일 경우 ketoracin 1@을 IV 했고, 부작용을 관찰 했다.
- 침대위에 물매트를 깔고 시트를 덮어드렸고 물매트를 자주 눌렀다(몸이 물에 떠있는 포근한 상태이므로 몸의 체중을 최소화 하여 인체의 특정 부위를 압박하지 않는다.)
- 발적이 난 곳은 2일에 한번 드레싱을 하고 메디폼을 대어 드렸다.(메디폼은 너 무 자주 갈아주면 안 좋고, 굴곡이 있는 신체에 적용이 되며, 상처에 딱지가 생기지 않고 아물게 된다.)
- 손과 발의 청결과 피부손상방지를 위해 손톱과 발톱을 깍아 드렸다.(손발톱이 길면 자신의 손바닥이나 신체에 외상이 생길 수 있다)
E
항문주위와 천골부위의 발적이 회복 되었고, 물매트와 청결한 시트로 인해 다른 부위의 발적이 생기지 않았다. fever는 좀 더 관찰해야 겠다.
* 참고 문헌
현문사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1.2
현문사 성인간호학 상
청구 문화사 임상약리학
현문사 기본간호학 1.2
대학서원 간호사를 위한 약이야기
case study
대상자 : 김 oo/ F/43
질환 : Alcoholic L/C

키워드

간경화,   L/C,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1.13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38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