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스포츠의 종류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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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공스포츠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초경량비행장치

2. 스카이다이빙

3. 동력패러글라이딩

4. 모형항공기

5. 행글라이더

6. 열기구/비행선

7. 패러글라이딩

본문내용

래로 연결한 축. 이 축을 중심으로 요잉(YAWING) 운동(빗놀이 운동)을 한다.
⊙ 비행규칙 ⊙
비행 중 글라이더와 글라이더 또는 행글라이더와 공중에서 서로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비행규칙을 익혀두면 공중 충돌 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서술하는 비행규칙은 교통부장관이 교통부령으로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므로 어느 지역에 가서든지 모두 통용이 되는 것이므로 잘 익혀두어야 한다.
1. 두 기체가 정면으로 서로 마주 쳤을 때 : 서로 우회전하여 비켜 가야 한다. 이때 산 쪽 능선으로 선회하는 파일러트는 산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2. 거의 비슷한 고도에서 앞서가는 글라이더를 추월하고자 할 때 : 앞 글라이더의 우측으로 우회하여 지나가야 한다.
3. 서로 직각으로 마주쳤을 때 : 오른쪽에 있는 글라이더가 우선 진로권이 있다. 따라서 왼쪽에 있는 글라이더가 방향을 변경해야 한다.
4. 사면 비행(RIDGE SOARING)중 서로 마주 쳤을 때 : 산 능선 바깥쪽으로 회전할 수 있는 글라이더(우회전할 수 있는 글라이더)가 비켜가야 한다.
5. 사면 비행 중 180 이상 회전시는 사면 바깥쪽으로 회전해야 한다.
6. 사면 비행 중에는 사면에 가까운 기체가 우선권을 갖는다.
7. 사면 비행 중에는 고도가 낮은 기체가 우선권이 있다.
8. 사면 비행 중 같은 코스로 뒤따라가다가 추월할 때는 반드시 사면과 앞에 가는 기체사이로 지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앞서가는 기체가 우측으로 회전시 우측으로 가다가는 충돌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9. 다른 기체의 바로 위 15m이내로 겹쳐 날지 마라 : 아래에 있는 기체가 상승 풍을 받고 위로 솟구칠 수 있기 때문이다.
10.열 상승(THERMALING) 중일 때는 위에 있는 글라이더가 우선권이 있다 .
⊙ 경기방식 ⊙
패러글라이딩의 경기에는 공식경기와 비공식경기가 있다. 가장 권위있는 세계선수권대회와 항공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월드에어게임을 비롯하여 한국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 리그전 등 타이틀이 걸린 대회가 공식경기이다. 이러한 공식경기에서는 Speed Run to Gaol, Race to Goal, Ellapsed Time Race to Goal, Open Distance 등의 장거리경기 종목이 열린다.
그리고 비공식경기는 기량향상 및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논타이틀 경기로 문경시장배대회 등 각 지방자치단체 주최 대회와 공군참모총장배대회, 그리고 단일 클럽이 주최하는 전국친선대회와 지역별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친선대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비공식경기에서는 주로 체공경기, 정밀착륙경기, 정밀투하경기 등이 주로 채택되나 주최측에 따라 장거리경기 종목이 열리는 대회도 있다. 이 경우 고급부 선수들에게만 장거리경기를 채택하고, 초,중급부 경기는 체공이나 정밀경기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교육 ⊙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것은 자전거를 타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과 달리 3차원의 공간을 움직이는 운동이므로 배워야 할 점이 더 많고,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위험요소도 더 크다. 다만 엔진이 없는 활공기의 일종이기 때문에 기체를 운영하기가 간단하고, 골조가 없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고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직접 하늘을 나는 비행체 중에서는 가장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패러글라이딩은 혼자 독학으로 배우기는 어렵고 전문가로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100여 군데의 전문 스쿨이 강습활동을 하고 있어 거주 지역에서 가까운 스쿨에 등록하면 기초과정을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강습 내용은 기초 항공이론, 장비취급법, 지상훈련, 저고도 비행실기, 그리고 고고도 비행실기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습기간은 스쿨마다 조금씩 다르나 고고도 비행 1회로 수료하는 경우 약 4일(1개월) 과정이고, 10회 비행까지 포함하는 경우 약 10일 내지 2일(3개월) 정도 걸린다.
강습비는 20만원 내지 30만원선. 훈련용 장비사용료와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어 강습기간 중 기타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은 없다.
강습을 마친 후에는 클럽에 등록하여 동호인으로 활동하면서 중급과정과 고급과정을 계속하여 익히면 되는데, 중급자로 어느 정도 자유로이 비행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까지 1-2년 정도가 걸리고, 고급자가 될때까지는 약 3-5년 정도의 경험이 필요하다.
⊙ 자격증 ⊙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하다.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은 우리나라의 모든 항공스포츠를 관장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회의 산하단체인 한국활공협회에서 부여한다.
자격증 종류는 현재 5가지가 있는데, 경력과 비행기술의 정도에 따라, 또 업무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비행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연습조종사 자격증과 조종사 자격증 두 가지가 있다. 연습조종사 자격증은 스쿨에서 기초과정을 이수하면 스쿨의 담당 지도자가 추천하여 협회가 발급하게 된다. 연습조종사 자격증 소지자는 반드시 지도자 입회하에 비행해야 한다.
연습조종사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의 비행 경력을 쌓고, 소정의 실기 시험에 합격하면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조종사 자격증만 있으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스스로 판단하여 비행할 수 있고, 각종 대회에도 선수로 출전할 수 있다.
조종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사람 중에서 협회가 주관하는 필기와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강사 자격증 소지자는 패러글라이딩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된다. 강사 자격증 취득 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최고급 수준이 되면 수석강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수석강사는 협회 이사회에서 경력뿐만 아니라 기여도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하여 부여하는데 국내 모든 관련행사에 초청된다.
마지막 한가지 자격증은 시험비행조종사 자격증이다. 이것은 신기종에 대한 시험비행을 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요건은 강사 자격과 같다.
출처 : 항공정보포탈시스템 (http://www.airportal.co.kr/life/sports/cho/LgCho.jsp)
  • 가격3,000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0.01.15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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