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프라 코어의 M&A

목차

1.내가 가장 가고 싶은 기업 : 두산인프라코어

2.내가 가장 가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한 이유 :

3.두산인프라코어의 해외진출 방식 : 글로벌 M&A
㉠미국 aes 사 인수
㉡영국의 미쓰이 밥콕 인수
㉢미국의 CTI 인수
㉣중국 휠로더 생산업체 연대유화기계 인수
㉤잉거솔랜드로부터의 3개중공업 부문 인수

4. 두산 브랜드 심기

5.결론

본문내용

각한 제품생산을 통해 ISO 9000s, ISO 14000s 등 각종 국제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간편한 서비스체제를 확립하여 제품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든 경영자원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해 ‘ISB분야 글로벌 TOP5’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선순환 규모 달성 및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지속적 운영혁신 추진, 글로벌 조직역량 강화’ 를 중기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하여 기술수준을 제고하고 신규 유망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나가며,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제품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가는 한편, 해외 현지투자사업과 선진업체와의 기술·자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국제적 선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의 공격적인 M&A는 글로벌 시장으로 이미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05년 미국의 ASE사를 인수, 담수화 설비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했고 2006년 영국 미쓰이밥콕을 인수해 발전소ㆍ보일러 등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또 2007년에는 중국의 연대유화기계를 인수, 중국에 휠로더 생산기지를 만든 데 이어 미국 CTI사 인수를 통해 친환경 엔진기술 및 특허를 확보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M&A 시장에서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왔고 앞으로도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언제든 M&A에 뛰어들려고 할 것이다. 보브캣을 인수한 두산인프라코어도 인도ㆍ브라질 등 신흥시장 선점을 위해 M&A를 포함한 사업전략을 짜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글로벌 M&A 시장에 뛰어들어 성과를 내고 있고, 원천기술에 이어 전략적인 생산기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후 M&A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보브캣 인수로 인해 글로벌 M&A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동안 글로벌 M&A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던 미국 사모펀드들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유동성이 풍부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M&A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를 수 있다.
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나서고 있는 글로벌 M&A시장에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M&A 공세를 막고 글로벌 산업 개편에 낙오되지 않으려면 소극적인 방어책보다는 공격적인 사업 전략이 필요하다.
선진국은 물론 중국ㆍ인도 등 후발 신흥국가들까지 해외기업 M&A에 적극 나서고 있고, 이 같은 조류에 합류하지 못하면 샌드위치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러한 샌드위치 현상을 피하기 위해 꾸준하고 참신한 내부혁신과 더불어 더 공격적인 해외M&A를 한다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Ⅳ.출처
두산인프라코어(http://www.doosaninfracore.co.kr/kr/main.aspx)
조선일보,중앙일보
글로벌기업의 조건

키워드

두산인프라코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두산인프라,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