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진실 -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발표 자료

소개글

목소리의 진실 -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발표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 목소리의 진실
- 목소리의 중요성
- 좋은 목소리 & 나쁜 목소리
PART 2 - Voice Training
PART 3 – 5분 Voice Training
PART 4 - 노래방에서 노래 잘 부를 수 있는 10계명

기타자료 - <목소리의 결점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훈련>

본문내용

<목소리의 결점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훈련>
- 목소리의 결점은 원래 문제가 있는 목소리와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목소리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문제점을 보고 트레이닝 법을 살펴보자.
= 문제가 있는 목소리 =
1. 본래 목소리가 작다
- 상대에게 약한 느낌, 소극적인 인상 주게 된다.
- 가는 목소리, 떨리는 목소리
- 성대가 진동하지 않기 때문. 호흡이 성대를 잘 진동시키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간다.
- 체크! 목소리 낼 때 입안의 아치 형태가 거의 벌어지지 않고 혀도 평평한 그대로. 결국 목에서 입까지 별 변화 없이 이야기 하는 것.
- 트레이닝: 목표! 호흡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
* 입을 다물고 목소리를 낸다: 입을 반쯤 벌린 상태에서 손으로 입을 막고 호흡이 새나가지 않도록 막는데 입뿐 아니라 코로도 호흡이 새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아무소리나 내본다.
* 짧은 발음으로 호흡을 조절한다: ‘아-’하고 길게 발음해보고 ‘앗’하고 짧게 발음해보자. 발음한 동시에 숨을 멈추고 계속 반복해보자. ‘아-’를 1초정도 발음하는데 목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멈추는 것으로 음을 멈춰야한다.
* 손가락 끝으로 턱을 누르고 턱 아래 근육을 손가락 위쪽으로 되민다: 목젖과 턱앞부분의 중간쯤에 손가락이 쑥들어가는 부위를 집게손가락으로 누르고, 이번에는 턱 아래 근육을 움직여서 손가락을 위쪽으로 되밀어보자. = 목이나 목젖 부분의 근욕이 단련되어 성대를 긴장시키는 힘이나 입 안의 형태를 바꾸는 힘이 생긴다. 단 턱을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이 움직이면 안된다. 턱이 많이 움직이면 나무젖가락을 양쪽 어금니에 물고 턱을 고정시켜서 한다.
위 세가지 훈련을 통해 호흡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크고 볼륨감 있는 목소리를 내게 된다.
2. 목소리가 무겁고 웅얼거리는 느낌이 든다.
- 방금 잠에서 일어난 목소리처럼 묵직하고 잠이 덜 깬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
;문제는 혀의 활동이다.
높은 소리- 혀도 높은 위치.
혀는 높은 위치에 낮은 소리 내면 혀에 무리-> 웅얼거리는 느낌
혀의 위치가 별로 바뀌지 않아서 인데 보통 이런 사람은 혀의 위치가 높다.
* 혀 체조
:혀를 두툼하게 평평하게 하는 것을 반복한다.
:입을 크게 벌린 채 혀를 빨리 아래위로 움직여 앞니 안쪽에 혀끝이 가볍게 닿게 한다.
:혀끝만 아래위로 움직인다.
:혀끝을 좌우로 회전한다.
:혀를 앞뒤로 내밀었다가 끌어당겼다 한다.
:혀를 평평하게 해서 혀 양쪽이 좌우 어금니 안쪽에 닿도록 한다.
:혀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구부려서 혀끝이 양쪽 어금니에 닿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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