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영성-떨림(십자가), 울림(윤리), 어울림(공동체)-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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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의 영성-떨림(십자가), 울림(윤리), 어울림(공동체)-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고 연합된 몸을 세우기 위해 질서와 造化와 協力과 화평 가운데 행해지는 삶을 말한다. 따라서 공동체 중심의 영성이란 거룩하고 연합된 몸을 세우는 영성이며 이것이 드러나는 양상은 질서와 조화와 협력과 화평이다.
무늬와 거품만 가득한 경건의 모양(저자는 表層적 영성이라 언급)이 가득한 현 시대의 교회 속에서 진정한 영성의 소유자가 되라고 저자는 부르짖고 있다. 내면적 성찰과 윤리적 모습을 확립하는 일(저자는 심층적 영성이라 언급)을 통해 성령 충만한 영성, 십자가 중심의 영성, 사랑의 영성이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바로 예수 미드미, 예수 따르미, 예수 달므미(229p)로 살아가는 진정한 제자일 것이다.
이 분명한 目標를 향해 교회가 나아간다면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公信力을 回復하게 될 것이고 이제는 [흩어진 세계 교회와 형제들의 아픔과 동역자들에 대한 관심]으로 바울의 마지막 관심이 이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인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이라는 주제의 관심으로 우리의 목회 윤리와 과제가 수정되어져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저자의 끊임없는 외침은 영성의 시대라고 하는 현 시대의 混濁한 時流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참된 영성이 무엇인가를 깊이 깨우쳐주는 동시에 깊은 物音과 苦悶을 던져주고 있다. 그러므로 배움에 서있는 신학생이나 목회의 현장에서 날마다 영성으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참다운 영성이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귀한 책임이 분명하다.
바울과 같은 참된 영성의 소유자가 되기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01.28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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