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에 대해서 / 비스킷에 대해서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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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밀에 대해서 / 비스킷에 대해서 / 결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緖論)
❶ 밀의 배경 (시대적 & 사회적 & 문화적 배경)
❷ 밀의 구조와 영양학적 특성
✿ 밀의 구성 성분 & 영양학적 특성
A. 밀의 구성성분(構成成分)
B. 밀의 영양학적 특성
❸ 밀의 제분공정
❹ 밀가루의 종류 및 특성
❺ 밀가루의 성분과 화학적 특성
❻ 밀가루의 제과에서의 기능

본론(本論)
❶ 비스킷이란? ( 의미 & 역사 & 어원 )
❷ 비스킷의 종류(種類)
❸ 비스킷의 특성 ( 제조원료, 영양특성, 가공이론 )
❹ 비스킷의 제조법
❺ 비스킷의 규격
❻ 해외 시장의 비스킷
❼ 제품 현황

결론(結論)

본문내용

머니투데이>
중국 사업 현황은 = 롯데는 현재 식품부문 회사들을 포함해 총 18개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롯데제과가 2006년 중국 현지생산을 통해 9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850억원에 비해 약 12% 성장한 것. 올해는 자일리톨 껌 판촉 및 지난해말 인수한 초콜릿 회사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1994년 8월 중국 베이징에 롯데(중국)식품유한공사를 설립했다.
또 롯데(청도)식품유한공사는 지난 1996년 산동성 칭다오시에 설립된 회사로 2005년 롯데제과가 100% 투자해 인수한 회사다. 이 회사에서는 초코파이, 카스타드, 딸기파이 등 파이류와 마이볼, 오징어땅콩볼 등 스낵과 비스킷류를 만들고 있다. 이밖에 역시 롯데제과가 100% 인수한 롯데(상해)식품유한공사는 주로 초콜릿 원액을 생산하며, 올해부터 가나초콜릿과 드림카카오 등을 만들어 중국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세계로 눈을 돌려라
세계로 나아가는 비스킷
국내제과업계의 해외 수출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중동, 대만, 홍콩, 일본 등지로 껌류, 캔디류, 비스킷류 등이 큰 물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OEM방식처럼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제품명, 패키지 등을 맞추는 아주 소극적인 방식이었다. 때문에 원가코스트도 국내보다 높아 수출은 자연적으로 등한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다시 말하면 수출의 전략지역도 없고, 전략상품도 없는 단기적이고, 시의적인 수출상황이었다. 여기에 기여를 한 것이 그때까지 국내시장의 여력을 통한 제과업계의 고성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성장이 일단락되고, 불황이 찾아들자 업계는 해외시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 해외시장의 전략적인 조성이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위 두가지 기사 중 첫 번째 기사는 우리나라 제과제품이 중국에서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는 기사이고 두 번째 기사는 20여년부터 수출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국내에서의 성장도 일단락 되고, 해외시장에 대한 발을 넓혀야 한다는 기사이다.
통계적 자료도 살펴보면, 제과류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비스킷/쿠키, 스낵, 껌은 꾸준한 소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스낵이나 껌의 경우는 취식 빈도가 비교적 높은데 제과류는 전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의 취식 비율 및 빈도가 높다는 결과도 있다. 주변을 살펴봐도 군것질을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비스킷/쿠키의 경우 전체적인 취식률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취식 빈도가 높은 10대에서 상대적으로 취식 빈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스낵과는 달리 여자이면서, 나이가 어릴수록 취식 비율 및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도 보인다고 한다.
우리사회에서 제과, 빵등 밀 제품이 안정적으로 뿌리잡았지만, 이제 더 이상 급성장, 획기적인 수출품 등은 개발되지 못하였다. 위의 기사들을 참조하고 통계를 생각해보면 지금 안정된 상태에서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조사를 통한 기호도 분석, 해외시장의 현황, 외국인들의 취향과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맛을 접목하여 상품 개발을 한다든지 연구에 기한다면 획기적인 밀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이다. 비록 밀은 고유의 우리 제품은 아니지만, 바로 이웃나라인 일본을 생각해보면 자기나라의 상품이 아니지만 결국 개발하고 연구하여 그 음식과 자신의 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점을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도 빵, 비스킷, 쿠키 등을 기존의 상품에서 Upgrade 시켜서 창의적인 상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Well-being 시대, 사람들의 관심은 맛도 좋지만 건강하고 몸에 좋은 식품이다. 우리나라에는 전통적인 음식들을 살펴보면 세계가 깜짝 놀랄정도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식들이 많다. 이 식품을 요즘 시대의 밀제품에 접목 시켜서 된장, 고추장을 이용해서 매콤하고 구수한 과자를 만든다든지, 설탕대신에 고구마의 단맛을 가미 시킨다든지, 김치 빵, 배추 과자 등 지금은 생소하고 엉뚱하기도 하지만 많은 노력을 한다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밀제품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쌀이 밀보다는 좋은 줄 알았는데 밀도 쌀만큼 우수한 작물이고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데 적합한 것을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과가 이만큼 많이 있었구나라고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비스킷에 대해서도 맛있게 먹기만 했지 만들어 보진 않았는데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조사하면서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욱 기호에 맞게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드니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제품이니 밀 가공품의 앞날은 무궁무진하고 밝다는 생각과 식품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빵, 비스킷, 쿠키 등을 먹을 때 그냥 맛만 음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과자라면 이건 어떤 공정과 원리로 만들어 졌을까, 어쩜 이렇게 바삭하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소한 것이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참고자료
■ 논문
국회도서관 / 제품별 업체별 시장규모총람, 1999 / 산업기술정보원 /
서울 672page
농축산 가공식품 표준화(KS)연구사업,1998 /한국식품개발연구원
361~369page 참조
해외시장 인기식품,1996 :일본/싱가포르/중국/화란/아르헨티나/미국/
농수산물유통공사
■ 인터넷 싸이트
1.
http://www.woorimil.co.kr/
2.
구례순우리밀
http://www.lovemill.com/
3. http://www.kfmc.co.kr/service/s_millinfo2_1.htm
4. http://www.dhflour.co.kr/ (대한제분)
■ 참고문헌
농산가공학 / 김동연외 4인 공저 / 영지출판사 /
제과 제빵사 시험 / 민경찬, 홍행찬 공저 / 광문각 /
21C 웰빙가공저장음식 / 김은실, 최은희, 서명희, 송정학 공저 / MJ 미디어, 2005 /
김영모의 빵 케이크 쿠키 / 김영모 / 동아일보사,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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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1
  • 저작시기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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