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면접 단계,면접사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역할,관찰라로서역할 정리과제

소개글

[사회복지실천론] 면접 단계,면접사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역할,관찰라로서역할 정리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서 론
… 1-1 면접에 앞서..
… 1-2 초기 단계 (과제 전체적인 흐름)

제2장 사회복지사로서 역할
… 2-1 면접에 앞서 준비 자료
… 2-2 송철민 : 사회복지사로서 역할 (기록) … 조성철 : ct로서의 역할
- 준비한 면접차례
- 이야기체 기록
- 상담 신청서 , 가계도, 생태도, 사회력 조사 자료
… 2-3 조성철 : 사회복지사로서 역할 (기록) … 송철민 : ct로서의 역할
- 이야기체 기록
- 상담 신청서 , 가계도, 생태도, 사회력 조사 자료 (사회력 조사 양식같음 - 생략)

제3장 관찰자로서 역할
… 3-1 사회복지사 송철민에 대한 관찰자로서의 비판
… 3-2 사회복지사 조성철에 대한 관찰자로서의 비판

제4장 결론

<면접후 문제제기 및 개인의견>
… 5-1 송철민 : 문제제기 및 개인의견
… 5-2 조성철 : 문제제기 및 개인의견

본문내용

성 별
남 ■ 여 □
집주소
직장(학교)
주소
집 전화번호
직장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학 력
무학 □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재학■
대학원 이상□
종 교
기독교 □
불교 □
천주교 ■
회교도 □
기타 □
혼인 여부
미혼 ■
기혼 □
월 수 입
100만원 미만 □
100만원 이상 □
150만원 이상 ■
200만원 이상 □
250만원 이상 □
300만원 이상 □
주거 형태
아파트 □
단독 주택 ■
연립주택 □
빌라 □
기타 □
희망 상담일
5 월 4 일
상담 경위
자진 □ 안내문 ■ 주변의 권유 □ 신문 및 방송 □ 인터넷 □
기타 □ ( )
상담 경험
유 □ 무 ■
언제
어디서
가족 사항
관계
이름
나이
직업
학력
부
송호재
58세
건설업
중졸
모
강지순
54세
주부
중졸
형
송성민
28세
직장인
대졸
상담 내용
학업, 진론에 대한 고민과 경제적 형편의 어려움, 그에 따른 대인관계 문제
<가계도, 생태도>
… 3-1 사회복지사 송철민에 대한 관찰자로서의 비판
클라이언트와 면접을 하기 위해서 장소를 선택함에 있어 부족한면이 있었다. 장소를 선정하는데 있어 학교공간에서 함에따라 제약적인 상황들이 많았는데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하기 어려웠으며 안락한 장소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문제는 처음에 가정하기를 가상에 공간에서 면접을 보기로 하여 넘어가기로 하였다. 클라이언트와 마주보는 각도는 90도를 유지 하고 클라이언트가 말할 때 마다 경청하는 자세가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앞으고 살짝 나와서 비언어적인 행동을 해줌으로서 적절한 경청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첫 면접임만큼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인 면들이 있었다. 기본적 정보를 얻기 위한 초기 면접 자료들(상담신청서, 사회조사력등)준비가되어 있었으며 가족력이나 개인력등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몸짓이나 말투 침묵등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못해 미숙한 점들이 드러나 보였다.
특히 감정이입의 활용이 잘못 되어 자신의 사적정보까지 개입시키는 잘못을 보였다.
하지만 질문에 있어 왜? 라는 심판적태도가 아닌점에 중점을 두고 대화를 이끌어 나간점은
사회복지사로서 적절한 행동이였다고 본다. 최종적으로 아직 사회복지사로서 미숙한 면들이 많지만 첫 면접인 만큼 더욱 성숙해질꺼라 생각한다.
… 3-2 사회복지사 조성철에 대한 관찰자로서의 비판
클라이언트와 면접하기 전에 충분한 자료를 준비 하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기술들을 사회복지사로서 숙지도가 높았다. 기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클라이언트의 대화가 충분히 이야기를 꺼내고 청취할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유도를 하였으며 클라이언트 또한 처음의 자기 문제에 대한 유출을 심리적으로 장벽을 두는 듯 했으나 사회복지사가 잘 이끌어 감으로서 클라이언트 또한 믿고 신뢰감이 형성 되었다고 생각한다. 클라이언트 말을 경청하고 나서 사회복지사의 공감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사가 다른 참신한 말로 부언함으로서 클라이언트의 문제에 대해 더욱 명료화 시키고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클라이언트의 얼굴표정으로 비언어적인 행동에 대한 감정 표출을 잘 포착하고 대화의 속도를 맞추면서 적절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아직까지 기술의 숙련도나 활용도에 대해 부족한 면이 많았으며 즉 알면서도 행하지 못했다. 처음 클라이언트와 면접으로 보면 두려움 없이 준비한 만큼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문제점들에 대해 모색한점에 대해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 5-1 송철민 : 문제제기 및 개인의견
클라이언트와 면접하고 대화를 함으로서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한다는 것에 중점을 둔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서 내가 준비한 만큼 활용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의 강제적인 유도를 했던것 같다. 클라이언트의 말에 귀기울이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첫면접에서는 내가 말을 많이하고 대화를 유도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이 생겨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클라이언트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한다는 것이 더욱 압박감을 주지 않았나 싶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평소에 숙지 하고 있는 기술이더라도 실전에서는 두려움으로 인해 말을 더듬거나 질문이 왜매 모호 하고 문제의 핵심에 벗어나는 대화가 이끌어 졌던 것 같다.
충분히 잘할수 있는데 첫 면접이라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도 있는듯하다 실전에서는 심장이 터져 버릴수도 있을것 같다. 클라이언트가 이야기 할때 어떤 부분에서 반응을 해야 되고
클라이언트의 표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갑작스런 침묵에 이론적인 부분만 알았지 적절한 대응을 하는것은 매우 어려웠다. 한마디로 면접이 힘들었다.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면접이 아니라 자신의 미숙함에 대화방향을 잡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더 노력하고 조금더 배움으로서 사회복지사로서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내딛어야겠다.
… 5-2 조성철 : 문제제기 및 개인의견
실제 상담을 해본적은 처음 이었다. 비록 조금 안면이 있는 사이 이지만 상담을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어떤 질문을 해야 할 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책에서 봤던 상담의 기술을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그것을 실제 사용하기에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수용을 위해 고개를 끄덕이거나 “네, 그렇구요” 라는 정도의 반응 이었으며 어떻게 Rapport를 형성해서 본인의 문제를 이끌어 내야 하는 지 알 수 없었다.
또한 어려웠던 점은 사정하기였다. 문제만 명확히 되면 해결책은 저절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상담을 해보니 실제 문제가 나와도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나가야 하는지부터 해서 의문점이 생겼으며 오히려 내가 더 당황 하는 모습도 보인 적이 있었다.
상담이라는 것 자체가 한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나누어야 하기에 그 만큼 책임감도 크고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느꼈다. 그리고 이런 점들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상담 경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다.

키워드

사회복지 실천론,   면접,   면접단계,   생태도,   상담신청서,   가계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   관찰자로서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