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VS Yahoo 의 한국시장 진입

목차

< 구글 >
Ⅰ. 기업소개
Ⅱ. 국내시장 환경분석
Ⅲ. STP 전략
Ⅳ. 4P 전략
Ⅴ. SWOT분석
Ⅵ. 성장요인
Ⅶ. 글로벌 경영
Ⅷ. 한국시장 진입전략
Ⅸ. 한계(문제점)
Ⅹ. 앞으로의 행보

< 야후 >
Ⅰ. 기업소개
Ⅱ. 4P 전략
Ⅲ. SWOT분석
Ⅳ. 초반 성장 전략
Ⅴ. 글로벌 경영
Ⅵ. 한국시장 진입전략
Ⅶ. 문제점(위기)
Ⅷ. 앞으로의 행보

< 구글 & 야후 비교 >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본문내용

을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거나 특정한 계층의 이용자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전문 서비스를 개설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에 따른 전략으로 야후는 세계 1위의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지오시티를 인수하여 지오시티의 서비스를 야후의 한 부분 서비스로 완전히 통합한 새로운 지오시티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이로서 야후는 커뮤니티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그 외로 야후는 은행권, 금융권과 활발한 전략 제휴로 쇼핑몰의 기능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검색기능 빠르게 더 빠르게라는 명목으로 '소프트봇' 이용해 고성능 검색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처럼 야후는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기업이 아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바로 경쟁사에 뒤처지게 된다. 이에 따라 야후는 다양한 사업의 진출이나 개발도 좋지만, 야후만의 핵심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야후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한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웠지만, 이젠 그것만으론 생존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새로운 핵심 역량이 개발되는 것은 야후의 계속적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 비 교 -
VS
1. 한국시장 진입 비교
야 후
구 글
관리체계
국가별로 다른 서비스 운영
(ex.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야후 홈페이지는 디자인부터 다르다)
모든 것을 중앙에서 관리
언어체계
구글만큼의 많은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하지 못한다.
구글은 전세계에 서비스 되고있는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한국어로 서비스 하고 있다.
(ex.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구글판인 구글 도메인 애플리케이션은 비교적 최근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한글화를 실현 했다. 이 외에도 구글 캘린더, 구글 메일, 구글 블로거 등이 모두 한글화 되었고 영문으로만 제공되는 서비스도 빠른 속도의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다.
공통점
대부분의 국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유독한국에서만큼은 마이너로 취급 받는다.
(구글은 한국에 이제 막 진출하지만, 야후의 경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의 포털 자리를 네이버에 내주고 지금도 사용자에게 점점 멀어지고 있다)
2. 문화가 다르다.
　－성공했다고 말하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IBM, 아마존 등 대표 IT 기업들은 경험과 상황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구글은 그런 기업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구글의 앞으로의 행진에 대해서 걱정이 있는 것은 구글의 급성장 입니다. 그런 급성장이 오히려 구글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서비스가 다르다.
　－구글과 야후는 다른 문화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 업체인 반면에 야후는검색보다 토털 서비스 업체 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초기 야후는 검색 위주보다 2000년 초에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바로가기 페이지(광고 업체가 유익한 서비스들을 카테고리별로 북마크하여 서비스 하던 페이지)의 시작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카테고리가 많아지고 등록되는 사이트가 많아지고 결국 야후도 검색엔진을 탑재한 서비스가 되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야후는 구글과 같은 검색업체는 아닙니다.
4. 검색 비즈니스에 접근하는 방식과 전략이 다르다
구글이 '세계의 정보기구(The worlds information organization)'을 모토로 사용자가 어떻게 정보에 접근하고 얻는가 하는 '기계적 이슈'에 초점을 맞춘 '기술(Tech)' 중심의 회사라면 야후는 네트워크 상의 인간이 관여하는 '미디어(Media)' 중심의 회사로 요약된다.
　－야후는 사용자(User) 중심의 정보를 구축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강화해 이러한 트래픽으로 수익모델을 다양화시키고자 하는 '미디어 회사'이다. 야후가 사용자를 네트워크 상에 모아 놓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전략을 여실히 보여준다. 테리 시멜 현 야후 최고경영자(CEO)도 "구글의 정교한 웹문서 검색이 아니어도 잘 알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네티즌과 함께 하는 보다 인간적인 검색 기술을 구현해 내겠다"고 야후의 비전을 밝힌 대목은 눈 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야후는 궁극적으로 정보 생산자이면서도 소비자인 네티즌과 함께 하는 사회 미디어 지향의 검색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제휴를 강화하고 동영상 검색을 위한 기존 미디어와의 제휴 강화를 통한 신뢰할 수 있는 합법적인(저작권 문제 없는) 데이터 베이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인덱싱 처리 등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하고 있다.
　－구글은 자신들이 장점으로 밝히고 있는 것처럼 기계적인 검색엔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네티즌으로부터 인위적인 콘텐츠 수집을 시도하지 않으며 검색과 데이터 베이스 조직화에 충실해 링크식 정보만을 제공한다. 또한 인위적인 편집이 없고 기술적인 우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참고 문헌 및 사이트>

인터넷 통계정보검색시스템
뉴스 메이커 725호 정용인 기자 (2007. 5. 22)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서명덕 기자 (2007. 5. 14)
매일경제 신현규 기자 (2007. 2. 1)
아이뉴스 24 김익현 기자 (2006. 5. 1)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서명덕 기자 (2005.11.18)
경향신문 김주현 기자 (2005. 5. 9)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2005. 5. 9)
디지털 타임즈 채지형 기자 (2004. 5. 14)
ETNEWS 전자신문 조인혜 기자 (2003. 8. 4)
네이버, 빛과 그림자 (KT문화재단, 김태규 손재권 공동 저)
구글 스토리(랜덤하우스중앙, 존 바텔 지음, 이진원 신윤조 옮김)
야후 성공 방식 (물푸레, 안토니 브라미스 외 지음 , 오문길 외 옮김)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황금부엉이, 데이비드A바이스외 지음, 우병현 옮김)
구글 애드센스 완전정복 (e비즈북스, 우성섭 지음)
검색 마케팅 이야기 (길벗, 김찬웅 지음)
e 브랜드 (세종서적, 필 카펜터 지음, 김태현 옮김)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 (황금부엉이, 임원기 지음)

키워드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b&K,   문헌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