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를 읽고
* 변하지 않는 성공 법칙
*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시켜라
* 주요내용과 키워드
* 변하지 않는 성공 법칙
*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시켜라
* 주요내용과 키워드
본문내용
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인생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더 이상 자신을 가두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자. 구하라. 믿어라. 그리고 받아라.. 시크릿이 알려주는 세가지 키워드를 항상 마음에 새기며 현재의 생각이 미래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보자.
글을 마무리하며 전편을 비교하면서 읽고 싶었지만 오히려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매료됐다. 경제도서 같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마치 인생에서 겪을수 있는 경험들을 부분별로 정리해놓은 느낌이었다. 흔히 사람들끼리 몰라서 할 수 있었다는 표현이 있다. 알면 못할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했다는 말이다. 이 말이 이 책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살면서 너무 많은 경험들을 하고 때로는 고통도 받고 행복도 느끼지만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경험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륜이 쌓이고 경험이 많이 축척되면 지도자로서의 생활을 많이 한다. 이 책안에는 모든것이라고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따를수도 있겠지만 인간관계, 살면서 가장 중요하지만 최우선이 되서는 안되야하는 돈, 건강등 인생 전반적인 시크릿들이 있다.
특히 이론학적인 느낌이 있지만 그것들을 인용을 통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정말 쉽게 이해가 되고 마치 내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역할까지 되볼수 있었다. 예전에도 미래에 대한 자기실현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자기 꿈을 적거나 표현하면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한다면 이뤄진다는 내용이 이 책에도 나와있다.
때로는 안좋은 상황, 안좋은 뉴스들이 내 귀를 자극할 때도 많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떻게보면 여러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내용일수도 있다. 전혀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정말 중요하고 정말 실행에 옮겨야되는 것들은 늘 반복적이고 주위에 쉽게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것들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은 순간 벌써부터 3편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무엇보다 책이 그립감이 좋을 정도로 휴대성이 편리하고 가벼워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저자는 바뀌었지만 나는 이 책이 전작의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에 힘입어 팔리기위한 책이길 바라지 않는다. 정말 닫혀있는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을 마무리하며 전편을 비교하면서 읽고 싶었지만 오히려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매료됐다. 경제도서 같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마치 인생에서 겪을수 있는 경험들을 부분별로 정리해놓은 느낌이었다. 흔히 사람들끼리 몰라서 할 수 있었다는 표현이 있다. 알면 못할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했다는 말이다. 이 말이 이 책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살면서 너무 많은 경험들을 하고 때로는 고통도 받고 행복도 느끼지만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경험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륜이 쌓이고 경험이 많이 축척되면 지도자로서의 생활을 많이 한다. 이 책안에는 모든것이라고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따를수도 있겠지만 인간관계, 살면서 가장 중요하지만 최우선이 되서는 안되야하는 돈, 건강등 인생 전반적인 시크릿들이 있다.
특히 이론학적인 느낌이 있지만 그것들을 인용을 통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정말 쉽게 이해가 되고 마치 내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역할까지 되볼수 있었다. 예전에도 미래에 대한 자기실현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자기 꿈을 적거나 표현하면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한다면 이뤄진다는 내용이 이 책에도 나와있다.
때로는 안좋은 상황, 안좋은 뉴스들이 내 귀를 자극할 때도 많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떻게보면 여러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내용일수도 있다. 전혀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정말 중요하고 정말 실행에 옮겨야되는 것들은 늘 반복적이고 주위에 쉽게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것들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은 순간 벌써부터 3편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무엇보다 책이 그립감이 좋을 정도로 휴대성이 편리하고 가벼워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저자는 바뀌었지만 나는 이 책이 전작의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에 힘입어 팔리기위한 책이길 바라지 않는다. 정말 닫혀있는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