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부재에 대한 현상과 문제점 및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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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부재에 대한 현상과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한국의 천민자본주의
2)천민 출신이 없는 천민자본주의의 상층부
3)돈이 최고라고 보는 한국사회
4) 상류층과 상류사회
①대한민국
②영국
③미국
5)기부문화란?
6)한국 기부문화의 현재
7)선진국의 기부문화
①기부문화의 왕국, 미국
②도덕적 원칙으로 계승되는 영국과 프랑스
8)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과제
①민간 비영리단체들의 투명성 제고
②기업의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기부활동 전개 필요
③기업 기부에 대한 정당한 평가
④개인 기부문화의 확산

※결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단기간에 급격하게 성장하였으며, 사회전반에 아직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음.
- 기업인들도 기부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공익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섬으로써 사회지도층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음.
④개인 기부문화의 확산
: 기부문화는 사회의 성숙도를 반영하는 지표이며, 건전한 기부문화는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로 성장해나가는 바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부문화는 아직 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개인 기부문화의 확산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의 성숙을 위해서는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저변확대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기부문화에 대한 계몽 및 교육을 실시하고, 기부처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확보되어야한다. 그이고 개인 기부금에 대한 소득 공제혜택도 확대하여 기부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최근 확대되고 있는 매칭그랜트 제도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연중 상시 이루어지는 개인 기부나 자원봉사에 대해서 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함. 기업 기부문화와 활성화 과제. 전국경제인연합. 2007.07
※결론
전문가들은 한국의 기부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선 기부절차의 투명성 확보가 선결과제라고 지적한다. 한국인들은‘내가 기부하는 돈이 과연 제대로 쓰일까’라는 의구심 때문에 기부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부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단순히 돈을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후속 과정을 감시하는 것까지가 기부의 개념에 포함돼 있다. 비영리단체가 기부자와 기부대상 단체를 연결시켜 주고 기금 집행 과정을 공개, 평가하는 관행이 정착했기 때문이다. 이들 기부 단체들은‘운영의 투명성’과‘일반인들의 접근 용이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는 방송사, 신문사 등의 이벤트성 성금 모금이 많은 한국과 달리 발전된 형태의 기부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CAF는 5개 대륙 20여 개국의 자선단체에 재정확보 역할을 맡는 한편 기부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돕고 있다.
특히 혼자 해결하기에 까다로운 세금 문제나 법률문제를 대신 담당함으로써 개인 기부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18년 설립된 미국자선정보국(NCIB)이 주요 자선 단체의 사업 운영을 감시하고 기부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렇듯 선진국에선 구체적인 기준에 미달 하는 자선단체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미리 걸러내기 때문에 성금모금 사기가 발붙일 곳이 없다. 또 기부하고 싶은 단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부한 돈의 사용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부 의욕을 지속 증진시켜준다. 때문에 한번 기부한 사람은 손쉽게 기부를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 기부문화의 후진국이다. 기부문화의 성숙을 위해선 개인기부자가 많이 늘어나야 한 다. 동정심에서 비롯된 불우이웃돕기 차원을 넘어선 지속적 전문적 기부시스템이 필요하다. 기부는 단순한 적선행위가 아니라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적 투자라는 인식전환도 시급하다. 무엇보다 사회지도층과 변호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가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의 발휘가 절실하다.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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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의 이해(개정판), 한규석, 학지사, 2002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아케하라 마모루, 중앙M&B, 1999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 홍사중, 사계절, 1998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최준식, 사계절, 1997
@한국의 사회적 기업, 정선희, 다우, 2005
@한국재벌의 해부, 유인학, 사계절, 1991
@한국인의 심리학, 최상진, 중앙대출판부, 2000
@한국 시민사회의 전개와 공동체 시민의식, 조영달, 교육과학사, 1997
@한국전통사회의 정신문화 구조양상, 정종화, 고려대출판부, 1997
@노블레스 오블리주, 예종석, 살림, 1996
@행복한 기부, 토마스 람게, 2007
@국내기부문화의 현주소와 과제, 라이터스, 2006
@한국 민간 기부에 대한 연구, 한국조세연구원, 2008.2
@기부문화에 관한 조사 연구, KDI, 2003
@워렌 버핏, 부의 진실을 말하다. 재닛 로우, 2008
@워렌 버핏 평전1, 앤드류 킬패트릭, 2008
@GIVING, 빌 클린턴, 2007
@통계청 http://www.nso.go.kr/
@전국경제인연합 http://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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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19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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