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건강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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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해부생리

2.건강력

3.신체검진

본문내용

반면 발의 족저 굴곡과
내번 운동은 통증을 일으킨다.
측정결과: 부종, 염증, 압통 없이 ROM 제한 없이 지시 하는 대로 움직였다.
5. 척추검진
【시진】
검진방법: 몸통(trunk)과 목의 자세를 시진한다.
대상자가 팔을 옆으로 하고 발을 붙힌 자연스러운 기립상태에서 똑바로 서도록 한다. 머리는 천골과
마찬가지로 중앙에 있어야 하며 어깨와 골반은 수평되게 한다.
측면- 경추요곡(cervical concavity) 흉추만곡(thoracic convexity) 요추요곡(lumber concavity)확인
후면- 척추가 반듯한지 관찰한다(경추7번부터 둔부의 갈라진 곳까지 가상의 선이 그어져야한다)
양쪽 어깨의 높이, 장골능의 위치, 둔부 아래 주름살의 높이가 같은지 관찰한다.
정상: 옆으로 서 있는 자세에서 흉추만곡은 정상적으로 볼록하고 요추만곡은 오목하다.
척주주위의 근육은 단단하고 압통이나 경련증상이 없다.
비정상: 목의 뻣뻣함은 관절염, 근육강직 혹은 다른 잠재적 질환을 의미한다.
머리의 측부편위는 흉쇄유돌근의 수축으로 인한 사경(torticollis)을 의미한다.
장골능의 높이가 다르면 다리길이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짧은쪽 다리를 높이면 장골능의 높이가
같아진다.
측만증과 고관절의 외전이나 내전은 골반의 비대칭을 일으킬 수 있다.
몸통이 한쪽으로 기우는 것(사경)은 추간판 탈출증에서 나타난다.
모반, 화염상모반, 머리카락반점, 그리고 지방종은 척추이분(spina bifida)와 같은 뼈 기형 상태에서
나타난다.
서 있을때 척추가 약간이라도 S-모양을 형성하면 척추만곡이 있다는 의미이다.
측정결과: 척추극상돌기와 둔부까지 수직으로 일직선이였다.
【촉진】
검진방법: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척추의 극상돌기를 촉진한다.
경추2~7번 극상돌기에서 경추 옆쪽 약 2.5㎝에 있는 관절면을 촉진한다. 이 관절들은 승모근에
깊이 파묻혀 있으므로 목근육을 이완시킨 후 촉진해야 한다.
고관절을 굴곡시키고 대상자를 반대쪽으로 눕혀서 요추4,5번과 천추 1,2,3번으로부터 뻗어 나와
신경근을 구성하고 있는 몸에서 가장 큰 좌골신경을 촉진한다. 이 신경은 좌골절흔(sciatic notca)을
통과하여 골반을 떠나서 대전자와 좌골 조면간 사이에 위치한다.
정상: 일직선으로 배열되어있고, 압통이 없다.
비정상: 압통은 이전에 외상이나 관절염, 간염이 선행된 탈골이나 골절을 의미한다. 관절염 있을때 나타나는데
특히, 경추5~6번 사이 관절면에 관절염이 있을 경우 심하다.
척추일증(spondlylolisthesis)에서 빠져나왔거나 척추 하나가 앞으로 미끄러져 나와서 척수를 압박할수
있다. 척추압통은 감염이나 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천장골 관절의 압통은 일반적인 요통의 원인이다. 강직성 척추염도 천장골압통을 나타낸다.
타진시 통증은 악성종양, 감염,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근강직은 불안, 잘못된 자세, 장기화된 수축, 근육의 퇴행성 및 염증 과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좌골신경 압통은 추간판 탈출이나 원인이 되는 신경근에 침범하여 덩어리가 생성된 것을 의미한다.
요추5번과 척추1번 사이 그리고 요추4~5번 사이에서 가장 흔한데 극상돌기, 척추간관절, 척추인접근,
천장절흔(sacrosciatic notch) 좌골신경등에 압통이 나타난다.
류머티스관절염에서도 척추간판절압통이 나타난다.
늑골 척추각에 압통은 근골격의 문제가 아니라 신장감염을 의미한다.
측정결과: 압통과 경련증상 없었다.
【운동범위와 검진방법】
목은 척추 중 가장 잘 움직이는 부분이며 약4.6~6.8㎏의 무거운 머리를 경추7개가 지탱하고 있다
굴곡과 신전은 주로 두개골과 경추1번(atlas)에서 일어나고 회전은 경추 1~2번(axis)사이에서 일어
나며 좌우측으로의 운동은 경추2~7번에 걸쳐 일어난다.
검진방법: ① 굴곡- 대상자에게 턱이 가슴에 닿게 해보고 발가락이 닿도록 앞쪽으로 굽히라고 해본다.
② 신전- 후상장골극에 손을 대고 손가락은 중앙선을 향하도록 하고 대상자에게 가능한 한 뒤쪽
으로 재켜보라고 한다.
③ 회전- 대상자의 엉덩이에 한 손을 놓아 골반을 고정시킨 다음 다른 한쪽 손은 반대쪽 어깨에
놓는다. 그리고 둔부와 어깨를 뒤쪽으로 당겨서 몸통을 회전시킨다.
④ 측면굽힘- 대상자의 둔부에 손을 대고 골반을 고정시킨다. 대상자에게 양쪽 옆으로 가능한 한
많이 굽히도록 한다.
대상자에게 지시하기
정상운동범위
“옆으로 구부리세요”
외측굴곡: 35°
“뒤로 구부리세요”
과신전: 30°
“한쪽으로 어깨를 먼저 들고, 다른 쪽 어깨도 들으세요”
회전: 30°, 양측동일
ⅰ.하지직거상(straight leg raising)검사 또는 Lasegue's test :
등과 다리통증, 척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사용된다.
정상: 무릎을 신전시키고 다리를 똑바로 들어 올리면 통증이 없다. 발목을 배굴시켰을 때 통증이 없다.
비정상: 다리를 똑바로 들어 올렸을 때 좌골 신경통은 추간판 탈출증을 의미한다.
아프지 않은 다리를 올렸을 때 좌골 신경통도 추간판 탈출증 의심된다.
ⅱ.다리 길이의 불일치 측정: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더 짧은 지를 측정한다. 대상자를 앙와위로 눕힌 다음 양다리에 힘을 빼고 다리를
펴서 대칭적으로 가지런히 놓는다. 줄자로 전상장골극(ASIS)에서부터 내측추골(medial malleous)까지 잰다.
줄자는 무릎 안쪽을 거쳐 지나가야 한다.
정상: 양쪽이 길거나 차이가 1㎝이내이어야 뼈 길이가 불일치가 아님을 의미한다.
비정상: 실제 다리길이는 같으나 달라 보이는 경우는 골반경사나 내전, 고관절 굴곡기형을 의미한다.
다리길이가 다른 것은 척추측만증(scoliosis)을 의미한다.
정상: 요천추부위, 요천추부위 위로 10㎝, 아래로 5㎝를 표시한다. 위쪽부분이 4㎝정도 늘어나는 것이 정상
(아래 표시사이의 거리는 변화하지 않아야 한다)
비정상: 지속적인 요추전만증(lumber lordosis)을 골강직성 척추염이나 근강직을 의미한다.
골관절염과 골강직성 척추염 등에서 척추움직임의 제한이 나타난다.
측정결과: ROM에 제한, 통증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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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24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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