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프리드먼의 100년 후를 읽고 - 변화하는 미래세계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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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지 프리드먼의 100년 후를 읽고 - 변화하는 미래세계의 패러다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조지 프리드먼의 100년 후를 읽고
* 변화하는 미래세계의 패러다임
* 미래의 제국들
* 주요내용과 키워드

본문내용

가발공장직공에서 미군장교와 하버드 박사가된 서진규 박사는 강의중 미국이 싫다고 말한 학생의 질문에 답변한다. - 사실이다. 미국과 소련이 한국을 분단했다. 국가간에는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 국가의 이득만 존재한다.
- 미국은 베트남에 일본이 간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방이었던 한국을 일본이 점령하는것을 그냥 방치했다.
힘도없으면서 무조건 반미반미 하지말고 지금 할수 있는일을 해라. 학생이 지금 할수 있는일은 공부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고 그에 맞는 힘을길러라.라고 말이다.
침략과 학살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세워지고 전쟁으로 일어난 나라 미국. 최악의 나라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미국이 유례없는 최강의 강대국인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좋던 싫던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과 동떨어져 지낼수도 없다. 북한 조차도 미국을 가장 미워하지만 또 가장 필요로 하고 있지 않는가?
초등학생도 영어도 해야 하는것이 현실이다. 의학용어, 컴퓨터언어,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 영어를 알아야만 하는 시대다.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향력으로 감정적 대응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도 국익을 위해 세계동향을 분석하고 미국을 포함한 타국을 국익에 맞춰서 이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미국을 알아야 하고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한번쯤 읽어두면 도움이 될 책이다. 미국을 싫어하던 좋아하던 상관없이 말이다.
전체적인 느낌으로, 거시적인 시나리오는 마치 영화나 소설을 보는 듯 흥미롭고 논리적이다. 비록 미시적인 부분에서는 사소한 부분이 오류가 있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출생률부분은 한국은 아직까진 저출산 국가가 아니고 출산률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하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아마도 한국을 비슷한 수준의 나라와 묶어서 생각한 듯하다. 오히려 한국은 독특하게 출산률이 선진국을 추월해서 꼴지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한국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2030년까지 통일한다는 부분이다. 그리고 2050년경 일본은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한국과 중국은 미국과 연합해서 저지한다는 부분이다. 한국이 통일된다는 전망은 기쁘지만, 또 한번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저지해야 한다니 피곤하다는 생각과 함께 입맛이 씁쓸하다.
이 책의 제목은 100년후이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앞으로 100년, 다가올 100년이 더 적합하다. 조사하나 차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 때문이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태클을 걸어봤다.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2.24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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