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각시대의 대쟁투10장
▶ 계시의 배경
▶ 힘있는 기도와 위대한 응답
각시대의대쟁투14장
■ 시온산 위에 14만 4천인
각시대의대쟁투12장
■ 참 교회의 표상
각시대의대쟁투15~16장
■ 승리의 성도들 및 악인의 심판
■ 참 교회의 표상
▶ 계시의 배경
▶ 힘있는 기도와 위대한 응답
각시대의대쟁투14장
■ 시온산 위에 14만 4천인
각시대의대쟁투12장
■ 참 교회의 표상
각시대의대쟁투15~16장
■ 승리의 성도들 및 악인의 심판
■ 참 교회의 표상
본문내용
감탄하고 찬송할 것 뿐이니 그 때 하나님께 충성한 편이나 반역한 편이나를 막론하고 온 우주가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의롭고 참 되시리라"고 언명함에 일치할 것이다.
4.요한은 계속하여 하늘 성 증거 장막의 성전에서 나온 일곱재앙 가진 천사들이 어떤 준비하고 있음을 보았는가?
【성경 참고】"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ㅣ는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계 15:5~8)
[해설] 오랫동안 그리스도돠 "24장로"와 "네 영물"은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는 가운데 계셨다. (계 5:8~10) 세상 끝에 그들의 제사장 봉사가 바야흐로 끝나게 됨에 따라 각 사람의 생사간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이 때에 하늘 증거의 장막의 성전문으로부터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성전에서 나옴을 요한은 보게 되었다.
그들이 입은 맑고 빛난 세마포 옷과 가슴의 금 띠는 이들 심판의 처벌에 있어 하나미의 의와 공의의 순결성의 표시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성소에서 조사심판이 끝나서 그 대언을 정지하시는 때에 성전 안에서의 봉사자들은 떠나 나오는 동시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에게 대하여 일찍부터 경계하여 온 바 자비가 섞이지 않은 진노의 재앙이 내릴 준비가 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옛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구원키 위하여 바로 그 직전에 애굽에 내렸던 재앙과 하나님의 백성의 최후 구원 바로 전에 전 세계에 내릴 두려운 대규모의 형벌과는 동일한 것이다. 아무리 여실하게 묘사한다 하여도 그 큰 재앙의 격렬(激烈)함을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받은 일곱 천사들이 저들의 두려운 사명을 수행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가득차매" 이는 곧 아무 사람 아무 존재도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 함이다. 이는 은혜의 사업이 끝나고 그 후 재앙의 형벌이 내리는동안 성소에서 죄인들의 회개와 용서를 위한 대언하시는 아무 봉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직 자비가 섞임없는 하나님의 진노만이 세상에 부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4.요한은 계속하여 하늘 성 증거 장막의 성전에서 나온 일곱재앙 가진 천사들이 어떤 준비하고 있음을 보았는가?
【성경 참고】"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ㅣ는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계 15:5~8)
[해설] 오랫동안 그리스도돠 "24장로"와 "네 영물"은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는 가운데 계셨다. (계 5:8~10) 세상 끝에 그들의 제사장 봉사가 바야흐로 끝나게 됨에 따라 각 사람의 생사간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이 때에 하늘 증거의 장막의 성전문으로부터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성전에서 나옴을 요한은 보게 되었다.
그들이 입은 맑고 빛난 세마포 옷과 가슴의 금 띠는 이들 심판의 처벌에 있어 하나미의 의와 공의의 순결성의 표시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성소에서 조사심판이 끝나서 그 대언을 정지하시는 때에 성전 안에서의 봉사자들은 떠나 나오는 동시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에게 대하여 일찍부터 경계하여 온 바 자비가 섞이지 않은 진노의 재앙이 내릴 준비가 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옛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구원키 위하여 바로 그 직전에 애굽에 내렸던 재앙과 하나님의 백성의 최후 구원 바로 전에 전 세계에 내릴 두려운 대규모의 형벌과는 동일한 것이다. 아무리 여실하게 묘사한다 하여도 그 큰 재앙의 격렬(激烈)함을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받은 일곱 천사들이 저들의 두려운 사명을 수행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가득차매" 이는 곧 아무 사람 아무 존재도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 함이다. 이는 은혜의 사업이 끝나고 그 후 재앙의 형벌이 내리는동안 성소에서 죄인들의 회개와 용서를 위한 대언하시는 아무 봉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직 자비가 섞임없는 하나님의 진노만이 세상에 부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