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케이스스터디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정신분열병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간호사정'

Ⅱ. 치료계획

Ⅲ. 자료분석
(1) 의학적진단
(2) 간호진단- 다섯가지

Ⅳ 전반적인 평가와 개선점

본문내용

#3 환각과 관련된 폭력 위험성 (자해)
사 정
(주관적 자료)
“소리는 계속 들려요. ‘죽어라’ 그래요.”
“지하철을 타러 가면 사람들이 맹인이라고 욕하고 죽으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요. 내가 아는 사람들이예요. 불안해요”
(객관적 자료)
위협적인 청각적 ‘암시’를 받는다고 계속적으로 호소함
목 표
환자는 병원에 있는 동안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
계획

수행
- 자극이 적은 환경을 유지한다.
(불안은 자극적인 환경에서 증가한다)
- 환자의 행동을 자주 관찰한다.
- 환경에서 해가 될만한 물건은 미리 모두 제거해 둔다
- 불안의 신체적 출구로써 폭력행동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운동이나 노래방으로 전환시켜 주도록 한다.
- 환자에게 조용한 태도를 유지하고 전달한다.
(불안은 전염성이 있어 직원으로부터 환자에게 전달될수 있다)
- 필요시 처방에 따라 정온제를 투여한다
- 필요시 충분한 수의 직원을 확보하여 환자에게 힘이 있음을
보여준다
(상황에 대해 통제를 가한다는 증거를 환자에게 보여주며,
환자의 신체적 안전을 보장한다.)
- 필요시 기계적인 억제(PR)을 한다.
병원에서 정한 지침을 따른고 의사의 지시에 의해 한다.
평 가
1. 직원이 칠판에 SP(suicide precaution)이라 적고 수시로
관찰함.
2. 환각이 약에 의해 조금 조정이 되었을때부터 지속적으로
노래방, 운동등에 참여시킴
3. 퇴원시까지 자해 행위는 단 한차례도 시도하지 않음.
송0선님은 여전히 불안을 느끼고 있었으나 공격적인 요구를
느끼지 않는 수준임.
진 단
#4 활동 부족과 관련된 변비
사 정
(주관적 자료)
“변 잘 못봐요”
“변비약좀 주세요”
“움직이기 싫어요 ”
(객관적 자료)
3일동안 변을 보지 못함
하루종일 bed에만 누워있음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앉아있음
목 표
환자는 변비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수행한다
환자는 자신의 정상적인 배변양상을 회복한다
환자는 하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변한다
계획

수행
- 운동을 격려한다
-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 간식으로 야채를 많이 먹도록 한다
- 복부 마사지를 자주 하도록 한다
- AXY(아락실)을 드린다
평 가
1. 완하제 투여후 편안한 배변을 함
2. 규칙적인 배변을 위해 아침마다 냉수를 마시고 일정한 배변
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함
3. 병동 내 운동기구를 이용한 신체적인 활동을 지속하였고
환자는 완하제 없이도 하루 1차례 변을 봄
진 단
#5 지식부족과 관련된 재발위험성
사 정
(주관적 자료)
“퇴원후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살고싶지 않아요. 평생 이렇게 약에 의존하기 싫어요.
약 먹어도 좋아지지 않잖아요. 정상인들처럼 살고 싶어요”
“약 먹어서 몸이 다 망가졌어요. 건강을 잃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약먹기 정말 싫어요. 약 먹을 바에는 살고 싶지도 않아요”
“약은 지금 생각으로는 먹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퇴원하게 되면 약을 안먹으면 안되나요? 약을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객관적 자료)
약에 대해 이야기 하며 눈물 지음
약을 끊고 재발한 전적이 있음
목 표
환자는 퇴원시까지 약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규칙적인
약 복용을 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계획

수행
- 매 시간 약 복용시 마다 입속에 숨겨두지 않았나 말을시켜본
다던가, 혀를 들어보게 하여 확인한다.
- 환자에게 약에대해 교육한다
(약의작용,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 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도 정상적인 삶을 살고있는
성공사례가 있음을 보여준다
- 가족들을 교육한다
(환자가 증상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지 못할시 가족들이
지지해주도록 교육한다)
평 가
1. 입원초기 송O선 님은 약을 끊어서 병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약을 먹는 자체가 병에 걸린 상태를 의미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약을 먹기에 건강이 점점 안좋아 진다고
생각함.
2. 퇴원후 약을 꼭 챙겨먹겠다고 단념하듯 말함.
약에 대한 부작용이 생길때마다 즉각적으로 처치해주었으며
약을 끊으면 또다시 재발하여 더 힘들어 질것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줌 이에
송O선님은 퇴원할 당시에는 빠짐없이 약을 챙겨먹고 외래도
꼬박꼬박 나오겠다 말하였으나 약간은 채념한 듯한 모습 보임.
3. 퇴원직전에는 눈물을 흘리며 약을 꼭 먹고 살아야 하는거
냐고 반문함
Ⅳ 전반적인 평가와 개선점
대인관계
활동양상
수면
영양
입원초기
타 환자들과 어울림 전혀 없이 침상에서
주로 생활함.
직원의 질문에도 잘
대답하지 않으며
집단요법에도 참여하지 않음.
거의 bed에 누워만있음.
간간히 화장실가려고 움직이는 이외에는 전혀 활동하지 않음.
거의 하루종일 수면을 취함.
낮에도 자는모습 많이 보이며 밤에도 1~2차례 뒤척이나
계속하여 잠.
비교적 식사는 잘 하는 편임
중기
타 환자들 틈에 섞여있으나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 관찰됨.
간간히 먼저 말걸기도 함.
여전히 많은시간 누워지내나, 간간히
휴게실 쇼파에 앉아 TV시청한다던가
타 환자들과 서성거리는 정도의 활동하기도 함.
낮시간대 수면은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많은시간 누워서 보냄.
밤에는 무리없이 잘잠
비교적 식사는 잘 하는 편임
퇴원시
웃는표정으로 여러
집단요법에 적극적
으로 참여함.
직원에게 먼저 인사를 함.
누워있는 시간보다 활동하는 시간이 더 많음.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운동하기도함
낮에 활동하고 밤에
무리 없이 잘잠.
비교적 식사는 잘 하는 편임
송O선님은 입원당시 보다 눈에 띄게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며, 환자 본인도 증상이 호전된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해 하였음. 단, 퇴원시까지 약간의 불안감이 남아있었으며 퇴원후에 혼자 집에서 지내야 하는데 잘 지낼수 있을지 확신이 안든다고 계속적으로 호소함. 이에 퇴원후 지지체계(복지관)를 연결해 주려 하였으나 환자스스로 거부해 버림.
또, 약에 대한 사항은 계속적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한다’는 약간은 채념한 듯한 모습을 보임.
이에 다음번에는 좀더 환자가 공감할 만한 좀더 체계적인 약물교육이 필요할듯하며 지역사회의 여러 자원기관에 대한 좀더 폭넓은 정보가 필요할 듯 함.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0.03.05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6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