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분석 및 제안

소개글

‘국립 중앙 박물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분석 및 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립 중앙 박물관’ 의 소개

2. 박물관(‘국립 중앙 박물관’) 의 교육적 의미

3. ‘국립 중앙 박물관’ 의 교육 프로그램 분석 및 제안
* '국립 중앙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제안

4. 마치는 글

본문내용

방식이 체험적 학습과 강좌 식으로 이루어지며, 각 종 행사나 대회를 통해서도 활발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방문 당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은하문화학교’ 는 3월에서 11월 까지 분기별로 진행되며, 주제별로 박물관 내외의 명망 있는 전문 강사의 강의가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200석)에서 접수를 하고 바로 강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제안
- 박물관 자체 내에서 어린이나 성인, 노인의 학습활동이나 교육활동도 중요하지만, 현재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들도 대상으로,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맺어 좀 더 포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대학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상설전시관만 탐방하는 형태가 아닌, 규모를 좀 더 갖춘 “대학생 세계 문화 탐방” 을 통해 실제 탐방단을 구성하고 세계의 각 박물관 및 문화재들을 탐방하고, 또는 “대학생 문화재보호 봉사단” 등을 구성, 계획하여 학술적 측면을 넘어선 경험학습들도 진행되었음 한다.
강좌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각 종 체험을 통해 지식을 얻고 학습하는 부분도 크지만, 위와 같은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 이나 “문화재 발굴단”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활성화한다면 안으로나 겉으로나 유익한 교육이 이뤄질 것이다.
4. 마치는 글
- 박물관만큼 여건이 좋은 평생교육 시설을 찾기 힘들다. 다양한 시청각 실물 자료를 이용한 박물관의 체험교육은 교과서보다 훨씬 인상적인 교육 효과를 안겨준다고 할 수 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자체가 우선적으로 ‘교육’으로 목적을 두지 않지만, 전시물이나 각 행사를 통해 자연히 교육으로 이어져 여느 평생 교육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될 수 있는 활동의 효과들이 극대화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교육과정에 있어 현장체험 과제물이 늘어나고 주5일제에 따라 토요 휴업일이 생기면서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런 선호도에 따라서도 평생교육프로그램에도 재미와 오락을 부가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목 차 -
1. ‘국립 중앙 박물관’ 의 소개
2. 박물관(‘국립 중앙 박물관’) 의 교육적 의미
3. ‘국립 중앙 박물관’ 의 교육 프로그램 분석 및 제안
* '국립 중앙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제안
4.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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