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의 개념과 직업교육의 경로, 인적자원개발과 경제 및 직업환경의 변화, 인적자원개발의 관점에서 본 직업교육실태,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의 과제,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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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개발의 개념과 직업교육의 경로, 인적자원개발과 경제 및 직업환경의 변화, 인적자원개발의 관점에서 본 직업교육실태,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의 과제,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적자원개발의 개념과 직업교육의 경로
1. 국가인적자원개발
2. 직업교육 경로

Ⅲ. 인적자원개발과 경제 및 직업환경의 변화
1. 지식기반 경제사회의 진전
2. 세계화ㆍ지구촌 시대의 진전
3. 기술변화로 인한 산업 및 직종구조의 변화
4. 노동시장 및 고용행태의 변화
5. 인구구조의 변화

Ⅳ. 인적자원개발의 관점에서 본 직업교육실태
1. 직업교육의 주체
2. 직업교육의 대상
3. 인적자원활용 측면
4. 인프라 측면

Ⅴ.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의 과제
1. 인적자원개발의 과제
2. 직업교육의 과제
3. 인적자원개발과제와 직업교육과제의 추진원칙

Ⅵ.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련 정책간 상호 모순과 충돌 가능성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박세일, 2001; 백성준 외, 2001; 이무근, 2002). 이는 시간적으로 정책이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인적자원개발 정책 수립단계에서 과학적 분석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책이 신중하게 결정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인적자원개발 정책 관련 주체와 수요자는 정책의 지속성 및 예측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이에 맞는 합리적 행동 변화를 하게 될 것이다. 정책이 자주 바뀐다면 정책평가의 의미가 상실되고, 관련 주체간 정책의 연계협력이 어렵게 되고, 결과적으로 정책목표 실현이 그만큼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여섯째, 연계화를 추구해야 한다(김태기 외, 2000; 박세일, 2001; 백성준 외, 2001; 유현숙 외, 2001; 이무근, 2002; 이정표 외, 2001). 인적자원개발 비젼의 공동개발과 공유를 통한 효율성 확보와 함께 이후 실행에 있어 인적자원개발의 주체간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각종 자원의 공유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연계는 인적자원개발을 관장하는 중앙부처간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공공과 민간부문간, 각종 교육기관과 시설간, 학교와 사회교육기관간,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일곱째, 지역화를 추구해야 한다(이정표 외, 2001). 인적자원개발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은 지역사회이다. 국가적 수준에서 계획수립되는 인적자원개발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고 지역 단위에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지역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여덟째, 자율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백성준 외, 2001; 유현숙 외, 2001; 이무근, 2002; 이정표 외, 2001; 정기오, 2001). 특히 국가, 지방, 학교간 권한배분의 기준과 원칙의 재확립을 통해 교육영역기능별로 자율화를 추진하고, 단순한 권한의 위임 확대를 넘어 대학의 자치, 지방교육자치, 단위학교 자치를 구현하고 뒷받침한다는 관점으로 교육자율화 문제를 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Ⅵ. 인적자원개발과 직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는 지식이 부의 창출과 경쟁력 제고의 근본이 되는 바, 지식의 창출, 보급 및 활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지식의 급속한 팽창 및 지식획득 기회의 제한은 사회계층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므로 사회통합차원에서 교육ㆍ훈련 정책을 수립ㆍ운영할 필요가 있다.
세계화, 지구촌화의 진전으로 경제ㆍ정치체제가 국가단위에서 지역단위, 세계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직업교육훈련 정책의 수립ㆍ집행에 있어 세계화 요인을 모든 부문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동, 자본, 기술 등 생산요소의 국제 이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직업교육훈련 체제의 확립이 요구된다.
기술혁신으로 인한 산업 및 직종구조의 변화, 노동시장의 고용행태 변화, 인구의 노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규 직업교육기관의 대응력을 높이고 성인 근로자 및 실업자, 노령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기회 및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술발전으로 인한 산업구고 고도화 및 전문ㆍ기술직의 증가에 대비하여 직업교육훈련의 내용이 보다 전문화ㆍ조직화ㆍ체계화되고 그 질적 수준이 제고될 필요성이 크다.
세계화의 빠른 진전, 급속한 기술혁신 등은 세계 각국의 경제를 위협하는 동시에 경제발전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개방경제로의 전환기에 생기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경제발전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보다 우수한 양질의 고급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직업교육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이에 대한 투자가 충실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Ⅶ. 결론
우리는 21세기를 살아 갈 학생을 지도할 임무를 맡고 있다. 따라서 이 학생들을 지식 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 방식과 참된 인간성을 갖추어 자기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으로 육성해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개인이나 국가, 사회 모두가 도태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교육도 시대 변화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여러 미래 학자들은 21세기 미래 사회를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사회, 가치관이나 권력의 소재가 다양한 다원화 사회, 경제 문화에 있어서 세계가 한 생활권인 세계화 사회이며, 그리고 반문명적 현상을 극복하려는 인간화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1세기 미래 사회상과 관련지어 볼 때 학교는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지닌 신지식인을 육성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의 지표를 『21세기를 주도할 도덕적도덕적 인재 육성』으로 설정하였다. 이는 세계화정보화개방화 시대로 규정되는 21세기를 시대적 주인 의식을 갖고 당당하게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뛰어난 능력』과 『참된 인간성』을 지닌 유능한 한국인을 육성하고자 하는 전남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한 것이다. 『뛰어난 능력』이란 주체적 자아의식을 바탕으로 자기의 소질과 적성 즉, 잠재 가능성(potentiality)을 최대한 계발하고 자기 진로를 추구하여 장래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진로직업교육은 한 인생의 행복과 운명을 결정짓게 하는 인간 생존에 관한 교육의 핵심적 기능이다. 한 인간이 자아를 실현하는 길은 적성 발굴과 소질 계발을 통하여 개인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토록 하는데 있다.
참고문헌
교육마당21(2002), 국가인적자원 정책의 기본 기본계획, 교육인적자원부
교육부(2000), 지식기반사회에 대응한 인적자원 개발 전략
국가인적자원개발 종합정보망 http://nhrd.net/
김영재·김성국·김강식(2005), 인적자원관리, 삼영사
노남섭·박양근(2004), 인적자원개발론, 서울 한올출판사
인적자원개발론 성과 중심의 방법론과 촉진 전략, 한올출판사
이원덕, 국가인적자원개발의 문제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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