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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절][안면골골절][대퇴골경부골절][골절진단][골절치료][민간요법]골절의 원인과 분류, 안면골 골절, 대퇴골경부 골절, 골절의 응급처치, 골절의 방사선검사, 골절의 진단과 치료, 골절의 민간요법에 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골절의 원인과 분류
1. 원인
2. 분류
1) 해부학적 위치에 의한 분류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3. 골절 면의 방향에 의한 분류
4. 골절 편의 수에 의한 분류
5. 골절 편의 전위 여부에 의한 분류
1) 비전위성 골절
2) 전위성 골절
6. 골절의 안정성에 의한 분류
1) 안정골절
2) 불안정 골절
7. 개방창 동반 유뮤에 의한 분류
1) 개방성 골절
2) 폐쇄성 골절

Ⅲ. 안면골 골절
1. 안면골 상 1/3 골절
1) 전두-두개저 골절
2) 전두동 골절
2. 안면골 중 1/3 골절

Ⅳ. 대퇴골경부 골절

Ⅴ. 골절의 응급처치
1. 단순골절
2. 복잡골절
3. 부목의 유형
1) 경부목
2) 연부목
3) 공기부목
4) 진공부목
5) 견인부목
6) 삼각건과 붕대로 감는 부목
7) PASCT 부목
4. 골절시 사용하는 부목의 종류
5. 부목을 대주는 목적
6. 골절환자에 대한 관리지침

Ⅵ. 골절의 방사선검사

Ⅶ. 골절의 진단과 치료
1. 골절의 진단
2. 골절의 치료

Ⅷ. 골절의 민간요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는 머리골절·기형·종양 등이 있다.
가슴은 특별한 검사준비사항은 없다. 상체는 완전히 벗고(속옷포함) 가운으로 갈아입은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촬영을 하면 된다. 촬영을 할 때 일반적으로 숨을 깊이 들여 마시고 참은 후 검사를 한다. 진단가능질환으로는 폐결핵,폐암,기관지확장증,심장비대,늑막염,기흉 등이 있다.
부비동검사(PNS Series)는 주로 축농증 환자나 감기 등으로 코막힘이 심할때 하게 되는 검사이다. 머리 안에 있는 4개의 빈공간(동,同)‘전두동, 상악동, 사골동, 접형동’에 생기는 질환을 판별하기 위해서 촬영을 한다. 각 동(同)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보통 3장을 촬영한다. 진단가능질환으로는 축농증,동(同)에 생긴 농양측정이 있다.
팔·다리·사지(Extremity)는 진단방사선과 검사 중 가장 큰 필름을 사용하는 검사이다.(40cm X 100cm) 골반부 에서 발목까지의 모든 하체 뼈와 관절을 관찰할 수 있다. 특별한 검사준비사항은 없다. 상, 하체 겉옷을 완전히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은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촬영을 하면 된다. 진단가능질환으로는 하체만곡증 등이 있다.
Ⅶ. 골절의 진단과 치료
1. 골절의 진단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하여 분명해질 때도 있으나, 골절단의 이개(離開)가 없을 때는 이러한 증세를 나타내지 않는다. 특히, 운동기에 속하지 않는 편평관 등에서는 골절에 의한 증세가 나타나기 어렵다. 골절은 X선 촬영에 의하여 가장 잘 발견된다. 그러나 골절이 금이 간 정도이면 발견하기 어렵고, 복잡한 뼈의 음영(陰影)이 겹쳐 있는 부위에서도 알아보기 어렵다. 두골 안면 척추, 손이나 발목 등의 금이 간 골절의 발견에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
2. 골절의 치료
골절의 치료는, 골절단을 정위치에 접착시켜 양쪽의 골유합(骨癒合)이 될 때까지 부동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는 장관골의 부분에 골절이 생기면 이와 같은 접착 고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 연구되어 왔다. 단지, 부목(副木)을 대어 외부에서 고정시키더라도 골절단은 대개 뒤틀려버리며, 또 완전한 고정은 바랄 수 없다. 그래서 견인상태(牽引狀態)인 채로 고정해 두는 견인고정법이 한때 널리 사용되었다. 이 방법은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간 부자유스러운 고정자세를 강요하며, 치유까지 매우 긴 시간을 요하는 결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화학요법제와 항생제의 보급에 의하여 옛날과 같이 수술에서 오는 감염 화농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에 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법으로, 사골절(斜骨折)에서는 양쪽 골단을 접착시켜 강철선으로 감아서 고정하는 방법, 금속 받침대를 대고 이것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법 등, 옛날부터 행해진 방법이 부활되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또 새로운 방법으로는 횡단면이 V형 또는 C형인 수내정(髓內釘:큔처못)을 골수 내에 박아서 골절부를 꿰어 고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이 방법에서는 수내정이 고정의 역할을 하므로 단기간의 깁스 붕대를 사용하는 것으로 운동연습을 시작할 수가 있다. 대퇴골 하퇴골 등이 가장 유리한 적용 부위이다.
Ⅷ. 골절의 민간요법
뼈가 부러지거나 뼈마디가 삐어서 어긋났을 때 치료하는 민간요법이다. 접골이란 말은 부러진 뼈를 맞춰서 접해준다는 뜻이다. 각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경험적으로 전승된 것으로, 한의학에서 접골술의 역사는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접골의 명칭은 안마(按摩)로 사용되다가 금원시대에 의학적인 체계가 확립되면서 정골(正骨)이라고 했고, 접골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명칭이다.
접골은 탈구(脫臼)좌상(挫傷)골절(骨折)을 조절함으로써 전신의 기혈순환과 국부(局部)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경락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어혈을 제거하는 것이다. 각 부위의 탈구골절좌상뿐 아니라 관절염신경통요통견비통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주의사항은 지압요법에 준한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을 접골사 또는 정골사라고 한다. 근래에는 한방물리요법의 한 영역으로 외과치료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형외과에서도 일부 응용하고 있다.
치료방법은 크게 치근수법(治筋手法)과 치골수법(治骨手法)으로 분류한다. 치근수법은 안(按), 마(摩), 추(推), 나(拿)로 나뉘고, 치골수법은 모(摸), 제(提), 단(端), 접(接)으로 뼈의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다. 안법은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혈의 위치나 몸의 표면 어느 부위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여 아래 또는 안과 밖을 향해 누른다. 마법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부상 부위나 병이 나을 만한 혈(穴)을 반복해서 마찰하며, 이때는 둥근침과 시침으로 약기름을 발라 문지르기도 한다. 추법은 근육을 조정하는 수법의 일종으로 손이나 손바닥을 사용해서 바깥방향으로 힘을 주어 환자의 살을 누르면서 밀거나 힘을 주어 직선방식으로 안마한다. 나법은 근육을 조정하는 수법의 하나로 한 손이나 양손으로 환부의 살을 잡고 압력을 가하거나, 살을 잡았다가 신속하게 놓는다. 모법은 손으로 지체의 부상 부위와 그 주위상태를 자세히 진단하여 골절탈구의 유무를 발견하고, 골절의 유형을 판별해 치료의 근거로 삼는 일종의 진단법이다. 제법은 빠진 뼈를 빼내어 원위치로 되돌리는 수법으로 손으로 끌거나 높은 곳에 실로 매달아 끄는 방법이 있다. 단법은 양손 또는 한 손으로 상응되는 쪽을 꼭 잡아 아래에서 위로 밖에서 안쪽으로 밀어 탈구된 뼈를 원래 상태로 복귀시킨다. 접법은 한 손 또는 양손으로 부러진 뼈 등에 의해 높게 돌출된 부위를 아래로 도장 누르듯이 눌러 각이 지거나 옆으로 위치가 빗나간 것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정골수법의 총칭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조자 외, 성인간호학4, 현문사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형외과학, 최신의학사, 2001
박상규, 골절에 관한 장기 추적 조사 연구, 원광대학교 대학원
송경애 외, 기본간호의 실제, 2005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Ⅳ, 수문사, 200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골절학, 일조각, 1988
학생을 위한 정형외과학, 군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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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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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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