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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페스탈로치(페스탈로찌),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헤르바르트,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프뢰벨, 신인문주의교육 국가주의적 교육사상가 피히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페스탈로치(페스탈로찌)
1. 유아교육의 체계
1) 개념
2) 목표
3) 내용
4) 방법
5) 체제
6) 자연적 상태
7) 사회적 상태
8) 도덕적 상태
2. 사회교육의 이념
1) 전인교육
2) 직업교육
3) 민중의 역사의식 함양
4) 지역간․계층간의 화해

Ⅱ.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헤르바르트
1. 교육목적
2. 교육방법
1) 관리
2) 교수
3) 훈련

Ⅲ. 신인문주의교육 계발주의적 교육사상가 프뢰벨
1. 교육이론
2. 작업에 있어서의 삶의 합일
3. 유치원
4. 유희론

Ⅳ. 신인문주의교육 국가주의적 교육사상가 피히테

참고문헌

본문내용

합일
정신은 충동으로써 내부로부터 작용하고 자연은 자극으로서 외부로부터 작용한다. 이 상호동등은 활동 작업에 있어서 합일한다. 이미 어린이는 작업에 있어서 자기를 실현한다. 부모의 일을 자녀들이 기꺼이 돕고 그것에 의하여 아들딸들은 부모님과 친밀하게끔 된다. 그러므로 가족의 전체생활 은 협력하고 서로 돕고 감사하는 데서 성립한다. 그러나 사람은 일하는 것의 의미를 빵이나 집이나 의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할 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니 인간은 그에게 존재하는 정신적인 것 신적인 것이 외부에 형성되고 그 독특한 신적인 본질 및 실제활동자이며 창조자인 신의 본질을 인정하기 위하여 인간은 본원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작업은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 사상에 형태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있어서는 자기의 하는 일을 통하여 자기를 인식하는 것밖에는 자기인식의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끊임없이 보다 정묘하게 보다 진실하게 되는 형성물에 있어서는 달리 스스로를 형성하는 가능성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프뢰벨은 생각하였다.
3. 유치원
프뢰벨은 유치원에 관하여 두 가지 시설을 입안하였다. 하나는 유아교육을 위한 다시 말하면 보육과 유희와 일을 위한 모범시설이고 또 하나는 유아의 조기지도를 맡을 보모와 여교사를 교육하기 위한 시설이었다.
프뢰벨은 말하기를, 유아는 유치원에서 우선 처음에 끊임없이 자꾸만 손발을 놀리는 연습을 하였다. 유치원 보모는 유아에게 사랑의 노래와 손발 움직이는 율동을 가르쳤다. 그것은 조화를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이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이제야 비로소 질서를 즐기게 되었다. 우리는 어린이에게 그저 좋은 것을 지각시키면 되는 것이고 그들은 보다 좋은 것을 향하여 노력하고 머지않아 그것에 습숙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4. 유희론
유희론이 비로소 프뢰벨 사상의 가장 내면적인 것에로 이끈다. [인간의 교육] 가운데 다음과 같은 말이 보인다. 유용하게 조용하게 또 끈기 있게 노는 어린이는 자라서 반드시 유용하며 조용하며 끈기 있는 어른이 된다고, 또 20년 후 무메 슈밋트에게 보낸 편지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유희는 식물이 씨로부터 또한 동물이 알로부터 발생하듯이 현상에 있어서 가장 단순한 것이요, 제일가는 것 즉 구로부터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고, 모든 여러 가지 기초에 통일이 있다. 모든 외견적인 자의 및 우연성의 기초에 조용히 지배하는 법칙이 있다 는 것이다. 이리하여 사람은 그 속에 이 조용한 지배하는 법칙이 보이며 또한 이 법칙이 명료하고 순수함으로서 보는 이의 얼에 이행하는 바의 대상을 발견하고 표현하여야 한다. 이 사상의 엄숙함과 심원함과 비상이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상에 침잠하는 이는 생명과 교육의 무한한 풍부성과 심화를 체험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죄와 은혜에 진지하였던 기독교들은 이 범신론적 복음에 있어서 궁극적인 진리를 통찰할 수가 없었다. 물론 프뢰벨이 생각한 일이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은 인간에 있어서의 궁극적인 것과 가장 깊은 감동을 주는 것과의 문앞에 서 있다. 그 진리성과 명료성에 있어서의 자연은 진리성과 명료성을 줄 수 있지만 그러나 죄의 용서와 사랑과 은혜를 줄 수가 없었다. 기독교적인 교육학은 모두 마음을 향상시키는 것과 비취는 것을 자기 속에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 교육학은 태양의 광채와 어린이의 웃음을 넘어서 신이 멀어지는 것과 죽음의 밤을 잊지는 못할 것이다.
Ⅳ. 신인문주의교육 국가주의적 교육사상가 피히테
① 칸트의 이론이 \'물 자체\' 개념 때문에 근본적인 부정합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보고, 물 자체 개념을 해소하여 칸트의 이원론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② \'물 자체\' 라는 개념은 이미 언어 도단적인 모순 내재 → 어떤 가능한 경험 이전에 어떤 것(물 자체)이 존재한다. → 물 자체와 그 개념 사이의 아무런 매개 없는 대립을 설정함으로써 완전한 이원론에 빠지게 되었다.
③ ∴ 대상과 개념의 동일성 원리를 선험적 주관에서 찾았다. → 피히테의 \'지식학\'의 방법적 출발이자 기본 사상.
④ 근본 명제 : 의식 자체 속에 기초 지워져 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문의 출발은 의식이다. 의식은 경험적으로 규정되지 않으며, 특히 자의식은 본질과 동일하다고 본다.
⑤ 자의식의 활동 속에서 능동적으로 산출하는 주관과 수동적으로 산출되는 객관이 완전히 일치한다. 자아의 동일성은 결코 자연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위에서 오는 산물이다.(주관적 관념론) → \'활동하는 자아\'(자아의 실재성은 활동) → 나는 행위 하는 중에 나 자신을 주시한다. 자아는 자아의 본질에 의해 행위 하므로, 자아의 행동법칙은 동시에 인식의 대상이며, 인식 체계의 특성을 규정한다.
⑥ 자아가 비아(非我)에 의해 규정된다는 것은 자아의 활동성이 폐기되거나 무화되는 것은 아니다. 활동의 반대는 정지가 아니라 수동 상태, 즉 자아 자체의 활동력이 결핍된 상태로 파악되어야 한다. 능동적인 비아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아가 수동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아가 수동 상태에 있기 때문에 비아의 실재성이라는 가상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 비아는 자아가 촉발되는 한에서만 실재성을 갖는다.
⑦ 자연은 자아의 무의식적인 활동에서 나오는 결과일 뿐이다. 자아의 활동만이 유일한 현실이다. 모든 것은 자아의 활동에서 출발한다. 자아를 통해서 비로소 질서와 조화가 자연에 나타난다. → 피히테의 자아는 자연으로부터 분리된 형이상학적 정신이다.
참고문헌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1998)
고후순·김동일·조옥희(2001), 유아교육사상사, 양서원
서석남 역(1995), 프뢰벨 인간교육, 이서원
오트프리트 회폐, 철학의 거장들3 근세편Ⅱ, 한길사
이영자·허영부, 교육철학 및 교육사, 홍익출판사
정영근, Friedrich Froebel의 교육이론에 관한 고찰,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장창익·노진호·이주한(2003), 교육의 역사와 철학의 이해. 백산출판사
프뢰벨 생명교육, 프뢰벨 교육의 이론과 실제,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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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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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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