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의 성립과 건국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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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구려의 성립

2. 백제의 성립

3. 신라의 성립

Ⅲ. 결론

본문내용

사내아이가 나왔는데 생김새가 단정하고 아름다웠다. 모두 놀라서 그 아이를 동천에서 목욕시켰다. 그러자 아이 몸에서 광채 가 나고 새와 짐승이 더불어 춤을 추니 이내 천지가 진동하고 해와 달이 청명해졌다. 그래서 아이를 혁거세왕이라고 이름하였다.
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 날, 사량리 알영 우물가에 용이 나타나 그 왼쪽 겨드랑으로 딸을 낳았다. 그 여자아이는 미모가 수려 하였으나 입술이 꼭 닭 부리 같았다. 그래 서 사람들이 그녀를 데리고 월성의 북천에서 목욕을 시키니 이상한 입부리가 떨어졌 다.
촌장들은 궁궐을 남산 서쪽 기슭에 세우고 두 신성스런 아이를 봉양하였다. 사내아 이를 표주박처럼 생긴 알에서 태어났으므로 성을 박씨로 삼았다. 계집아이는 그녀가 태어난 우물 이름을 따 알영이라고 불렀다. 그들 나이 열세 살이 되었을 때 촌장들은 그들은 각각 왕과 왕비로 삼고 나라를 세웠다. 이름을 서라벌이라 일컬었다. 박혁거 세가나라를 다스린지 61년 되던 어느 날 하늘로 올라갔는데, 7일 후에 몸뚱이가 땅에 흩어져 떨어졌다. 그리고 왕후도 역시 왕을 따라 세상을 하직하였다고 한다. 나라 사 람들이 이를 합장하여 장사지내려 하자 큰 뱀이 나타나 방해를 하므로 머리와 사지를 제각기 장사지내 오릉을 만들고 능의 이름을 시릉이라고 하였다.
③ 경순왕조(삼국사기, 신라본기)
; 옛날에 어떤 제왕의 집에 딸이 있었는데 남편이 없었는데도 아이를 임신해 사람들이 의심하였다. 그러자 그 딸은 배를 타고 진한에 이르러 아들을 낳았다. 그는 해동의 첫 임금님이 되고, 그 딸은 지선이 되어 오래도록 선도산에서 살았다.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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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6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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