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가항공사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제시

목차

목차
1. 저가항공사의 정의

2. 저가항공사의 출현 배경

3. 국내저가항공사 현황
(1)한성항공
(2)제주에어
(3)전북항공

4. 해외저가항공사 현황
(1)미국현황
1)Southwest Airlines
2)Jetblue Airways
3)Ted
4)Song
(2)아시아현황
1)Air Asia
2)춘춘항공
(3)유럽현황

5. 저가항공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6. 문제점관련 기사

본문내용

asyjet, Air Berlin만 해도 2012년까지 중거리 노선에만 300대의 항공기를 더 주문했고, 350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 보고서는 고객당 순익이 수 년 전부터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흑자를 기록하는 업체는 Ryanair와 Easyjet뿐이고, 다른 업체들은 지금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저가 항공사들은 전략을 바꿔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다양화하는 것, 즉 다양한 항공기모델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은, 렌터카 서비스, 보험서비스, 핸드폰 서비스등의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Ryanair는 이미 총매출중 16%를 부가사업에서 올리고 있다. 다른 기존 항공사들도 저가 항공사의 성공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대형 항공사들은 빨리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각 국가들도 특권층의 이익이나 실업문제 때문에 항공사보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가 항공사들의 장거리 노선 진입은 승객이 매우 많은 소수의 노선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보고 있다. "큰 장거리 노선용 항공기를 채우기 위해 연결노선망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면 항공료는 그만큼 상승할 것이다."
제주항공 고장…항공편 2편 결항
[YTN TV 2006-06-08 21:15]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 항공기의 부품 고장으로 항공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오늘 아침 6시 반쯤 제주발 김포행 제주항공 JJA100편 항공기가 2번 엔진
의 공기 흡입량 조절판 작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1시간여 동안 운항이 지연
됐습니다.항공편 지연으로 오후 1시 30분 제주발 JJA104 편과, 오후 4시 5분 제주도
착 항공편 JJA105 편 등 연결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고장난 부품은 겨울철 엔진으로 흡입되는 찬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라며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항공기는 제주항공이 도입 운영중인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Q400 기종입니다.고재형 [[e-mail]][저작권자(c) YTN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리엔트타이 항공 운항 16시간 지연
[KBS TV 2006-04-07 08:08]
<앵커 멘트>오리엔트타이 항공의 푸껫행 비행기가 16시간이나 늦게 출발해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기체 고장 때문이었는데, 대체 항공 편성도 늦어 승객 400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이효용 기자입니다.<리포트>어젯밤 인천공항 출국장.오전 9시 15분에 태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승객들이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습니다.타고 갈 비행기가 오지 않아섭니다. <인터뷰> 승객 : "아침 비행기라 그래서 밤 새고 새벽부터 나와
기다렸는데..."이 승객들을 태워야 할 비행기는 엔진이 고장나면서 푸켓 현지의
출발부터 16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이 비행기편으로 인천으로 들어오려던 승객 4백여 명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툭하면 고장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은 저가 항공사의 문제가 되풀이된
것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항공기 고장 등으로 운항이 1시간 이상
지연된 것은 오리엔트 타이항공이 모두 22편.이 때문에 건교부는 이 항공사에 대해 특별안전점검까지 실시한 바
있습니다.대체 항공 투입도 신속하지 못했습니다. <녹취> 항공사 관계자 : "(다른 항공사 편으로 대체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
나요?) 협정이 맺어져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돼 있어서..."항공사로부터 100달러씩의 보상금을 받아들긴 했지만 새벽에 집을 나선
승객들은 다음날 새벽 1시 반이 돼서야 여행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국 저가항공사 특별 안전점검 실시한다…항공기 고장，운행지연 잦아
[쿠키뉴스 2006-03-07 15:21]
[쿠키 경제] 항공기 고장과 잦은 운행지연 등으로 문제가 되온 외국
저가항공사들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4개월간 지연운항률이 높은 태국 타이스카이항공,
오리엔트타이,로얄크메르 항공에 대해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6명의 항공안전감독관을 투입,특별안전검검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에 운항하는 일부 저가 항공사 가운데 잦은 항공기
고장 및 지연운항으로 탑승객의 불편이 크고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
가 커지고 있어 원인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해 실시된 것이다.
점검결과 태국 타이스카이 항공이 7건,오리엔트타이 4건,캄보디아의
로얄크메르 7건 등 18건의 기준위반사례가 발견됐다. 타이스카이 항
공은 일부 조종사가 비행시간 제한규정인 한달 110시간을 초과해
운항했으며 항공기에 탑재하는 예비부품 목록과 실제 탑재 부품의
현황목록이 없었다. 오리엔트타이 항공은 운항규정 등 안전관리 매뉴얼 관리가 미흡했고 소화기와 산소통 일부가 파손되는 등 항공기내
비상 장비 관리가 소홀했다. 로얄크메르 항공은 엔진오일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물질을 화물칸에 방치,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건교부는 이 같은 사항에 대해 항공사에 시정지시를 내렸으며 소속
국 정부에도 통보, 항공안전관리강화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교부는 항공기 고장과 지연 운항율이 비교적 높은 다른 외국 항공사
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외국 항공사에 대한 종합적인 항공안전관리 강화프로그램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현수 기자 [e-mail]
References
<매일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주간한국-김윤현 기자>
<서울신문>
<한국경제-박영배 논설위원>
<한경비지니스-김경근 기자>


<항공정보사이트 www.airlineres.net>
<연합뉴스>
<한겨례21 기사-싸게 날자 돈벼락 떨어지다>
<주간조선>
<파이낸셜뉴스-조영신 기자>


<국민일보 쿠키뉴스-최현수 기자>

키워드

저가항공,   저가항공사,   국내저가항공,   한성한공,   제주에어,   전북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