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세인트마틴,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라틴아메리카 칠레, 라틴아메리카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엘살바도르, 라틴아메리카 쿠바, 라틴아메리카 니카라과, 라틴아메리카 콜롬비아,라틴아메리카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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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틴아메리카 세인트마틴,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라틴아메리카 칠레, 라틴아메리카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엘살바도르, 라틴아메리카 쿠바, 라틴아메리카 니카라과, 라틴아메리카 콜롬비아,라틴아메리카 에콰도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라틴아메리카 세인트 마틴
1. 세인트 마틴의 개요
2. 세인트 마틴의 일반정보
1) 수도
2) 인구
3) 면적
4) 주요도시
5) 주요언어
6) 종교
3. 세인트 마틴의 기후
4. 세인트 마틴의 역사
5. 세인트 마틴의 호텔
1) 사마라
2) 프리벨리지
3) 에스메랄다 리조트
6. 세인트 마틴의 명소

Ⅱ. 라틴아메리카 아르헨티나
1. 아르헨티나의 국기
2. 아르헨티나의 국가
3. 아르헨티나의 지리
3. 무역
4. 국방비
5. 군사력
6. 아르헨티나의 축제

Ⅲ. 라틴아메리카 칠레
1. 칠레의 개요
2. 칠레의 일반정보
1) 수도
2) 면적
3) 인구
4) 언어
5) 종교
6) 정부
7) 주요산업
8) 기후
3. 칠레의 문화관광자원

Ⅳ. 라틴아메리카 멕시코
1. 멕시코의 의복문화(의생활)
2. 멕시코의 식사문화(식생활)
3. 멕시코의 주거문화(주생활)

Ⅴ. 라틴아메리카 엘살바도르
1. 엘살바도르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기후
4) 인구
5) 수도
6) 민족
7) 언어
8) 종교
2. 엘살바도르의 정치
1) 독립일
2) 정부형태
3) 의회
4) 주요정당
5) 국제기구가입
3. 엘살바도르의 경제
1) GDP
2) 1인당 GDP
3) 화폐단위
4) 회계연도
5) 산업구조
6) 주요 수출품
7) 주요 수입품
8) 주요부존자원
9) 경제개발계획
10) 경제적 강점
11) 경제적 약점

Ⅵ. 라틴아메리카 쿠바
1. 국명
2. 국기
3. 수도
4. 위치
5. 면적
6. 자연환경
7. 지형
8. 식생활
9. 주거와 이사
10. 자연환경
11. 기후
12. 인구

Ⅶ. 라틴아메리카 니카라과
1. 니카라과의 지역개관
1) 위치
2) 면적
3) 수도
4) 인구
5) 연령별 인구구성
6) 인수증가율
7) 인종구성
8) 종교
9) 언어
10) 화폐
11) 천연자원
12) 토지이용
13) 문맹률
2. 니카라과의 자연환경
1) the Pacific Region
2) the Central Region
3) the Caribbean Region
3. 니카라과의 역사
1) 독립
2) 소모자 정권
3) 산디니스타 정권
4) 산디니스타 정권이후
5) 아놀도 알레만 정권

Ⅷ. 라틴아메리카 콜롬비아
1. 콜롬비아의 일반정보
2. 콜롬비아의 지형
3. 콜롬비아의 산업과 경제

Ⅸ. 라틴아메리카 에콰도르
1. 에콰도르의 개괄
2. 에콰도르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1인당 국민총생산
3.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Galapagos Islands)
4. 에콰도르의 수도
5. 에콰도르의 발디비아 유적(Valdivia)
6. 에콰도르의 상가이 국립공원(Sangay National Park)
7.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Cotopaxi Mt.)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키토에는 1787년에 창설된 대학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많다. 모직물피혁 등의 공업도 이루어지나 경제적으로는 중요하지 않다. 이 도시의 주요기능은 정부 각 기관의 존재로 상징되는 정치기능이며, 금융면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 태평양 연안의 외항(外港) 과야킬과는 국토의 중앙부를 관통하는 철도 및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시가지의 건물 대부분은 에스파냐풍(風)의 낮고 붉은 기와집이고, 도처에 아름다운 광장이 있다. 교외에는 인디오도 많이 살고 있으며 인디오 문화의 유적도 흔하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5. 에콰도르의 발디비아 유적(Valdivia)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문화의 하나이며, 이 유적을 표준유적으로 하여 발디비아 문화가 명명되었다. 1956년 E.에스트라다가 발견, 1957년 C.에번스 등이 발굴하였다. 150×160m의 조개더미에서는 토기토우(土偶)석기류해산물의 뼈매장인골 등의 유물과 화덕자리[爐址]도 발견되었다.
자연유물은 대량의 조개껍데기게어골(魚骨) 등의 해산물이 주를 이루고 사슴의 뼈도 있는 것으로 보아, 생업은 어로 수렵인 것으로 보인다. 강우지대이어서 식물성 유물은 남아있지 않으며, 농경식물채집에 관해서는 아직 자료가 없다. 토기토우를 제외하면 유물은 빈약하여 조잡한 뗀석기돌톱구멍을 넓히는 돌연장 따위의 간석기돌접시가는 돌(磨石)간돌도끼돌추(錘)조개껍데기로 만든 낚싯바늘 등이 있다. 토기는 식기류와 단지 등 일용토기로 각종 기법의 기하학적 무늬가 있으며, BC 3200년경에서 BC 1500년경까지 4기로 구분된다.
6. 에콰도르의 상가이 국립공원(Sangay National Park)
1975년 야생동물 보호구역(2,720㎢)으로 지정되었다가 1979년 국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1989년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었다. 1992년 공원의 면적을 거의 2배인 5,178㎢로 확장하고, 전체를 생태계 보호구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새로 확장된 부분은 세계유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야생동물의 밀렵과 불법적인 가축 방목이 증가하고, 무계획적인 도로 건설이 계속되면서 1992년 위기에 처한 자연유산으로 분류되었다.
공원은 해발고도 800m에서 5,319m에 이르는 열대우림지대와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밀림으로부터 만년설을 이루는 고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경관을 나타낸다. 공원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화산으로 알려진 상가이산(5,410m)을 비롯하여 퉁구라우아산(5,016m)과 엘알타산(5,139m) 등 3개의 활화산이 있다.
해발고도 2,500~3,200m에 이르는 고지대는 적도에 가깝고 화산재의 퇴적에 의한 비옥한 토지가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식물이 잦은 비와 낮게 깔려 있는 구름안개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빨리 성장한다. 그리하여 파인애플과나 난초과의 착생식물, 대형 양치류, 그 밖의 희귀한 종의 상록수가 울창한 아열대열대우림을 이룬다.
공원 안에 서식하는 조류로는 고산의 콘도르, 화려한 색깔을 띤 몸길이가 1m나 되는 금강앵무를 비롯한 40종 이상의 앵무새 류, 정글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안데스바위새, 벌새 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또, 공원 안의 혼효림에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만 볼 수 있는 안경곰민꼬리푸두마운틴테이퍼 등 희귀동물들이 서식한다. 일어서면 2m가 넘는 안경곰은 남아메리카 대륙 유일의 곰과 동물이며, 사슴과의 민꼬리푸두는 몸길이가 50㎝도 되지 않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작은 사슴이다.
그밖에 공원 안의 열대우림에는 호기심 많은 양털원숭이다람쥐원숭이갈색머리거미원숭이짓는원숭이 등 많은 종류의 원숭이가 있으며, 야행성 대형 설치류인 파카캐피바라아메리카테이퍼 등과 이들을 먹이로 삼는 고양이과 맹수인 재규어퓨마 등이 서식한다. 또 뱀과 거미, 모르포나비 같은 거대한 주행성 나비류와 열대우림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무수한 곤충 등이 생식한다.
7.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Cotopaxi Mt.)
에스파냐어로는 코토파히산이라고 한다. 키토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져 있으며, 해발 2,750m의 골짜기에서 시작하여 5,897m의 정상에 이른다. 거의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원추화산으로서, \'잉카의 머리\'라는 뜻의 작은 카베사델잉카 화산만이 예외이다. 산정에는 동서로 지름 약 500m, 남북으로 약 700m, 깊이 약 500m의 분화구가 있다. 산의 윗부분은 만년설과 구름에 덮여 있고 평시에는 황을 포함한 수증기를 분출하며, 활동시에는 용암이 분화구 부근의 적설을 녹여 용암이류(熔岩泥流)가 되어 흘러내린다.
최초의 폭발은 1532~1533년에 있었으며, 1698년의 폭발 때에는 타쿤가시(市)가 파괴되었다. 또 1744년의 폭발 때에는 800㎞ 떨어진 콜롬비아의 혼다에까지 들릴 정도로 그 소음이 대단하였고, 1903년에도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 코토팍시산은 1532~1942년까지 모두 53번 분화하였는데, 15년 이상 폭발하지 않았던 적이 거의 없다. 산기슭의 주변지역은 분화구에서 날아온 돌과 화산재로 뒤덮여 있으며, 화산 기슭에는 넓은 초원이 있다. 1802년 독일의 자연과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최초로 등반을 시도했으나 정상에 오르지 못했으며, 뒤이어 1831년, 1858년에도 다른 산악인들이 도전하였으나 실패했고, 1872년에서야 독일의 과학자 W.라이스가 등정에 성공하였다. 그 후 A.스튀벨(1873), T.울프(1877), E.휨퍼(1880)가 등반에 성공하였다.
참고문헌
강석영 : 라틴아메리카史 下, 대한교과서, 1996
김병국 : 라틴아메리카의 도전과 좌절, 나남
민만식·강석영·최영수 : 중남미사 중남미 근현대 정치사, 민음사, 1993
박희라 : 가자 세계로 멕시코 편, 서울문화사, 2003
이성형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 까치, 1999
임상대 : 중남미사회와 문화, PUFS, 1998
우석균 : 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 민음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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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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