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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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 형성배경

3.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 문제의 전개과정 및 그 의미
3.1. 제 1차 세계대전 이전
3.2.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제 2차 세계대전 이전
3.3. 제 2차 세계대전 이후-티토사망
3.4. 티토사망 이후

4.결론

5.참고문헌

6.국문초록

본문내용

세르비아 민간이 대량학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라츠 장군을 기소하지 않을 것을 밝히고 이 문제를 크로아티아 법정에 넘겨준다. 3월 5일 크로아티아 법정은 위의 문제에 대해 노라츠장군과 그의 일당을 민간인과 어린이 학살 혐의로 기소했다. http://blog.naver.com/soofire.do?Redirect=Log&logNo=120010011569
그러나 이 모습이 크로아티아인과 세르비아인들이 서로 동질감을 되찾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억지가 있다. 크로아티아의 이러한 모습은 더 이상 세르비아와의 분쟁을 통해 영토를 넓히거나 무력으로 타국의 무엇을 빼앗아 오기에는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거의 불가능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쟁이 아닌 서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협력의 절실함을 인식하였기에 나타난 다분히 전략적인 행동임을 잊지말아야한다. 본 연구자가 이렇듯 이야기 하는 것은 그러한 불건전한 목적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민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이러한 문제가 일어났을 때 빠른 개입과 전후 국제사회에서의 경제적 압박을 통한 비난이 필요하다. 크로아티아내전이 민족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개입 시기는 늦었지만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개입이 분쟁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또 언제 어디서 누군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러한 것을 이용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국민들 스스로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사고의 틀을 깊고 넓게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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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크로아티아가 합스부르그의 지배를 받았을 때 세르비아 이주민들을 국가경계선에 정착하면서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이 발생하게 된다. 이 당시만 해도 소수민족은 있었지만 소수민족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여러 정치적인 사건과 전략들로 인해 소수민족은 소수민족화 되기 시작된다. 자신의 지지자를 얻기 위해, 단결을 얻기 위해 그들은 공통의 적을 만들어 낸다. 필요성 없는 차이점을 찾아내고 만들어내고 민족 갈등의 시작을 허구적인 역사에서 찾기 시작한다. 사회에 불만이 많은 대중들은 이러한 것에 쉽게 세뇌되어 자신들의 고통과 슬픔의 이유를 허구의 공공의 적에게 모두 쏟아 붇게 되었다.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 소수민족 문제 역시 이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의 지배자였던 헝가리는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의 분열정책을 만들어 낸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왕국, 사회주의 유고연방하에서는 많은 정치가들이 자신의 권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민족을 헐뜯고 핍박을 하였다. 그들은 국가내 문제가 있을 때 외적인 곳에 눈을 돌리고 적을 만들면 국가내의 불만은 사그라지고 그 단결력은 더욱 커지는 진리 아닌 진리를 이용하려 한 것이다. 이러한 소수민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이 더욱 깊어져야 함은 물론이지만 더 이상 개개인의 역량에만 이 문제를 맡기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발칸 반도 내에서 일어났던 이 비극적인 역사를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국가든 어떠한 사람이든 민족 감정을 이용하여 자신의 집단의 이익만을 찾고자 할 때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국제사회의 개입과 응징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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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07
  • 저작시기2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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