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신경계-아동발달심리와 교육(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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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신경계-아동발달심리와 교육(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뇌의 중요성- 왜 하필 뇌인가?

2.신경계

3.아동의 뇌 성장 - 아동의 뇌 성장과 급등부분

4.뇌의 구조와 기능 - 뇌의 구조와 기능, 대뇌피질,
편측성과 손잡이

5.뇌 발달의 유전과 환경의 중요성과 영향

6.결론

본문내용

미국 의사회의 보고에 따르면 임신 중에 캔 맥주를 매일 3통 정도 마시면 태아 알코올 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이란 임신중 음주에 의한 태아의 손상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특히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아기의 지능을 낮춘다. 수유장애와 근육 운동 장애 등을 유발하고 심장이나 순환기 기형, 얼굴이 일그러지는 외형적인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 음주 정도가 이보다 덜하더라도 주의집중력의 이상, 행동장애, 과잉행동, 충동성, 짧은 기억폭, 학습에 영향을 주는 지각이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알코올은 태반을 자유롭게 통과하여 태아의 순환계통으로 들어감으로써 해를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태아는 알코올 해독에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태아에게 흡수된 알코올이 그대로 누적되어 체내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고 뇌는 특히 심해서 크나큰 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알콜중독 산모 기형아 출산확률 30~40%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이 낳은 아기가 심각한 손상을 겪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손상의 심각성이나 정도가 알코올의 섭취량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술을 마신 시기가 임신기간 중 어느 때이냐도 중요한 결정요인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소량이라 할지라도 임신 기간중 결정적인 때 알코올을 마심으로써 아기에게 이상이 생기는 불행을 가져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태아의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초기의 만취는 매우 치명적이라 할 수 있겠다.
(6) 두뇌 발달 돕는 알파파 태교
태교의 원칙으로 ‘보고, 듣고, 말하라’고 하는 것은 임신 중인 엄마의 상태가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임신 사실을 알고부터 수많은 태교법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을 엄마들, 단언하건데 엄마가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것보다 좋은 태교는 없을 것이다.
① 부드러운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 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연의 소리 속에 있는 초음파가 뇌를 적당히 자극해 심신을 이완시키기 때문이다.
②. 잡념을 버리고 산책을 한다
③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기분 좋게 듣는다 | 좋은 음악이라는 것은 소위 명곡들이라 불리는 클래식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클래식이 자연에 가까운 음향이기 때문에 알파파를 유도한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건 소음에 불과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기분 좋게 듣도록 하자. 꼭 클래식이 아니어도 그 곡을 듣고 ‘기분이 좋아지네’라고 생각하면 알파파는 충분히 유도된다.
알파파를 이용한 태교는 뱃속 아이의 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들어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엄마가 알파파 상태를 자주 유도 하면 자연스럽고도 섬세한 신경망이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된다.
엄마가 알파파 상태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기분이 좋은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태교를 위해 듣기 싫은 클래식을 듣고 지루한 기체조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면 알파파는 저절로 샘솟는다.
6. 결론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똑똑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가장 관심이 많고 기초적이자 핵심적인 방법인 아동의 뇌 발달에 대해서 조사하고 살펴보았다. 인간 그리고 아동의 뇌는 인지적인 발달을 담당하여 단순히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적, 사회적 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뇌와 신경계의 세포들로 인해 감각과 감정, 언어 등의 기능에도 관여하여 모든 발달과 행동의 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체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뇌의 우반구의 공간기능 인지능력이 필요하고, 사회적 발달을 위해서는 언어능력과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지, 신체, 사회적 발달이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라는 핵심적인 요소를 통해 세 가지 영역이 공통적인 분모를 가지고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발달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지능력뿐만 아니라 모든 발달을 위해서는 뇌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겠다. 또한 그 동안 아동발달의 가장 큰 쟁점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전과 환경의 요인도 뇌 발달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동의 뇌와 신경계 이들을 둘러싼 발달은 아동발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중요한 뇌는 앞에서 말했던 것 절대적인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니고, 환경적인 영향만을 받는 것도 아니다. 유전과 환경이 뇌 발달의 한계를 설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중요한 아동의 뇌를 유전적 잠재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적 조건과 상황을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2.신경계 3. 아동의 뇌 성장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TV리포트 2006-10-13 포럼」
「 Rethinking the Brain, by Rima Shore, Families and Work Institute (1997)」
4. 뇌의 구조와 기능
3일만에 읽는 뇌의 신비, 야마모토 다이스케 감수, 박선무 고선윤 옮김, 서울문화사
뇌 과학 연구센터 홈페이지 http://bsrc.kaist.ac.kr
조선일보 2004.03.07일 기사
한국도서출판중앙회. [학생대백과11- 인체보건체육]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5.뇌 발달의 유전과 환경의 중요성과 영향
「남녀차이, 모르거나 혹은 오해이거나」스즈키 히로부미, 글담 출판사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2005년 3월호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두뇌 활동 차이
커버스토리 2003-12-15 뇌구조 인지방식 남녀달라
연합뉴스 2005-01-22 남녀, 지능담당 뇌구조 달라
http://cafe.naver.com/webssaulabi - "동성애의 원인에 대한 이론들"
서유헌(2000) [잠자는 뇌를 깨워라] 평단문화사
서유헌 [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 민음사
황상익 [인간은 유전자로 결정되는가] 명경출판사
2000년 12월 20일자 동아일보 “부모 영재 욕심 아이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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