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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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현대 7대 불가사의란?
◎ 현대 7대 불가사의에서 “7”이 가지는 의미
◎ 불가사의를 건물로 제정한 이유

Ⅱ. 본 론
◎ 현대 7대 불가사의 역사
◎ 현대 7대 불가사의의 선정과 후보
◎ 신(新) 현대 7대 불가사의

Ⅲ. 결 론
◎ 보고서를 마치며...

본문내용

거대한 건축물’이란 뜻으로 쓰
였다. 제정기(帝政期) 로마의 복받은 로마 시민의 오락
시설로서, 여기에서는 글라디아토르(劍鬪士)의 시합, 맹
수연기(猛獸演技) 등이 시행되었다.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로 4층이며, 하단으로부터 도리스식(式)·이오니아식·코린트식의 원주(圓柱)가 아치를 끼고 늘어서 있다. 내부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放射狀)으로 설치되어 있다. 콜로세움의 명칭은 근처에 네로의 거상(巨像:colossus)이 있었던 데에 유래한다.
7.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서남쪽 150 Km 지점에 페트라의 유적이 있다. '영원한 시간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미 빛 같은 붉은 도시' 라고 영국의 시인 존 버곤 신부는 페트라를 묘사하였듯이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 틈새의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가면, 갑자기 웅대한 건물의 정면이 나타난다.
궁전 아니면 신전으로 생각되는 헬레니즘 양식의 건물 정면은 커다란 암벽을 파서 만든 것으로 정면에 있는 문으로 들어서면 복도가 나타나고, 이 복도를 따라가면 암벽을 파서 만든 방들이 나타난다. 페트라 시는 대부분의 건물들을 이와 같이 암벽을 파서 만들었으며, 결코 좁지 않은 지역에 펼쳐진 이곳에는 극장과 온수 목욕탕, 그리고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현대 도시 못지않은 도시가 유령처럼 버티고 있다. 천연의 요새로 사방이 절벽으로 방어된 이 도시는 마치 지하에 구축된 지하 왕국이 연상될 만큼 신비롭다. 나바티안이라고 불리 우는 민족에 의해 건설된 이 도시는 실크로드의 길목으로 수많은 대상들이 들어가는 상업의 요충지로 한때 크고 번창했었으나, 대상 무역의 쇠퇴와 함께 폐허가 되어 여러 세기 동안 발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이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옛 기록에 나오고 있지만 소멸한 많은 도시들이 그렇듯이 이 도시의 위치도 잊혀졌다. 그러던 중 1812년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 하르트라는 스위스의 한 젊은 탐험가가 현지인 안내자의 안내를 받아 이 웅장한 유적을 발견한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유대 민족을 이끌고, 당시로는 최강의 파라오의 땅을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의 긴 여행 중, 당시 에돔 왕국의 수도이던 이곳의 통행 허가를 못 받아, 멀리 우회하여 느보산으로 갔다는 전설의 진위를 알 수는 없지만 이곳에는 모세가 지나갔다고 하여, '무사와디' (모세의 계곡) 라고 불리 우는 곳과'모세의 샘'이라고 불리 우는 우물이 여러 곳에 있어 현대의 순례 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대의 수수께끼 유적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은, 이집트의 피라밋과 더불어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이며, 최근에는 영화 '인디아나 죤스 / 마지막 성배'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 졌다. 이곳의 고대 세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것들이며, 유럽 문명의 골간을 이룬 성서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은 잊혀진 지구상의 변방에 불과한 곳이 되어 버린 곳이며, 황량한 광야에는 남루한 베두윈들이 염소 때를 한가히 몰고 있는, 마치 고대세계에서 시계가 멈춰 버린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Ⅲ. 결 론
◎ 보고서를 마치며...
‘지질과 세계기행’란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 각국에서는 관광자원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들은 유명한 관광코스로 채택되어 있다. 세계유산은 자연유산, 문화유산, 복합유산(자연+문화)으로 나누어지며, 자연유산은 직접적인 지질작용으로 형성된 곳이 대부분이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영국의 Stone Henge, 이태리 로마의 원형경기장 Colloseum 과 같은 문화유산은 지질작용에 의해 형성된 암석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또한, 복합유산은 지질작용의 바탕위에 인간이 창조한 문화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것이 주이다. 따라서 지질학적 대상과 세계의 관광자원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위 내용과 같이 현제 새로이 뽑힌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출하는데 있어 공정성과 문제점을 말하기 전에 문화제를 물려받는 후손으로써 7대 불가사의 뿐 아니라 후보로 뽑힌 21개의 문화유산과 각 나라의 문화유산까지 그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존, 계승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유산(遺産)이란 말 그대로 전 시대에서 물려준 사물이나 문화로 어느 문화유산이 우월하다기 보다 문화유산 그 자체로 받아들여 관광자원과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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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2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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